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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여자가있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0
    방문 : 8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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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여자가있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저는 오유에서 활동하는 여시인이 싫지 않습니다. [새창] 2015-05-11 19:02:53 7 삭제
    아.. 베오베글 작성자 입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장이에요. 저도 오유에 와서 여시 생각을 심으려는 여시가 싫습니다. 좀더 정확하게 표현할걸 그랬네요...
    여시자체를 반대하지 않아요 ㅎㅎㅎ 다만 여시에서의 그 스탠스를 오유에까지 와서 유지하는 여시회원을 싫어합니다.
    오유에 와서 오유인으로 활동하는 여시인 괜찮습니다. 다같이 댓글달며 웃으면서 놀는거죠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18:56:07 2 삭제
    환영해요. 여시, 여자들 입장에서 좋은정보도 많고 가려서 접하면 유용한 커뮤니티라는 것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여시유저라고 해서 무조건 배척하지 않습니다. 여시의 스탠스를 오유까지 끌고오는 여시회원이 싫은 거지. 뭐... 어찌됐든 오유로 오신거 환영해요.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될 수 있는 곳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88 여시분들 오유와서 당신들이 뭘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직접 보세요 [새창] 2015-05-11 18:26:00 15 삭제
    보통여시들은 아니더라도 운영진은 이글을 아마 보겠죠?

    운영진께 말하고싶은게 있습니다
    예시1과 관련있는 내용인데 사과문, 저도 봤습니다
    허나 사과문에 여시운영진의 불찰에 대한 내용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어요
    사과문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것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명확히 밝혀야 하며 그로인한 대처방안 그리고 유감표명입니다.
    사과문 전문을 스크랩해오기는 좀 길어서 내용만 간추립니다.

    일부 여시회원들이 오유좌표를 찍고 추천을 유도한거 잘못되었습니다. 그래서 해당유저에게 사과문을 지시했고 이에따라 처리가 있을것입니다. 여시에서 조직적으로 움직은 것은 아니니 이점에 대해 오해가 풀리길 바라며 어쨋거나 여시회원에게서 발생한 문제이기에 사과드리겠습니다.
    라는거 아닙니까?

    저라면 최소한 아래와 같이 씁니다
    운영진에서 인원이 많다보니 회원관리에 미흡한 점이 있었고 이로인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유저는 규칙에 따라 처리가 있을것이며 따로 사과문을 올리겠습니다. 조직적으로 움직인것은 아니니 이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으며 앞으로 회원관리에 신경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때요? 훨씬더 진정성있고 깔끔한 사과같지 않나요?
    87 여시분들 오유와서 당신들이 뭘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직접 보세요 [새창] 2015-05-11 17:52:23 3 삭제
    이것봐다있어//
    조언해주신 부분 에 대해 감사합니다. 예시2,3 에 해당하는 댓글은 제가 직접 캡쳐한부분이 아니라 출처를 저도 찾아봐야 알수있을것 같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다 뒤져야 하는 판이라 힘들것..같네요.
    그리고 예시로 든 부분이 시간적으로 동떨어져있거나 혹은 표본수가 적기때문에 설득력이 부족할지도 모른다는 점 저도 동의를합니다
    허나, 더찾으려면 더찾을수있는 부분이기에 시간의 문제라고 판단합니다.
    본문에도 언급했듯이 20,30분만에 찾은 글들이기에 어쩔수없이 포함되는 부족한 점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급하시다면 공지글내에서 몇개 댓글을 직접 찾아보시는건 어떨런지요 ㅎㅎ
    이글에서 인용하지 않은 몇개의 여시 닉네임을 더 알고있긴합니다만, 바로 닉을 언급하긴 그렇고 공지글내에 존재하는 닉입니다,
    86 여시분들 오유와서 당신들이 뭘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직접 보세요 [새창] 2015-05-11 17:21:25 28 삭제
    네 저도 기억합니다 정다정 작가등등에 관련된 몇몇 여시의 반응들
    그런일도 분명 따져야 하지만 현재 글의 핵심
    '오유 내에서 여시활동'에 대한 논점에는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85 예상했던 분석결과가 나왔네요. [새창] 2015-05-11 08:57:01 11 삭제
    바보운영자님도 이번분석결과는 예상하셨습니다
    여시관련 임시 공지1을 보면 그렇게 언급하셨죠

    사실 여시와 오유를 둘다 병행하는 유저중 여시쪽에 무게중심이 있는 유저가 가장 큰 이유일거라 생각합니다
    허나 그런경우 걸러낼 조건이 부족해서 걸러내기 쉽지않아보입니다
    다만 바보운영자님은 별거아닌 선택지라도 일딘 할수있는것부터 해보자 라는 취지로 일을 진행하시는 것 같아요
    84 활동하는 여시들 좀 봐주세요 [새창] 2015-05-11 07:05:46 2 삭제
    막말로 일베와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의 기조를 유지하려고 했던게 오유인들입니다.
    물론 씨알도 안먹히는 종자들임이 밝혀진뒤 가장 극과 극의 포지션을 취하는 오유인이기도 하구요
    '그냥 등돌리고 어디한번 싸워보자' 가 쿨해보이고 좋아보이죠?
    그건 저희도 다르지 않아요.

    하지만 대화의 여지가 아직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때 대화를 하는게 서로를 위해 좋은겁니다
    83 활동하는 여시들 좀 봐주세요 [새창] 2015-05-11 04:45:56 4 삭제
    아 그 여시화력얘기는 제가 먼저 꺼낸게 아니구요 운영진의 공지 중간에서 마지막으로 가는 부분에 해당되는 얘기가 나옵니다. 막강한 화력을 무기화 하고 싶진 않았으나~~ 라면서요. ㅎㅎㅎㅎ 싸우자는 얘기죠 머..
    82 활동하는 여시들 좀 봐주세요 [새창] 2015-05-11 04:44:06 4 삭제
    1
    그래요 동의합니다. 정확한 정황은 알수 없으나 별 관심이 없으니 운영진의 이런 행태에도 어떤 행동이 없는거겠죠. 여시에게 뭔자 스스로 주체적인 해결방안 추구를 기대하는건 무리였나봅니다. 여시운영진의 공지글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운영진쪽에서는 이미 싸우는걸로 가닥이 난거 같고 여시내에서 유저들의 주체적인 흐름이 생기지 않는한 오유와 여시의 관계는 악화일로를 치닫게 생겼네요
    81 오유 여러분.. 저희 그만 아재라고 부르세요 ㅠㅠ [새창] 2015-05-11 03:50:21 0 삭제
    아재.. 무리한 부탁이에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21:58:55 1 삭제
    냉정하고 단호하게 행동해야할 때가 온듯하네요
    공습은 방어해야 제맛이죠!
    차가운 머리로 대응해주시는 오유 여러분을 기대합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21:20:50 4 삭제
    ㅋㅋㅋㅋㅋㅋ 여시가 정말 유머사이트군요
    빵빵 터집니다 아주 ㅋ
    78 스르륵 에서 넘어왔습니다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0 20:59:51 0 삭제
    고양이 자는것봐
    힐링힐링
    77 스르륵에서 넘어왔습니다 여긴 따뜻한 곳이라면서요 ㄷㄷㄷ(데이터 주의!) [새창] 2015-05-10 20:59:13 1 삭제
    와 진짜 스르륵 아재들...
    퀄리티가 다들 장난아니네요
    76 스르륵 난민 인사드림다. 과게.. 좋네요.ㅎ [새창] 2015-05-10 20:57:00 9 삭제
    열전달 외계어 좀 한국어로 번역부탁드립니다 교수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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