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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11:41:47	0	삭제
		저정도면 진짜 정말 제정신이 아니다 반사회적 집단이네
	254	아시안컵엔 군면제가 되는가? [새창]	2014-02-26 14:38:45	0	삭제
		아시안게임 우승시에 병역 혜택을 부여하게 되어있죠. 정확히 말해서 군 면제가 아니라 병역 특례를 부여하는거죠. 해당 분야에서 34개월 이상 근무를 하면 병역을 이행한 것으로 처리해주는거구요. 병역법 시행령에 병역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조건들이 나와있어요. 예를 들어 올림픽 경기 3위 이내 입상이라던지 아시안게임 1위 입상이고 단체종목 같은 경우에는 경기 참가 선수가 해당됩니다. 그래서 런던올림픽때 김기희 선수가 4분 뛰고 병역 혜택을 받았죠. 아시안컵은 병역법 시행령에 따르면 병역 특례에 해당이 되지 않아요!
	253	[익명]군대간 남사친이 휴가라고 보자는데요 [새창]	2014-02-22 16:04:05	0	삭제
		음, 저도 그랬는데 군대에 있으면 평소에 연락 잘 안하던 사람들과도 연락을 어찌저찌 잘하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군대에 있으면 정말 하고 싶은 얘기도 많아지고 세상 사람들이 그리워지죠. 그런데 이렇게 전화 한통이 귀한 군인들에 비해 밖에 있는 사람들은 지역번호가 뜨는 전화만 봐도 일부러 안받고는 하죠. 저도 제 친구들 군대 가있을 때 그랬고 제 친구들도 제 전화 일부러 안받고 ㅋㅋㅋ 하 슬프다. 암튼 군대에서 그렇게 사람들과 연락하다가 전역하면 어느정도 연락하고 지낼사람 안하고 지낼사람 갈리게 되더라구요. 슬프지만
	252	[익명]남자분들 자신이 선호하는 여자친구의 나이차를 말해 보아용 [새창]	2014-02-22 16:00:54	0	삭제
		위아래로 세살 정도?
	251	대한민국 헌법 전문 [새창]	2014-02-22 11:47:47	0	삭제
		사진에서도 나오듯이 대통령 당선자는 대통령 취임 전에 선서를 함으로써 헌법을 준수할 것을 다짐하지만 우리나라의 지금 현실은 헌법에 명시된 가치들이 잘 지켜지는지 의문이 생기네요. 저는 학창시절에 반공교육이 아닌 통일교육을 받아서 통일이 우리 민족에게 필요한 과제인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의 지금 현실은 통일을 외치면 사상을 이상하게 바라보기도 하네요. 학창시절에 윤리나 사회, 역사 과목 등에서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그렇게 떠들면 뭐해...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21:38:00	0	삭제
		버스비 70원 발언은 정몽준 현 새누리당 의원이... 하긴 그 사람이 뭐 대중교통을 타봤겠어요. 그렇게 시민들의 일에 관심도 없는 사람이 선거철에 악수좀 하고 공약좀 걸어서 표좀 벌어서 대통령 하겠다고 하고 서울시장도 해보려고 하고 그러면 과연 그 나라 혹은 지자체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과연 진짜 박원순 시장님처럼 심야버스같은 정책을 꺼내놓을 수나 있었을지 의문이네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21:32:59	1	삭제
		글의 주제와는 직접적으로는 관련없지만, 사랑은 어쩌면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준다고 하죠. 그래서 사랑하면 보통 이성간의 감정들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우리가 느끼는 가장 크고 아름다운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인거죠. 이 글에서 사랑한다는 건 뭔가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한다는 그런 쪽으로 바라보면 될 것 같아요. 물론 남을 사랑하기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조건은 '나'를 사랑해야 하는거구요. 성적욕구와 연관지어서도 위에 언급한 부분이랑 연관지어보면 뭔가 정말 사랑한다기 보다는 사랑을 남에게 받기를 원하는 외로운 욕구가 반영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봐요. 저도 전문가는 아니고 그냥 여기저기 교양 서적 읽어보면서 느낀 점 나열한거구요 ㅋㅋ.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23:01:38	1	삭제
		여기에 크게 의미부여를 한다기 보다는 그 분이 그냥 자기 표현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보통은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 보통 자기를 드러낼 필요가 있어요. 그렇게 하는 것일수도 있구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2:28:17	0	삭제
		학창시절 국사나 한국근현대사 시간에 5.16 사건은 군사정변이라고 배웠고 교과서에도 분명히 그렇게 명시되어 있었는데 저 사람은 다른 나라 역사를 배웠나? 왜 갑자기 역사 왜곡을 시도하지?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역사 미화만 역사 왜곡인줄 알았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저렇게 우리나라 역사를 왜곡하네. 당혹스럽네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23:01:37	0	삭제
		첫눈에 반한다는게요... 음... ㅋㅋㅋ 그저 상대방의 인상착의나 외모만 보고 반한다기 보다는 그 사람이 하는 행동에 의해 반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여자분이 본인을 한번 쳐다보면 그거에 마음이 가거나 친절하게 해줬을 때 호감이 생기곤 하죠. 만일 여자분이 예쁘면 눈길이 더 가기는 하겠지만 그 자체로 호감이 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245	내각제 하면 한국은 딱 일본꼴 납니다 [새창]	2014-01-18 20:01:14	0	삭제
		으아 어렵네요. 이론적으로는 내각제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들이 내각을 구성하고 신임을 물을 수 있는 형태라서 가장 민주주의 실현에 적합한 정치 체제라고는 하는데 이 체제가 도입하기 위해서는 많은 제도적, 의식적 노력이 필요하겠군요.
	243	(빡침주의) 집회/시위의 요건을 더욱 엄격하게 만든답니다. [새창]	2014-01-11 17:08:01	2	삭제
		"짐은 곧 국가다." -ㅂㄱㅎ 국민대통합을 이루겠다는 그분은 오늘도 귀를 닫으려합니다.
	242	안철수하고 민주당 박터지게 싸우는게... [새창]	2014-01-05 23:07:28	0	삭제
		참, 민주당도 대책이 없이 매번 정권심판론이라는 낡은 구호만 내세우고 있으니 지지율이 땅을 치는거겠죠.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시 국민들이 민주당에 보내주었던 격려와 응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민주당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러다가 또 새누리당이 저렇게 국민을 기만하면서도 선거에서 승리하는 결과가 나올까봐 두렵습니다.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01:48:56	0	삭제
		물론 공무원이라고 해서 정치적 행동이 아예 금지되는 것은 아니고 자기가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 등에 대해서는 상관없지만서도, 공무원이라는 게 공복(Public servant)인만큼 정치 논리에 휘둘리지 말고 국민들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보거늘. 저 경찰관은 경찰직이라는 직업을 달고 가지기에 자격이 부족해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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