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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설탕뿌린건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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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뿌린건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단독]국가가 결혼·출산 책임, 150조 이상 저출산대책 내달 발표 [새창] 2015-11-11 12:57:22 0 삭제
    늘 그렇듯 어떻게 하겠다가 없습니다
    254 용인 한숲시티 질문인데요 [새창] 2015-11-11 11:51:22 0 삭제
    안녕하세요. 가까운 오산에 사는 사람입니다. 이곳오산에서도 많은 분들이 한숲에 대하여 애기를 하고 계십니다. 걱정이 좀 더 큰 분들이 많습니다.
    주변 시세대비하여 한 20%정도 싸더군요.
    오산 평균 분양가는 800~900만원 선이고 , 한숲 시티의 경우 790만원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제 주위 분들은 주변 여건 및 도로 상황에 대하여 애기를 많이 하시더군요.
    개발이 되면 나아지겠지만 지금도 동탄으로 나오는 국도82호선과
    지방도 321호선의 확장 없이는 많이 불편하실 것입니다.
    인프라가 어느정도 가쳐지기까지는 약 5년 정도의 기간이 더 필요하겠죠. 학교 , 병원 , 은행, 쇼핑몰 등이 같이 들어서야 하는데 이 부분도 많이 걱정을 하는 부분이더군요.

    결국 집을 움직이는 것은 주변환경이 앞으로의 관건이지 싶습니다.
    이 부분을 참고하여 잘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21:56:04 4 삭제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252 뉴스룸 / 문재인 대표 인터뷰 네이버에서 짤린 것 같은데요... [새창] 2015-11-05 00:09:39 0 삭제
    12시 현재 보입니다
    251 운동기구 나눔 합니다 (로윙머쉰) [새창] 2015-11-03 19:26:12 0 삭제
    IG 님께 메일 드리겠습니다 ^^
    250 새누리나 새민련이나... 또는 야당이나 여당이나... [새창] 2015-11-03 16:23:08 0 삭제
    사람은 늙어서도 공부를 하여야 합니다. 그게 바로 사람이 동물과 다른 이유죠 . 우리나라는 대학교 끝나면 교육이 끝이라고 보는 시대죠. 그들이 원한 세상이 바로 이런 결과를 불러 온 겁니다.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16:21:26 0 삭제
    돈이 우리를 지배하는 시대입니다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21:00:30 0 삭제
    슬픔이... ㅋㅋㅋㅋㅋㅋㅋㅋ
    247 대구사람에 대해서 [새창] 2015-10-29 17:54:21 7 삭제
    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대구 출신 80년생 , 90년대 학번 , 30대 중반의 사람이네요.
    대구의 문제는 과거 박정희 정권의 인혁당 사건으로 인하여 출발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박정희가 지지 기반으로 하고 있는 영남지역에서 무수한 빨갱이 , 간첩이라고 모략질하여 대구 경북의 지식인들 및 소위말하는 진보 인사들에 대하여
    제갈을 물려 버린 후 이 지역에서는 현 정권 또는 집권 여당에 대항하는 사람이 단 하나도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아시겠지만 대구경북은 일제 시대 극렬한 저항의 선봉장이였고 , 나라에 대한 애국 충정이 뛰어났던 지역이였습니만 ..
    시대의 비극으로 인하여 현재에 이른 지역입니다.

    대구가 변화하는 길은 풀뿌리 운동으로 지역사회에 구성원이 깨어나는 법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대구 사람들을 욕하는 것도 좋으나
    이곳 역시 잘못된 정보와 탄압으로 얼룩진 지역이라는 것은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고향의 변화를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246 큰일 날 뻔했음;; [새창] 2015-10-29 17:40:52 0 삭제
    우리회사 직원중에도 너무 올라가서 그 전날 팔았다고 하던데... 크게 손해 보실 뻔 했네요
    245 지방사는데 대출받아 집사려고했는데.... [새창] 2015-10-28 16:10:24 1 삭제
    사시기 바랍니다. 5천에 자기집이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윗쪽 지방은 원룸 전세가 3천입니다 (10평 미만)
    244 오늘의 러닝! [새창] 2015-10-27 16:01:40 0 삭제
    옆에 공원이 있는데 도로옆으로 달리시면 위험하지않으신지요?
    243 차관리는 [새창] 2015-10-27 11:56:03 0 삭제
    냉각수 관리하라는 것 같아요 ^^
    242 안민석 “국정화 예산 44억중 25억이 홍보비…충격적” [새창] 2015-10-21 18:21:01 0 삭제
    오산 시민으로서 응원합니다.
    241 [익명]30살인데 직종변경 고민됩니다 [새창] 2015-10-19 22:35:13 0 삭제
    안녕하세요. 36세 현직 공장 생산 품질관리를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1번 용접을 제외하고는 30세의 입문하기에는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어 보입니다.
    물론 더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도전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CAD / CAM 등은 이미 일반 기계 공업을 전공하신 분들도 많으시고 ,
    또 공업 특성화고를 졸업하시고 현장에서 잔뼈가 굵으신 분들도 많으십니다.
    이들의 자리 역시 경기가 안 좋아 짐에 따라 점점 좁아 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회사의 경우도 디자인 쪽 및 설계족 인원이 작년 10명에서 현재 6명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일도 많이 줄었구요..
    현실적인 일은 제가 보기에는 용접 또는 도배, 도장 분야 등으로의 이직을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를 더 말씀드리자면 자재 관리 분야도 나름의 블루오션입니다.
    회사에서 생산 , 구매, 품질 , 설비관리 등을 구조조정 생각을 할때 끝까지 남는게 자재쪽 인원이더군요.
    자재쪽에서 제품에 대한 관리 및 ERP 등의 관리를 전담하다 보니 이쪽은 조금 구조조정에서 한걸음 뒤에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쪼록 한번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길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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