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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꼬뿌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9
    방문 : 8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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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뿌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1 와~ 경쟁전은 조합에서 부터 시작이라 말할수있는데 하고 싶은거 한다? [새창] 2017-09-13 18:21:10 3 삭제
    본문은 제 댓에 댓글 달아주신걸 토데로 써놓은겁니다.

    그리고 님은 전혀 남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고 있지요.
    아주 간단한 문제였던겁니다.

    옵치의 경쟁전은 = 조합..
    선픽이 됐던 안 됐던 서로 의견 조율해 영웅을 고르게 되는 상황이 오고
    이때 내가 하기 싫었던 영웅을 해야 할때도 있는겁니다.
    여기서 내가 골랐던 영웅을 양보 했거나.. 하기 싫었던 영웅을 하게 됐을때의 재미의 반감.
    승리를 위해 희생이 따른다는 것이지요.

    Leveche님께선 경쟁전 정말 재미를 위해 속편하게 하신거 같으시네요
    한편으로 부럽기도 ㄷㄷ..

    (난 내가 했던 방에선 내 의견 무시 될때도 많았고.. 그래서 맞춰 한적도 많았네요.
    트롤 취급 당하기도 싫고.. 어설프게 했다가 지는것도 싫고.. 경쟁전이고 팀게임에선 승리가 우선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대다수라 보여지거든요. 여기에서 분명 누군가는 양보와 희생을 하며 게임을 하고 있지요)
    1410 와~ 경쟁전은 조합에서 부터 시작이라 말할수있는데 하고 싶은거 한다? [새창] 2017-09-13 18:01:43 4 삭제
    ㅎㅎ 저도 좀 답답함이 ㅎ;;;

    톨비 원챔이든 시메 원챔이든 팀이 되면.. 나머지 사람들이 그 원챔을 위해 조합을 맞춰주기도 하지요.
    그 원챔끼고 이기기 위해 픽 양보와,, 재미를 희생한다.. 라는걸 모르시는듯.. ㄷㄷ

    하기 싶은 영웅해서 지는것보다..
    하기 싫은 영웅 골라 이기는게 팀게임이 맞는거구요.
    1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36:14 1 삭제
    와~ 내가 탱힐을 안하면 남이 맞춰 주는겁니다.
    이해 안되요?

    남이 맞춰주니 게임이 돌아가는거구요.
    같은편 5명이 2딜 2탱 1힐을 골라 놓은 상태라면 작성자 님은 뭐 하시렵니까?
    모스트 탱을 하시렵니까? 힐러를 하시렵니까?

    혹 힐러를 고르신다 하신다면.. 그판에서 작성자님은 탱을 하고 싶으시다면?
    탱을 고르시렵니까? 3탱보다 2탱 2힐이 더 좋게 보이는 조합이라 할지라도요?
    1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30:35 1 삭제
    1. 하고 싶은 영웅 + 승리 = 100 재미
    2. 하고 싫은 영웅 + 승리 = 80 재미
    3. 하고 싶은 영웅 + 패배 = 50 재미
    4. 하기 싫은 영웅 + 패배 = 0 재미....
    위에 1~4번까지 게임을 하면 재미의 만족도가 달라요. 이걸 이해 못해요?

    팀전에서 다섯명한테 민폐 끼지며 조합 생각안하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해요?
    내가 하고 싶은거 하더라도 팀원 다섯명이 나한테 맞춰주면 좋죠.
    하지만 반대 되는 경우도 있는거에요. ㅇㅋ? 남들이 나한테 맞춰 줬으니 나도 울편한테 맞춰야 하는거구요.

    옵치의 경쟁전은 팀 게임 6명이 하는거에요. 팀 이라고요 팀 게임!!
    1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23:41 1 삭제
    우와~ 옵치를 전혀 이해를 못 하시는 분이신듯.. ㄷㄷ
    풀어서 말해줄게요.
    옵치의 경쟁전은 재미보단 승리를 위해 하는 곳이에요 (대부분이 승을 위해 하시죠)
    그럼 여기서 재미 = 내가 하고 싶은 영웅 과.. 내가 하기 싫어도 승리를 위해 고르게 되는 영웅이 있게되요.
    내가 하고 싶은 영웅을 골라 이기는게 가장 좋겠지만..
    안그럴 경우도 많아요. (옵치 많~~~~이 하시다 보면 아실거에요)

    옵치의 경쟁전은 팀 게임이에요. 이걸 명심하시길 바라요.
    팀을 위해 내가 하기 싫은 영웅도 해야 하는곳이 경쟁전이구요.
    중복픽도 없어지고 222 조합 맞추기 위해 병과 바꿔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옵치를 얼마나 하신진 모르겠지만..
    경쟁전에서 이기는 판과 지는판.. 차이를 아시면 이런말 쉽게 못할꺼라봅니다.
    1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18:14 1 삭제
    오잉?? 옵치는 기본적으로 팀 게임이라니깐욧!!!!!
    같은편 다섯명이 조합맞춰 이겨보려하는데 나혼자 내가 하고 싶은거 골라요?
    나 하나로 조합이 깨지는데요? 그럼 빈자리라도 해서 이겨야 할꺼 아니에요?
    그냥 재미를 위해 조합맞춘 다섯명 무시해요? ㄷㄷ
    1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13:21 5 삭제
    이해를 못 하시니 온갖 비유가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요. ㅎㅎ
    이런 비유조차 이해를 못 하시니 한편으로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1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6:54:19 2 삭제
    윗 댓글 복붙합니당;

    방에 잡힌이상 강종은 할수없으니
    다룰수 있는 영웅은 많고.. 이기기 위해 조합 맞춰 하기 싫은 영웅(빈자리) 한적 많네요.

    하고 싶은 영웅 + 승리 의 만족도와..
    하기 싫은 영웅 + 승리의 만족도가 같아요?
    하기 싫은 영웅 + 패배는 어떻구요?
    1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6:51:25 2 삭제
    엥?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게 없다구요?
    제 지난글중 하기 싫은거 억지로 시켜서 짜증나 부캐 키웠다는글로
    여기에서 좀 까였습니다. (부캐는 잘못된거니까요)

    전 탱유저에 가까웠고 딜러를 더 좋아해 엄청나게 연습했더랬죠.
    남들은 이런거 모를테고..; 현시즌 프로필 위주로만 보니 지난 시즌 루시우만 시키던데요.
    (뭐 성적. 승률 좋았으니 이해는 가지만.. 억지로 루시우만 해야하니 불만이 많았네요)
    여러 상황 격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하려고 딜러만 하는 부캐를 키웠지요.
    현 딜러만으로 4400 쯤 올랐습니다.

    방에 잡힌이상 강종은 할수없으니
    다룰수 있는 영웅은 많고.. 이기기 위해 조합 맞춰 하기 싫은 영웅(빈자리) 한적 많네요.

    하고싶은 영웅 + 승리 의 만족도와..
    하기 싫은영웅 + 승리의 만족도가 같아요?
    하기싫은영웅 + 패배는 어떻구요?
    1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6:18:36 5 삭제
    작성자님이 하려는(하고싶은) 영웅 모두 선픽 됐다고 가정해봐요.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게 되면요.
    재미있겠어요? 들어온방 강종할꺼에요?
    들어왔으니 어찌됐든 이기려고 게임하지 않아요?
    허~ 옵치가 선착순 게임도 아니고.. ㄷㄷ
    1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6:12:31 2 삭제
    흠...... 조합 자체를 안 맞추시는군요? 이리 이해하면 되는거죠?
    옵치의 경쟁전은 이기기 위해서 하시는 분들이 훠~~~얼씬 많아요.
    예로 파르시가 뜨면 솔져든 맥이든 위메 등이 나와야 유리한 입장에 서는데요.
    이걸 무시하고 내가 하고 싶은 윈스턴.메이.정크.둠피 등 같은거 해도 되는거에요?

    옵치 경쟁전은 미러전이 아닌경우엔 어떤 카운터 영웅을 어찌더 잘 써야 이기는 게임이에요.
    이런 조합 무시 했다간.. 대부분 필패하지요.
    하고 싶은것만 해서는 안되는곳이 경쟁전이고 내가 하고 싶은것만 하면 팀에게 민폐라능요.
    1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6:01:33 3 삭제
    옵치의 기초는 조합에서 오는거라 말할수 있는데요.
    2.2.2이 각장 높은 확률로 자리 잡고 교전 펼치기에도 가장 이상적인 조합..
    딜 자리는 단 두개 뿐이라 딜러하고 싶은 유저 3~4명이 겹치게 되면 1~2명은 양보를 하게 되지요.
    2딜.2탱.2힐. 조합과 4딜 1탱 1힐 조합의 선호도를 생각해보시면 바로 답나오실듯..
    조합부터 맞춰야 시작전에 으샤으샤 하게 되는거 아니겠습니까용?
    1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5:56:08 2 삭제
    양보와 희생의 의미를 모르시는건가용? ㄷ
    작성자님도 옵치 유저고 좋아하는 캐릭이 있을텐데
    그 영웅이 선픽 되거나.. 선픽했다면 누가 양보해 달라고 들어본적 없어요?
    내가 하고 싶은 영웅 양보하는게 전체적으로 이길 확률이 오를거 같으면
    내 재미를 포기 하고 이기기 위해서 양보를 하게 되지요.
    1397 올라운더에게 탱힐을 하게하는건 희생이 맞음 [새창] 2017-09-13 15:35:32 9 삭제
    하여간.. 딜탱힐 모두 할줄 아는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는 병과는 딜러임.
    재미와 조합으로 이기면 가장 좋겠지만.. 이기기 위해 재미를 포기하게 되는? 상황이라는 말.
    재미를 포기 했으니 양보(희생)으로 말하는거고요.

    요약하면.. 그냥 잘 안되면 좀 바꿔봐요. 딜러 할줄 아는사람들 넘친다니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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