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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r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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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3:51:57 0 삭제
    당연한거 아닌가요;
    예를 드신 군가산은 좋은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병역의 의무를 수행한 사람들은 그에 따르는 메리트가 당연히 있어야죠. 다만 병역의 의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 역시, 신체적 능력이나 기타 여러 조건에 의한 것이면 모를까, 성별 그 자체가 기준이 되는 건 잘못된 것이라고 보는 것일뿐입니다.

    그리고 전 페미니즘은 늘 반대합니다. 자칭 안티페미니스트이기도 하구요.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도태된, 그리고 도태되어 마땅한 구시대의 사상이죠.

    출산휴가 육아휴가 등도, 장기적으론 실제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 받아야지, 성별에 따라 주고 안주고를 가르는 조건이 되는건 옳지 않죠. 가정에 따라 엄마가 주로 가정의 소득을 책임지고 아빠가 주로 가사와 양육등을 도맡는 경우도 이제 더 이상 아주 드문 일만은 아니잖아요?

    전 계속 그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말을 너무 복잡하게 했나 싶네요.
    전 그냥 모든 의무와 권리는 특정 성별이 조건이 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인물의 상황과 능력에 맞춰져야 한다고 이야기 중입니다.
    그리고 다만 아직 그런 식의 사고 방식이 서툰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 사람들이 점점 성별을 기준으로 나누는 기존의 사고방식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의 능력과 상황에 맞춰서 판단하는 방향으로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것이 우선이라는 거예요.
    1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20:42:54 0 삭제
    양성징집 얘기가 괜히 길어졌습니다만, 사실 그냥 예시의 하나이니 다른 예를 들자면,
    단순히 여성 고용의 가산점을 늘린다던가, 그런 문제들은 사실 지금 당장에야 혜택일지 모르나 장기적으로는 여성이란 성별은 어딘가 모자란 부분이 있다는 고정관념을 더 강화할 뿐이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그걸 염두에 두지 않고 구시대적인 방식으로; 사실 여성 인식을 더 시궁창에 몰아넣는 권리 투쟁을 하고 있는게 국내 페미니즘의 주류라고 보고요.

    이건 이제 새 흐름으로, 약한 남성과 강한 여성, 강한 남성과 약한 여성이 모두 인정되는 새로운 흐름으로의 변화가 필요한 사안인 것이고; 저는 우리 세대들이 그 과도기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그 흐름이 극초반이니 아직 남성이 받는 차별이나 여성이 받는 혜택들에 대해 일말의 인식조차도 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고 이야기 하는거예요.
    1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20:29:17 0 삭제
    흠; 양성 징집이라는 사안을 너무 단순하게만 받아들이시는건 아니신지요?

    그야 물론 성별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가 필요하죠. 가장 가까울 것 같은 형태는 같은 기본 훈련을
    받은 후에 공익근무가 필요한 여러장소나(공익근무 요원의 숫자도 그리 여유롭지 않아 이래저래 고생이라고 들었습니다.) 후방지원에 관한 훈련 등이 될 것 같고요. 점차 제도가 자리잡아가면서는 전시에 유용할 수 있는 여성의 여러 특징들을 연구해가면서 부대를 신설할 수도 있겠죠.
    징병제를 실시하는 여러나라들 중 딱히 성별에 따른 징집여부의 차이를 두지 않는 국가도 많다 들었는데 왜 한국여성만 유난히 연약하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명색이 휴전 중인 국가에서, 절반의 인구는 2년이나 되는 기간동안 군사 훈련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나머지 절반의 인구는 전쟁나면 뭐해야하는지 어떡해야하는지에 관해 아주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상태로 손가락 빨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정상적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양성징집이 미온적인 형태로라도 실시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군대 내 부조리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리라는 기대도 있고, 어차피 인구가 줄어가서 장병들이 모자라고, 정말 아파서 가면 안될 사람마저도 마구잡이로 징집해가는 마당아닙니까?
    또 굳이 양성징집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꼭 이루어져야 할 것이 군 부대의 기계화 아니던가요? 기계화 된 부대일수록 성별 차이에 따른 신체 능력 상의 차이도 더 미미한 수준으로 줄어들텐데요.
    1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16:09:01 7 삭제
    개금동/강남역에서의 난리는 사회가 병든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건의 범인과 사고방식이 크게 다를 것 없이요. 좀 정신병적인 영역이라고 봐요.
    내가 지금 괴로운 이유를 누군가 만만한, 옆에 있는 불특정 다수에게 투사해버리는 거예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향하지만; 분노의 총량은 그대로죠.
    1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16:04:56 6/33 삭제
    어떨까요...애시당초 모든 여자가 꼴페미일리는 없는데, 그렇다면 글 속에 20대 중후반 연령의 일반적인 여자들의 자리는 또 어디에 있는지...
    전 저 글 처음 봤을 때부터 과도한 일반화때문에 불편해서 좀 일베물 많이 먹은 사람이 썼구나 했으니까요.
    요즘 오유서 핫한 양성징집 문제만 해도; 제 주위의 거의 모든 남자들과 우연히 얘기하면, 제가 여성도 사병으로서 군대를 가야한다고 주장하면 그 남자애들은 대개 '여자한테는 좀 무리고, 그냥 모병제로 가야지.' '군대가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야. 잘 모르면 그냥 아무 말 하지 마.' 이런 반응 밖에 본 적 없어요. 한편으론 남자가 강하니까 다 짊어지마, 하는
    발언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약한 여자가 끼어봤자 아무 도움도 안되고 짐일 뿐이다라고 하는 사고방식인거죠. (그리고 그 사고방식이 여성이 겪는 차별의 원인이 되기도 하구요.)
    주위가 다 그런 사고방식인데 여자라고 특별히 다를까요? 솔직히 양성징집을 이야기하는 여성도 극소수이지만, 남성도 지극히 극소수예요.
    이건 단순히 이것이 모두에게 불합리한 편견임을 모두가 인식하고 인식하지 못하고의 차이이지; 어느 특정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1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14:32:14 11/40 삭제
    제 생각은 좀 다른게, 메갈계 페미들 글보면 결론이 결혼 때려치고 혼자 살아라 인 경우가 또 되게 많거든요.
    그냥 세상이 모두에게 팍팍해져서, 이전에 크게 느끼지 못했던, 구시대적 가치관들로 인한 불합리들(이 불합리함은 남녀 모두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받는 차별도 있고, 여자가 받는 차별도 있고, 남자가 받는 혜택도 있고, 여자가 받는 혜택도 있어요.)이 크게 다가오기 시작했는데, 그 쌓인 분노를 분출할 곳이 없어 가만히 있던 상대 성별에게 쏟아내는거라 생각합니다.
    1939 페미니스트들이 군복무 이슈를 외면하는 이유.jpg [새창] 2017-04-16 10:44:36 5 삭제
    4세대 갈 것 없이 어느 한 쪽 성에 치우치지 않은 성평등 운동의 새 흐름이 나타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1938 차별 레전드.jpg [새창] 2017-04-15 16:05:02 47 삭제
    대체 뭔 가산이길래 장애인보다 여성이 더 크죠?...ㅁㅊ
    1937 데메테르 향기가 궁음해요! [새창] 2017-04-13 08:17:36 0 삭제
    퍼지네이블 저는 딱 맡고 이건 쥬시후레시향...!!! 했어요ㅋㅋㅋ 쥬시후레시 맛있죠!
    1936 근데 웃기긴 한게 양성징병되면 [새창] 2017-04-12 21:07:16 2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요! 여자든 남자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러 가는 훌륭한 청년들을 놀리면 ㅜㅜㅜ
    1935 메갈을 떠나서 군대 처우를 가장 잘 해줄 사람도 문재인인게 아이러니.. [새창] 2017-04-10 19:42:10 9 삭제
    1이퀄리즘 자체의 인지도가 매우 낮고 세가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페미니즘의 단순 온건 지지자를 비난하는것; 어쩌면 비판하는 것보다도 지금은 문제의식을 좀 더 사회와 공유하고 이퀄리즘을 일으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1934 여자로써 요즘 남혐 여혐..군대 문제에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새창] 2017-04-10 13:38:07 9 삭제
    원래 물은 소수의 또라이가 흐려요. 다수의 정상인은 잠잠한데 소수의 또라이는 기운이 넘치거든요. 일베 메갈처럼...
    1933 정말 미춰 버리겠네요...ㅜㅜ(피부트러블 관련.) [새창] 2017-04-09 21:28:08 0 삭제
    혹시나 해서 말이지만 기초를 너무 갑작스레 한꺼번에 바꾸면 뒤집어지기도 한다고...하나하나씩 시간을 두고 천천히 바꿔야 한대요.
    1932 솔직히 병영문화 개선은 여성징병 되면 빨라질 듯. [새창] 2017-04-09 21:11:44 6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양성징집 대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막상 군대에서 여성들의 지분이 늘어나면, 변화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리라 믿어요. 현재로서는 양성징집도 꽤 극적인 변화가 되겠지만서도 말이예요.
    1931 문준용 건을 실력으로 정면돌파하면... 반전 타이밍이 옵니다. [새창] 2017-04-09 20:47:09 6 삭제
    전 상호작용하는 것들이 흥미롭고 맘에 들어선지ㅎㅎ 와 근데 유튭가보니 진짜 다른 영상들도 다 엄청 멋있어요.
    제가 문지지자라는걸 배제하더라도 그냥 작품들 자체가 되게 매력적인 것 같아요.
    소개해주신 덕분에 정말 멋진 작품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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