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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ikech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5
    방문 : 9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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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likech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3 한국 성당 사진 모음.jpg [새창] 2014-08-14 10:32:14 12 삭제
    성당들도 종종 너무 크게 짓는게 아닌가 하는 곳도 있습니다.
    물론 품고 있는 지역의 신자수가 많아서 큰 건물을 요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실상 그렇지 않은 곳들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여튼 신앙이 중심인 곳은 그 믿음이 엇나가지 않기 위해 항상 절/차/탁/마!!!!
    경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6:17:11 1 삭제
    저건 절대로 본인이 틀렸다는 말을 하기 싫다는 것...
    571 오늘 비정상회담은 좀 별로네요. ㅎㅎ [새창] 2014-08-12 11:00:54 6 삭제
    성시경은 예전부터 엄청 꼰대였는데,
    나이가 들고, 예능을 하면서 점점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음...

    즉, 현재 안티 양성 중.
    570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됐다는군요 [새창] 2014-08-12 10:58:31 0 삭제
    김광진 의원이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변리바바가 약식기소를 거부하고 정식재판을 청구했는데,
    그래놓고 2번이나 불출석했답니다.

    거 참 희한한 놈일세...

    즉, 김미화씨나 민사소송과는 관련이 없답니다.
    569 [♬]중국미인 두가지 유형-수수한 들꽃형vs화려한 장미형 [새창] 2014-08-12 10:39:57 13 삭제
    뭐니뭐니해도 탕웨이...

    예전엔 왕조현.

    분위기는 장만옥.
    568 [펌, 스압] 내한 가수들의 떼창 / 콘서트 분위기 모음 [새창] 2014-08-12 09:02:29 6 삭제
    오아시스와 그린데이를 못 본것은 천추의 한...
    그린데이는 그래도 다음이라는 가능성이 있지만... 오아시스는...ㅠㅠ
    맨시티 우승했는데 왜 재결합 안함???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8:31:02 48 삭제
    성시경은 말투가 부드러워서 그렇지 엄청 꼰대임.
    상대방의 말과 논리는 이해하는데, 그걸 깰 생각만하지 이해하려 하지 않음.

    전현무는 아~무 생각이 없음.
    그래서 세상의 편견과 선입견이 그대~~로 드러남.
    그러나 뭐가 잘못됐는지 모름. 재밌으면 된다고 생각함.
    566 내 인생을 바꾼 간호학과 누나 이야기. [새창] 2014-08-11 15:31:59 0 삭제
    아닌데? 낚시 아닌데??
    565 영화관에서 재개봉 문화가 정착화되었으면.... [새창] 2014-08-08 08:45:13 0 삭제
    아ㅡ 그리고 아트시네마는 돈이 안되죠.
    필요와 사명감이랄까 그런거 같구요.
    영진위랑 후원회원들의 후원이 주요한거 같습니다.

    매년 연말~연초 기간에 <친구들 영화제>라는 걸 하고 있는데,
    유명 후원회원들(감독-배우-평론가 등)이 선정한 영화들로 3회정도 영화상영을 하고 그중 1회는 GV도 이뤄집니다.
    올초에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사탄탱고를 8시간에 걸쳐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전 내공이 부족해서 잘 이해는 안됐습니다만...

    저도 언제부턴가 영화는 극장에서 보기위한 작품이기에 극장에서 감동이 배가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기회가 아니면 볼 수 없겠다 싶은 옛날 영화들을 걸렸다 싶으면 보고 다닙니다.
    564 영화관에서 재개봉 문화가 정착화되었으면.... [새창] 2014-08-08 08:40:45 0 삭제
    아트시네마 아직 하죠ㅡ
    근데 기획전 형식으로 하는거라서 특정기간에 1~3회 정도 상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시네바캉스라는 타이틀로 진행중이고요...(전 마이클 만 감독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발 킬머 주연의 '히트'를 보러 갈 겁니다.)

    그외에 메가박스 이수에 있는 아트나인에서도 가끔 재개봉을 하구요,

    고대와 건대에 있는 극장 시네마트랩, 시네마테크에서도 종종 재개봉을 합니다.

    작년인가 올초에 레옹, 대부 이런 영화들 봤네요.
    563 ‘교황이 오면 개신교인이 줄어든다' 교황 방한이 불편한 목사님들 [새창] 2014-08-07 14:57:48 0 삭제
    조폭이나 다를 바 없구만
    562 음식 소개 프로그램 성애자 분 계신가요 ㅋㅋㅋ [새창] 2014-08-05 08:44:30 0 삭제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ㅠㅠ
    561 분당새댁 메이크업 전담 [새창] 2014-08-04 18:24:25 0 삭제
    예전 메이크업한 사람 찾아서 때려주고 싶네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08:53:22 2 삭제
    재보선인데 동작을 그정도면 투표율 높은거 아님??

    내 여친 동작을 지역 살고, 회사도 그 근처인데ㅡ
    야근하다 잠깐 나와서 투표했음.
    만약에 좀 먼데서 직장생활하는데 칼퇴근 못하면 투표 못함.
    559 우리 아버지도 이정현 뽑았네요. [새창] 2014-07-31 08:36:00 0 삭제
    아마 영남지역도 저런 심리가 요동치고 있을 것...
    지방선거도 그렇고 감지되는 것이 많지 않음???

    그런데 문제는...

    호남에 하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새정연 뽑아도 좋아질 게 없어보인다는 거...
    그러다보니 대안이 없다 생각하고 하던대로 하는거 아니겠음???

    이정현같은놈들 지역발전 공약이 제일 컸다고 봄.

    만약에 이정현 당선이후에 쪽지예산 등으로 눈에 띄는 투자가 이뤄진다면,
    이제 호남도 전혀 안심할 수 없음...

    굉장히 위험한 상태임...

    새정연은 이정현이 지역개발공약을 이행할때,
    그걸 막을 궁리를 할 것이 아니라 주변지역들도 따라서, 혹은 그 이상 개발해야함.
    개발이 아니더라도 그 이상의 파급을 갖는 민생정책을 개발해야함.

    그렇지 않으면...

    아... 상상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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