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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ikech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5
    방문 : 9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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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kech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8 단독]새정치연합 차기 지도부, 박정희 이승만 묘역 참배 적극 추진 [새창] 2015-02-06 14:38:26 2 삭제
    누가 나서서 지랄을 떨었던 간에,
    후보들 반응이 더 지랄이다.

    진정 지랄이 풍년이네...
    617 요즘 보배에서 HOT 한 이야기 [새창] 2015-01-13 18:52:38 0 삭제
    안보이면 닦아야지 뭔소리들이야!!!!!!!!!!!!!!
    앞에 잘 안보여서 사고나면 책임질거야???????????
    616 에네스 카야 아내의 글을 읽은뒤 한 피해자가 올린 글입니다 [새창] 2014-12-11 16:17:17 0 삭제
    난 연예인이 사회적으로 상당한 파급력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공인으로 인정하고 공인으로서의 도덕적 책무까지 갖춰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좀 유보적인 입장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대중이라 규정할 수 있을 정도의 불쾌한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방송에 나오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의 잘못이 법에 저촉되는 부분이 있다면 수사를 받고 응분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당사자가 아닌 가족들이 단죄와 배신감에 대한 응징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높다고는 하나, 가족에 대한 신변까지 국민의 알권리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피해자들의 인권을 지키는 것은 가해자의 죄를 단죄하는 것이며, 주변인의 인권을 무시한다고 피해자들의 인권이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615 박원순 시장님 사과문 전문.txt [새창] 2014-12-11 13:13:08 3 삭제
    동성애는 남들이 지지, 반대할 수 있는 것이 아님.
    박원순의 서울시장으로서 어쩌고저쩌고 사족을 붙여서 지지하지 않는다는 말 자체가 모순임.
    모든 인간의 보편적 인권을 위해 싸웠던 인권변호사 박원순의 인생과 배치되는 행동과 말이라는 것.
    정치인으로서 협상을 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것이겠으나,
    동성애자들을 포함한 보편적 인권헌장을 선포하는 것이 과연 그 협상과 입장정리에 해당하는 것인가를 판단할 문제.

    박원순은 지금의 정치적 기로에서 기독교 유권자들을 의식해서 인권헌장을 그런 협상가능한 것으로 봤다는 것.

    난 분명히 이에 대해 박원순의 인생이 모순되어감을 느끼면서 실망한다.

    왜냐하면 박원순에게 기대한 것은
    사이다같이 시원한 저격능력보다
    가시밭길을 걸을지라도 보편적인권을 위해 싸울 줄 아는 용기였으니까.
    그의 인생에서 그것을 느꼈기때문에 기대했고 지지했으니까.

    그것에 균열이 간 이번 인권헌장 사태에 실망한다.
    614 유가네 닭갈비에 띄우는 편지 [새창] 2014-12-01 09:55:43 1 삭제
    드라마 제작자가 문제지, 기업이야 계약맺을때 당연히 노출빈도가 높을수록 금액이 올라가게끔 할 것이고...
    613 닉네임 옆에 노란리본을 달아주세요 [새창] 2014-11-20 17:17:48 6 삭제
    이렇게?
    612 [미생]하대리가 츤데레라는 것은 미화다. [새창] 2014-11-20 10:37:05 0 삭제
    갑작스러운 하대리의 캐릭터 변화도 이해되지 않음.
    미생 드라마 작가 너무 싫다...
    611 진중권 교수님이 또 트윗을 쓰셨네요.... [새창] 2014-11-04 16:48:31 0 삭제
    진중권은 한결같음.
    자기 생각과 가치관이 뚜렷하고, 말을 재수없게 함.
    새누리당 등의 공공의 적을 함께 깔때는 같은편이라 생각했겠지만,
    좌우, 보혁의 문제가 아닌 진보 안에서 라던지 민감한 사안에 대해선 생각이 많이 갈릴 것임.
    그걸가지고 실망이라느니 하는 사람은 흔히 말하는 진영논리에 빠져있는 것.
    A Vs B의 구도에서 어느 한편이 되면 무슨말을 하던 다 옳게 느껴지는 진영논리.
    즉, 자기생각이 뚜렷하다기보다 처음의 동의로부터 휩쓸려다니는게 더 정확.

    솔직히,
    몽을 신나게 까면서, 같은 편이라 생각했던 사람이 다른 의견을 내면
    왜 그런지 좀 곰곰히 생각해봐야하는게 정상인데...
    그러고들 있는지 궁금함.
    배신자 취급하면서 다까기 바쁜거 아님???

    솔직히 스스로 되돌아 보길 바람.
    610 진중권씨글은 보류게로..? [새창] 2014-11-03 21:37:35 1/5 삭제
    아ㅡ 그리고 연예인이 대중적으로 큰 영향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자체로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는 공인은 아니기 때문에
    사회적 도덕적 잣대가 지금보다 더 낮아져야 한다고 생각함.

    진중권의 '너그러움'에 대한 발언은 그런 차원이라 생각함.
    다 용서하시오, 뭐 이런 말이 아니라.
    609 진중권씨글은 보류게로..? [새창] 2014-11-03 21:35:20 2/7 삭제
    병역비리 관련해서는 무죄선고 받은거 아님??
    치아 뽑은 걸로는 병역기피를 위함이 아닌 것으로 무죄 판결.

    단, 공무원시험등을 이유로 병역 연기한 것은 적법하지 못하다 하여,
    공무집행방해등으로 유죄선고 받은 것이고.

    난 솔직히 시험으로 병역 연기한 것에 대해서는 엄벌받았다고 보는데??

    물론 연기하고 연기하다 결국 안갔기 때문에 모든 과정들이 고의적으로 보일수는 있고 싫을수도 있지만,

    지금의 분위기는 거의 매도에 가깝고, 그냥 몽까 아니면 다 때려죽일 기세.

    몽 그 양반에 대해 아무 생각도 관심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테지만.

    이 분위기는 정말 불편함
    608 미생만화가 회사생활이란 이런것이다 [새창] 2014-10-21 11:31:15 0 삭제
    웹툰 미생은 직장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다 저마다 이유가 있고 좋은면과 그렇지 않은 면이 있다는 걸 표현한게 아주 좋았었습니다.

    드라마 미생은 그런 부분이 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물론 매체 자체가 그런 약간의 자극없이는 채널이 돌아간다는 특징을 가진것도 있겠지만,

    원작의 팬으로서, 직장인으로서 좀 아쉬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08:43:53 0 삭제
    세상엔 별의별 상황과 사람이 있으니 사람에 대한 판단은 일단 자제하고...

    중요한 핵심은 어떤 행동의 수위에 대한 이해가 심각하게 다르고,

    그것으로 인해 신뢰가 깨져 이해할 수 없는 정도이고,

    그것이 합의와 개선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면,

    이쯤에서 그만두는게 낫겠지요.

    남들이 보기에 너무 사소한 문제라도 당사자가 극복이 안되면 안되는겁니다.

    반대로 남들이 보기에 어마어마한 문제라도 당사자가 극복이 되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감놔라 배놔라 하더라도 결국 중요한 기준과 결정은 본인일 수밖에 없습니다.

    남녀관계는 더더더더더욱 그렇습니다.
    606 뉴트리아 항문 봉합해 멸종 유도"..동물단체 반발. gisa [새창] 2014-10-14 08:26:39 14 삭제
    동물에게 잔인한 짓을 정당화하면,

    그 결과 피해는 결국 인간에게 돌아옵니다.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19:01:22 5/13 삭제
    성인이 스스로 결혼을 결정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본문에서는 두 집안이 레벨차이나서 불만이신거 같은데...
    동생 남친분이 무슨 망나니도 아니고,
    집이 어렵고 나이가 많은 것을 제외하면 뭐가 그리 결격사유인지 모르겠네...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6:52:07 0 삭제
    터미널에 파파이스도 있잖아요ㅡㅋㅋㅋ
    근데 어디에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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