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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기선,전선 뭔 차이에요? [새창]	2013-07-30 18:03:24	0	삭제
		전선이 전공선택인가?
	248	피아노 이빨빠짐 [새창]	2013-07-30 18:02:44	0	삭제
		오른쪽 페달을 계속 밟으시면 모든 버튼이 동일한 현상이 일어나니 고쳤다 치죠 ㅋ
	247	태풍옴? [새창]	2013-07-30 17:33:29	0	삭제
		대구쪽만해도 비 졸라와요 ㅋㅋㅋ
	246	윤하 - 虹の向こう側 (무지개의 저편) [새창]	2013-07-29 12:55:07	0	삭제
		전 알고있지만 안얄랴쥼 ㅋ
	245	삶의 철학 - 3LIND game [새창]	2013-07-28 16:56:52	0	삭제
		1천천히 가면됨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13:35:42	0	삭제
		11 감정적인 지지보다는 남의 말이 말도 안되니까 그러죠 애초에 화력발전소는 석탄과 석유를 동시에 사용합니다. 그런데 저사람은 왜 석유를 생각안하고 석탄으로만 돌아간다고 생각하니까 저런 비효율적인 계산이 나오는거죠 감정적인 지지가 아니라 올바른 대처방안이 안나오니까 지지하는거죠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00:34:39	0	삭제
		따라서, 우라늄 자원에 대한 매장량 또는 경제적 채광량은 여타 화석연료와는 다른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며 향후 수요.공급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연료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그사람의 글의 주요 핵심이잖아요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00:33:27	0	삭제
		1 죄송한데 플루토늄이 주목적이 아니라 매장량이잖아요 공기중의 탄소라니요 글을 읽으셨나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00:21:24	0	삭제
		우라늄을 핵분열 시켜 얻는 부수적인 플루토늄의 양과 재처리를 하여 얻을 수 있는 연료까지 합친다면 수천년을 활용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출처] 원자력 발전 연료 우라늄 플루토늄, 매장량, 연료주기?\|작성자 반바지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00:20:41	0	삭제
		1 과거 석유나 석탄의 가채 평가량이 탐사 및 채광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계속 증가한 것처럼 우라늄의 경우도 신규 탐사기술과 최근 적용되 ISL(In-situ Leach) 채광기술 도입으로 가채 평가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제로 전세계 우라늄 매장량은 약 250년분에 해당하는 1,620만 톤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약 2,200만 톤의 우라늄이 지각 속에 인산염과 함께 혼재되어 있고 바닷물 속에는 전세계 원전이 6만 년간 사용할 수 있는 40억 톤의 우라늄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라늄 자원에 대한 매장량 또는 경제적 채광량은 여타 화석연료와는 다른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며 향후 수요.공급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연료라 말할 수 있습니다.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23:56:22	0	삭제
		1제가 말한 요지는 석탄과 석유는 매장량이 그렇게 크질 않는다는거죠... 석탄도 다 같은 석탄이 아니라 발전에 사용할수 있는 석탄이니까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22:07:51	0	삭제
		1 환경문제는 따로 말슴드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에너지의 90%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한국에서 그리고 화석연료는 단가가 높은데다가 안그래도 모자란 석유석탄을 이제 막써버리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냅다 더 지어버리기에는 여러가지 문제도 많죠... 또 탄소배출이 자동차보다 훨씬 많이 나오긴 하죠...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21:49:38	0	삭제
		1그렇습니다. ㅋㅋㅋ 전 에너지 소비가 많은 큰 건물이라길래 연료전지로는 매우 부족할듯 하여서 ㅋㅋㅋ
	236	[bgm] 지금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새창]	2013-07-27 21:47:06	0	삭제
		Passengers for the 카트train is arrive, please stand back a step
	235	[bgm] 지금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새창]	2013-07-27 21:47:06	0	삭제
		Passengers for the 카트train is arrive, please stand back a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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