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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끄네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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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끄네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대형차 모는 분들의 답답함에 공감이 되는 일들 [새창] 2016-06-25 22:08:13 0 삭제
    트레일러면허 필요합니다.
    75 질문글) 앞 뒤 휠 크기가 다른 경우 [새창] 2016-06-25 20:47:21 0 삭제
    편평비를 올리기 위해 인치업을 한것 같습니다. 앞은 225쯤 되려나요.. 타이어의 총 직경 차이가 없다면 관계 없습니다.
    그런데 구동축이 앞인데 뒤를 올려놓은것은..뭥...순전히 뽀대용인가 보네요. 뒤를 앞으로 보내세요
    74 하이패스 입구 좀 좁은것 같지 않나요? [새창] 2016-06-25 11:44:55 1 삭제
    이게 정답.
    하이패스는 고속통과 요금소가 아니고 무정차 정산시스템 입니다.
    글쓴분이 이야기 하는 무정차 고속통과 방식은 현재 테스트 중이에요. 궁극적으론 톨게이트가 사라집니다.
    73 [익명]누가 맞는 건지 판단 부탁드려요. [새창] 2016-06-25 11:36:37 0 삭제
    이걸 왜 남이 결정 하나요?
    여친분이 남자친구 친구의 결혼식에 반드시 따라가야 하는 것도 아니고 가주면 고마운건데...
    결혼식가서 밥만먹고 올게 아닌바에야 몇시에 시간이 날지도 모를 일이고, 밖에 나가 있는 사람이 정하는게 맞는거 같고 여친분이 배려를 하는거 같은데..
    그게 또 꼬이나요....ㅎㅎㅎㅎㅎㅎ
    72 증거사진 들고갔는데 경찰새끼 한다는말이 "이런거 좀 하지마세요" [새창] 2016-06-25 11:32:39 3/6 삭제
    정황만 보면 글쓴분의 상황에는 문제는 없는데
    이후 표현을 보니 상대를 보는 인식에는 동의가 어렵습니다.
    지 자식새끼들 배때기랑 목구녕에 밥쳐집어넣을라고 경찰관하고, 국민세금 받고 좃같이 일하는 짭새새끼....이런 인식을 가지신 분이라면...
    글로 적은게 전부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상대가 좀 귀찮아 했을수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저정도로 비하할 필요가 있습니까?
    71 교통사고 합의 관련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06-25 11:27:53 0 삭제
    대인안해주면 입건 되어 처벌 받습니다.
    뉘앙스가 좀 이상한데 일단 글쓴분의 과실로 피해자가 대인, 대물 요구하는 것은 당연히 해주어야 할 부분입니다.
    피해자가 글쓴분의 대인접수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글쓴분이 대인처리를 거절할 이유는 없고 거절시 처벌 받습니다.
    글쓴분이 대인접수 요구하여 조치 받는 것은 별개의 문제고,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다면 글쓴분과 동일하게 처리 됩니다.
    즉, 조건을 걸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고요. 만약 다친곳이 있다면 무보험상해등 개인의 특약으로 처리 받으시고 나중에 과실여부에 따라 구상 하십시오.
    70 고속도로 사고 전방 추돌 후기[스압] [새창] 2016-06-25 11:21:03 0 삭제
    근데 사설렉카에 좀 오해가 있는게 고속도로에 세워뒀다가 2차사고 나면 무조건 40% 과실 받습니다.
    상황에 따라 사설이 아니라 사설 할애비라도 걸어서 옮겨야 할때는 옮기는게 낫습니다.
    15만원이면 사실 사고에 비해 큰돈이 아니고, 50만원까지는 보험사에서 긴급조치금으로 돌려받습니다. 사설애들이 폭리를 취하는 것은 잘못이지만 사고난 이후에 운전자도 몇푼에 감정적으로 움직일 필요 없습니다.
    안전하게 사고수습 하는것이 최선이고 2차사고 없었으면 그걸로 복받는거에요. 잘 하셨습니다.
    69 한국 캠핑장을 본 외국인친구가 한 말 [새창] 2016-06-16 09:38:41 10/22 삭제
    우리나라에 캠핑장이 많겠어요? 노지가 많겠어요?
    국공립공원과 하천부지 제외하고 야영 가능한 해수욕장만 8백개가 넘는게 한국이에요
    도립공원과 조례적용 안된 지자체 야영장도 3백개가 넘고요
    캠핑은 겁나 쉬운데 전기쓰고 따신물나오는곳을 캠핑장이라 생각하니 안보이는거죠
    웃자고 단글에 진지빨면 곤란해요
    68 한국 캠핑장을 본 외국인친구가 한 말 [새창] 2016-06-16 09:06:42 11 삭제

    관심 없어유....먼산 ㄷㄷㄷㄷㄷ
    67 한국 캠핑장을 본 외국인친구가 한 말 [새창] 2016-06-16 08:50:38 19 삭제

    일반화의 오류 입니다 ㅎㅎㅎ
    잘 찾아보면 좋은곳 많은데 그 불편을 감수하기 싫은거죠 ㅋ
    66 13개월아기의 고열.. 그리고 가와사키병(긴글주의) [새창] 2016-06-13 08:57:35 9 삭제
    친구 조카가 그걸로 하늘나라 갔습니다
    흔한병은 아닌데 아이들 열나는게 흔한일이다보니 안타까운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65 군대는 흑자다? [새창] 2016-06-11 17:52:54 0 삭제
    죄송하지만 친구분은 공무원과 국가 행정조직에 대한 기본 개념이 없는것 같습니다.
    국방부 뿐만 아니라 국가조직은 흑자, 적자의 개념이 아닙니다.
    연말연초에 왜 국회 예산심의가 온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것인지에 대해 한번만 생각했어도 안저럴건데...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23:01:56 0 삭제
    그냥 돈벌려면 훨씬 편하고 적성 살릴수 있는 일들이 많지요.
    지원은 자유지만, 군은 의무복무 기간이 있고, 계급에 따라 부하가 있고 내가 만지는 것으로 사람의 생명이 오갑니다.
    주변에 어떤 군인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같으면 성별이 다르거나 과거에 무언가 부족했던 사람 보다 지금 뚜렷한 목적의식이나 직업의식 없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굉장히 실망스러울 것 같네요.
    현역이라면서 군인정신 개뿔..이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의 답변이 이 직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직업 선택은 본인의 자유지만 선택 한 이상 직업인으로서의 노력과 책임도 있는 겁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22:56:44 0 삭제
    퇴직금이 있습니다. 20년 미만이면 연금대신 퇴직일시금으로 받고, 20년 이상 근속을 하면 퇴직일시금과 연금중 선택을 합니다.
    사망하게 되면 유족연금으로 공무원의 연금에서 감액되어 지급 됩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22:54:58 0 삭제
    현역입니다. 항공준사관..특히 조종준사관은 부사관에서도 선발을 하지만 민간에서도 바로 지원이 가능 합니다.
    여군부사관으로 들어가서 진급, 장기선발이 되지 않으면 항공준사관 지원 전에 전역하게 됩니다.
    항공준사관 역시 왜 지원하려는지 모르겠지만 체력적인 요인이나 어학등에 있어서 본인이 그 조건을 통과할 수 있는지를 먼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군대가 좋고 나쁘고는 본인하기에 따라 달려 있지만, 분명한건 남성의 문화고 나름대로의 조직 문화기 때문에 적응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무복무를 마친 분들의 답변은 딱 둘중 하나에요. 해볼만한 집단과 군대 X같다...그런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결석일수가 결격사유는 되지 않습니다만, 지원동기만 봐선 군인정신이나 어떤 목표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것 같고 오히려 그것이 더 큰 문제같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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