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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멜랑콜리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3
    방문 : 7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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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랑콜리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3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어록 [새창] 2015-01-15 01:08:48 0 삭제
    ㅠㅠ
    1392 [단독] 딱 하루 늦어서..태만 행정에 국고 71억 날렸다 [새창] 2015-01-15 01:07:12 0 삭제
    담합이 일어난 입찰 일을 시효의 시작으로 본다구요? 보통 범죄가 발생하면 발생한 시각을 시효 시작으로 보나?
    수사가 시작되면 그때 시작 아니예요?
    1391 다시보는 노무현 - 노무현이야말로 밀덕이였다 [펌] [새창] 2015-01-15 01:04:16 56 삭제
    진짜 남성 대통령은 출마할때 최소 국방의 의무를 한 사람을 뽑아야 하는거 아닌가. 역차별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가 휴전국임을 생각하면 충분한 사유가 된다고 생각함..
    우리나라가 휴전국이 아니라면, 미필 대통령도 상관 없지만..
    1390 서울여행 의미있는곳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5-01-15 01:02:15 0 삭제
    !?
    1389 두 명의 언론인이 감옥에 갈 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5-01-15 01:01:06 0 삭제
    서명했습니다. 추천 드려요
    1388 [토의]우리나라에서 수능을 대체 할 수 있다면? [새창] 2015-01-15 00:59:02 0 삭제
    리저렉션님 // 음, 저랑은 의견이 조금 다르시네욤...
    저는 교육은 어느 누구나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공부할 능력이 없어도 최소한 수업은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수업료는 내야겠지만.
    그래서 저는 수업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에게만 학점을 주는 방식이 더 평등하다고 생각합니다.
    1387 정치 알고싶지도않다 [새창] 2015-01-14 22:30:06 1 삭제
    진심 가끔은 진짜 민중 봉기라도 일어나서 정부를 갈아 엎으면 어떨까 하는 위험한 생각도 해봄...

    진짜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을거 같아여... ㅠㅠ
    1386 [토의]우리나라에서 수능을 대체 할 수 있다면? [새창] 2015-01-14 22:25:02 0 삭제
    리저렉션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시험 자체가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시험을 보는 학생의 능력에 따라 결과가 좌지우지 되는거니, 수능 시험 자체는 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능 시험이 불러일으키는 여파와 수능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풍토와 문화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문제들 때문에라도 수능이 문제된다고 생각 하는거구요..

    일단 가장 먼저 제가 이런 의문을 품게 되는건, 모든 학생의 목표가 대학 입시가 되는 것이 과연 옳은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수능의 철폐를 논하려면 정말 자유철학님 말씀처럼 사회의 모든 분야를 건드리지 않을 수 없겠죠... 결국 누구든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사회를 위해 모두들 각자 원하는걸 하되, 조금씩 벌자. 라는 건 말이 안되니까요..

    만약 비정규/정규직의 노동 문제가 해결되고, 최저임금도 더 오르고, 어느 직장을 가도 천대받지 않고 먹고 살 수 있는 사회라면, 누구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면, 굳이 비싼돈 들여 대학을 갈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거고, 수능이 없어지겠죠..

    흐엉..?
    1385 마주할 수 없었던 현실.jpg [새창] 2015-01-14 21:24:23 77 삭제
    하... 소방관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진짜 세상에 도둑놈들이 너무 많고, 정신나간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1384 [토의]우리나라에서 수능을 대체 할 수 있다면? [새창] 2015-01-14 21:22:11 1 삭제
    자유철학님 // 댓글이다!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제 생각에 어떤 사회든 사회의 모든 근본적인 문제는 가정교육에서부터 출발하는데, 그런 가정 교육을 일일히 잡을 순 없고 잡아서도 안되니, 결국 국가나 사회가 접근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교육이죠.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대학]을 수능위주 입시가 아니라, 교육은 누구나 평등하고 자유롭게 받을 자격이 있다는 취지에 따라, 자유로운 입학이 가능하되, 성적이 되지 않으면 학점을 주지 않으므로 졸업할 수 없는 형태로. 아마 미국의 많은 대학(일부 대학 제외)이 이런 형태로 운영 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맞나욤..

    [공교육 : 초, 중, 고 ]은 대학을 보내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학생들의 적성과 꿈을 '찾아주는 것'이 목표인 것으로..

    이런 방식은 어떨까요?
    1383 소개팅을 나가게 됐는데 옷이 딱 두 벌밖에 없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새창] 2015-01-14 20:05:00 0 삭제
    댓글에서 주전자에서 다이아몬드 쏟는다에서 현웃터짐 ㅋㅋㅋㅋ
    1382 신데마스) 친구구해요! 프로덕션 입사하고싶어요! [새창] 2015-01-12 17:45:25 0 삭제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려요 ㅎㅎ
    1381 BGM)명왕성 발견자 근황.jpg [새창] 2015-01-10 06:18:30 1 삭제
    첨에 유골이 담겨서 간다길래 통째로 가나 했더니
    유골 25g 이었나랑 듣기론 동전도 같이 달려서 보냈
    다던데

    명계로 보내는 배삯이라더군요..
    1380 지금 생각해보면 라푼젤에서 고델은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새창] 2015-01-10 06:12:17 10 삭제
    엔하위키 결론 : 그 쩌는 육아 실력으로 그냥 왕실 유모로 들어갔다면 됐을텐데...

    ....!?!?
    1379 지금 생각해보면 라푼젤에서 고델은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새창] 2015-01-10 06:04:23 0 삭제

    ㅋㅋㅋㅋㅋ 아싸씨노 ㅋㅋㅋ
    아 이 재미에 엔하위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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