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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	오예 내일 진구보러가요>< [새창]	2015-01-27 17:31:20	0	삭제
		쎄시봉 ??
	297	(약스포) 폭스캐쳐 보고왔습니다 [새창]	2015-01-27 01:27:51	0	삭제
		사전 정보 모르고 포스터만 보고 갔는데, 부자 아저씨가 젊은 운동선수를 덥치는 내용인 줄.... 상영관 내내 조용하더니, 그 장면에서만 수근수근... 전 그 가라앉는 분위기도 재밌었는데, 같이 본 친구는 지루하다고 하더라군요...
	296	폰티풀같은 영화. [새창]	2015-01-26 14:52:30	1	삭제
		키사라기 미키짱
	295	인생영화.인생 최고의 영화는 뭐였습니까? 3위까지 선별해 볼까요? [새창]	2015-01-18 19:52:36	2	삭제
		1. 타이타닉 2. 세얼간이 3. 배트맨(1990)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02:20:18	77	삭제
		그러게요. 전화 받고서는 "나 영화보는 중이야 ." 이건 또 왜 하는 지 그냥 무음이나 꺼두고 나중에 확인하지. 폰으로 페이스북, 카톡보고, 네이버로 배우 검색하는 사람도 있었고...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14:15:30	0	삭제
		저도 궁금합니다. 찾아주세요. 왜 영화 제목 묻는 글들의 영화 내용은 하나같이 다 재밌어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292	cgv 표 질문좀 드릴께요 [새창]	2015-01-13 10:42:24	0	삭제
		지금 이벤트해서 처음 사용자는 한번 무료일 겁니다. CGV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22:32:03	0	삭제
		그냥 글을 내리시는게
	290	[어덜트토이] 사람이 탑승 가능한 12억짜리 로보트! [새창]	2015-01-09 02:22:00	1	삭제
		이족보행이 아니라 무효.
	289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본 분들에게 말씀 좀 물어요. [새창]	2015-01-06 18:59:16	1	삭제
		저도 할머니(80대 후반)와 보고 왔습니다. 영화관은 한 두번 가셨을까 하셔서, 가기 전 화장실, 휴대폰 오프 확인, 큰소리 금지 혹시 도중 나가기 쉬운 좌석선택. 가보니 어르신들이 많았어요. 우리 할머니는 좋아하셨어요. 나는 눈물이 줄줄. 할머니는 의외로 덤덤히 보시더라구요.
	288	[후기] 씨네코드 선재에서 <아메리칸 셰프> 봤습니다(약스압, 약자랑, 노스포) [새창]	2015-01-01 01:08:48	0	삭제
		다양한 영화 상영해서 저도 좋아하는 영화관입니다. 시설이 단점인데 최대단점은 스크린 빛이 저 바닥에 반사되서 상당히 거슬리는 거...
	287	박통령 '국제시장' 언급.."국민 애국해야 나라 발전" [새창]	2014-12-29 18:11:26	0	삭제
		음 영화를 본 저로서는 저 장면 " 부부가 싸우는 중 애국가가 나옴 - 사람들 국기를 향해 경례하기 시작 - 부부는 계속 싸우다가 - 옆에 경례하던 아저씨가 눈흘김 - 결국 부부는 경례를 - 아내는 울면서 경례" 이 우러나오는 애국심이라기 보다는 강압에 의한 애국에 대한 장면으로, 대통령이 저 장면을 저렇게 해석했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가네요.
	286	숲속으로 보고싶은데 괜찮나요? [새창]	2014-12-27 23:57:12	0	삭제
		동화 비틀기, 뮤지컬, 메릴 스트립, 에이미 블런트, 크리스 파인, 조니 뎁, 제임스 코든 등의 배우가 나와 내 취향의 영화다라고 봤는데, 막상 후반부부터 졸아서 내용도 기억이 안 나는 영화 였어요.
	285	국제시장 줄거리 질문 있습니다(안 본 사람입니다만, 스포해주셔도 되요) [새창]	2014-12-27 03:10:45	0	삭제
		방금 보고 왔어요. 볼 생각은 없었지만 공짜표가 생겨서. 제 기준 생각보다는 괜찮은 영화였고, 어느 쪽으로 치우친 영화는 아닌 것 같아요. 트위터에서 평을 봤는데, 모 커뮤니티에서 좌파에서 국제시장이 흥행하여 배가 아프다? 뭐 이런 글을 봤는데, 제 생각으로 왜 모 커뮤니티에서 저렇게 생각하는 지는 이해가 안 되요. 사실 보기 싫었던 이유가 모 커뮤니티에서 밀어준다?는 느낌에 모 커뮤니티에 대한 반감 때문이었는데, 그냥 누구 한 사람의 치적이 아닌 개인들의 고생들로 현재의 우리나라가 있다는 느낌정도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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