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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0년전오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2
    방문 : 9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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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10년전오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8 한국은 사실상 무정부상태 아닌가요? [새창] 2016-09-20 15:49:39 4 삭제
    제 생각인데 박그녀씨는 국민에게 화가 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국민불안을 가중시키고
    나몰랑 하는것일수도 있지요.
    그렇치 않고선 절대 저따구로 행동할수 없습니다.
    국민이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나봐요 ㅎㅎ
    1527 경주 에서 지금 대피중 입니다. [새창] 2016-09-19 22:09:34 0 삭제
    네 계속 오고있어요 ㅜㅜ
    1526 누가 지진꿈 꿧다했는데 [새창] 2016-09-19 21:35:20 3 삭제
    저요 ㅜㅜ
    1525 경주 지진난 꿈 꿨던 사람 입니다. [새창] 2016-09-17 22:15:57 15/36 삭제
    아그땐 너무많은 일들이 순식간에 벌어저서 상황설명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ㅜㅜ 지금에와서 반성 하고 사죄드립니다. 그땐 첨성대 뿐만 아니라 불국사도 내려앉았다고 경주내에서 여러가지 소문이
    날조되어 돌아다녔어요... 신중하지못한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반성합니다.
    1524 조윤선 청문회... 본인이 발의한 법안 내용도 모르고 그러한 사실도 모름 [새창] 2016-09-01 06:37:44 6 삭제
    청문회 하는거 보면 어떻게 서든 장관 하려고
    한숨쉬고 울려고 하고 억울하다는듯한 표정 짓고
    아주 가관입니다.
    이정부 임기 1년조금 남은 상황에서 언니로써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 입니다. 1년여동안 해먹을수
    있는만큼 해먹어라 언니의 선물이다.
    장관이 그만큼 돈벌이가 된다는뜻 이겠죠 ㅅㅂ
    1523 유시민 씨의 한전에 대한 깊은 빡침.. [새창] 2016-08-26 11:04:55 0 삭제
    한전 직원들 제주도로 2박3일 놀러도 보내주고
    경비도 보태주고 비행기표도 끈어준다고 하던데~~
    조켓따~~~
    1522 노트7 충전중 터짐 [새창] 2016-08-24 16:06:21 0 삭제
    삼성:남친이랑 통화한게 문제다. 남친을 바꿔라
    1521 박근령의 생활고. [새창] 2016-08-24 13:10:07 3 삭제
    니가 생활고에 시달린다고 하면 이건희 도 생활고에
    시달리는거네?
    1520 실전근육 [새창] 2016-08-16 20:30:32 0 삭제
    기모찌 소리가 육성으로 들리는것같다
    1519 본격적으로 운전배울때 아버지가 하신말씀 [새창] 2016-07-19 19:46:18 0 삭제
    내게도 애인이 있다는걸~

    에서 앞차가 듣고 빡쳐서 박은듯...;;;;
    1518 나에게 8조원이 있다면... [새창] 2016-07-15 22:27:30 1 삭제
    돈때매 나깐 전여친 회사 사장 되야지
    옮기면 그회사도 인수 해야지
    1517 앵글로 벙커침대를 만들어보자. [새창] 2016-06-24 16:49:17 1 삭제
    혹시 두명 올라갈일이라도 생기면 큰일 날듯..
    보수공사 꼭 해두세요 ㅎ
    1516 모텔과 조선족 여자 [새창] 2016-06-22 14:43:25 43/29 삭제
    작성자 입니다.

    우선죄송합니다.
    집에서 쓰다가 나와서 쓰려고 하는데 아이디를
    까먹어서 부랴부랴 친구 아이디 빌려서 씁니다.
    양해바랍니다 ㅜㅜ


    그렇게 그 조선족 여자와난 우연한 장소에서
    기막힌 만남을 갖었고
    그와난 그에게 술 을 따라주며 말을걸기 시작했다.

    나. 아니 여긴 어쩐일로...누구랑 오셨어요?

    여자. ...........

    나. 설마..혼자?

    여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남자라면 모를까 어떻게 여자가 나이트를
    혼자오지? 의아해 하며 말을 이어갔다.

    나. 나이가 어떻게 되요?

    여자는 말없이 손가락으로 자기 나이를 얘기했다.

    나. 아~스물 여덟~ ㅎㅎ 동갑 이에요

    여잔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
    그순간 난 왠지모르게 그에게 빠져들고 있는것마같았고 순간적 으로 그녀의 은밀한곳을 만지며
    말했다.

    나. 오늘 같이있을래?

    여자.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우린 자리에서 일어나 모텔로 향했고
    난 그녀에게 빠진터라 모텔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체 그녀와 모텔방에 들어갔다.
    난 먼저 샤워를 하기위해 샤워실로 들어갔고
    물흘 트는순간 정신이 번쩍 드는것이였다.

    아! 여긴 그모텔 이자나?
    뭐지? 저여자 여기서 일하는데 괜찮은거야?
    가만? 여기 몇호지?

    순간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었지만
    수줍은듯 미소짓는 그의 얼굴이 떠올라 그런
    생각은 순식간에 잊혀졌다.

    그렇게 난 아무렇지 않게 그녀와 그 밤을 불태웠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옆에서 자고 있던 그녀는 온데간데 없고
    방 안은 도둑이 든것마냥 흐트러저 있었다.

    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지갑과 시계 귀중품을
    먼저 살펴봤지만 다행히도 없어진건 없었다.

    뭐지.....?

    그래도 없어진게 없으니 다행이긴 한데...
    여자는 어디갔지? 흠...이름도 안물어봤네..
    에이~~~쫌더자자~

    그렇게 침대에 누워 있는동안 난 그녀와의
    어젯밤일을 생각했다.

    그런데...

    뭐지?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아닌데 분명히 평소보다 들마셨는데..
    근데왜 기억이 전혀 안나지?

    정말 알수없었다.
    그리고 난 핸드폰을 들어 그간온 문자들을
    확인해봤다.

    형. 야~ 너어딜그렇게 혼자가냐? 취했냐? 그렇게
    혼자가기 있는거야? 아무튼 낼 통화하자 난 하나 꼬셔서 가는길 이다 ㅋ

    잉? 뭐지? 혼자나갔다고? 난 분명히 걔랑 팔짱끼고
    나갔는데....

    그리고 다음 메세지 를 보았다.

    숙히. 오빠...저번에 그냥 나와서 미안했어 ㅜㅜ
    너무 무서워서 그랬어.. 실은 오빠 나가는 소리 듣고
    깻는데 바로 오빠 들어오는 소리 들려서 안심 하고
    다시 잠들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어떤 여자가
    중얼중얼 거리는 소리가 나더라구.그래서 난 오빠까
    티비 켠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방 에 어떤 여자가
    들어와서 방 안을 막 뒤지고 있더라구... 그래서 난
    누구냐고 소리치는데 ... 그여자가 침대 올라와서
    날 막 발로차고 머리 때리고 그래서 울면서 왜 그러냐
    고 했더니...그여자가 하는말이...

    " 초코렛 어딧어? 어? 내 초코렛 니가 다먹었지?"

    이러는거야.. 그리고 어디론가 사라지더라..
    오빠? 나 지금 누가왔으니까 이따 통화해

    순간 가슴이 얼어붙는것만 같았다.
    초코렛 이라면 내가 그녀에게 준 초코렛 말하는거
    같은데. 설마....
    난 아차 싶은생각에 주머니를 뒤졌고 주머니에
    몇개 남아있어야할 초코랫이 없었다.
    그리고 왠 메모지가 나왔다.

    메모

    낚이셨습니다.
    1515 세월호 김관홍 잠수사께서 돌아가셨네요. [새창] 2016-06-17 19:35:24 0 삭제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고 다음생엔 대한민국 에서
    태어나지 마시길...명복을 빕니다.
    1514 봄이왔습니뎌~ [새창] 2016-06-16 13:09:12 0 삭제
    난 왜 확대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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