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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이만화찾으시면 진짜용잨ㅋㅋㅋ와 몇년째 못찾네 [새창]	2012-11-25 20:03:07	0	삭제
		바스타드?
	50	오늘 120만원 상당 물건 잃어버렸어요......... [새창]	2012-11-24 23:42:47	6	삭제
		읭.. 제품등록이라도 하셨다면 그나마 회생의 빛이...
	49	만화작가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싶은데 [새창]	2012-11-24 21:38:50	4	삭제
		별상관없는 얘기지만 두 직업은 포토그래퍼와 영화감독정도의 차이가 있음. 똑같은것 같지만 메카니즘이 완전 다름.
	48	우선은 새누리부터, 그 다음 민주당 털어도 늦지 않습니다. [새창]	2012-11-23 22:10:23	21	삭제
		킹메이커 역할이기 때문에 재야에서 문재인을 압박하는 카드가 될듯... 아무튼 조국교수 말대로 빚이 어마어마함. 그 빚을 감히 까부술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9 21:59:57	46	삭제
		이거 처음 봤을때는 설정이 과하다 싶었는데 요즘 돌아가는 꼴 보니... 이쪽이 저쪽보다 더 환타지임.
	46	짠과자 vs 단과자 [새창]	2012-11-13 22:07:54	2	삭제
		비교가 안됨. 감자칩은 생활필수품임... ㅠㅠㅠㅠㅠ 시시때때로 그 정크스러운 맛이 생각남...
	45	19) 도서관에서 변태됐습니다. [새창]	2012-11-13 21:45:55	1	삭제
		헐 처음에는 남잔줄 알고 그럴수도 있지. 음... 하고 내려오다가..
	44	일본 점점 미쳐가고있네..... [새창]	2012-11-11 22:52:48	1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쓴 양반의 약빤 상상력에 추천하나 던짐ㅋㅋㅋㅋㅋㅋㅋ 오이비누-흐응... 나... 나는 흐물흐물하다구. 인삼비누-괜찮아 딱딱한 내 몸이 들어가고 너를 인삼향기로 물들여 주겟어.
	43	박근혜, 자갈치시장서 해산물 가득 사며 8000원 건넸다가 [새창]	2012-11-09 22:23:20	45	삭제
		만원도 아니라 세어서 9천원이라면 진짜 그정도 되는 줄 알고 있었는 듯.... 이건 뭐.... 서민은 커녕 그냥 횟집에 가서 비싼 해산물만 쳐먹는다고 해도 가격은 가늠이 될텐데 한번도 그런덴 못가본건가?
	42	선거철을 맞아 꼭 봐야할 영화 [새창]	2012-11-08 00:00:04	1	삭제
		힝. 맨 오브더 이어 생각했는데.... 그 영화 미국 대선에 대해 많은걸 생각하게 해줌. 크리스토퍼 월큰과 로빈윌리엄스의 호연이 돋보임.
	41	스펙트럼분석기 연재협의 진행중이라네요? [새창]	2012-11-06 21:49:21	4	삭제
		하리와 에그타르트도 근성연재 했는데 그 보답은 받아야죠. 저 만화가는 진짜 근성가이임.
	40	반도의 흔한 중학생의 생일선물 [새창]	2012-11-06 00:01:11	89	삭제
		본문과 별로 상관없는 여담이지만 인디언밥은 모호크 추장님의 옆얼굴이 더 좋았는데 ㅠㅠㅠㅠㅠ그 후덕하고 인자한 옆모습ㅠㅠㅠㅠㅠ
	38	교사를 호구로 아는 택시기사가 유머ㅋㅋㅋ [새창]	2012-11-05 23:00:44	2	삭제
		훌륭한 명예훼손인데? 고고 인실좆.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5 22:42:09	26	삭제
		향판(鄕判)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근데 시골에서 '지주'라는 빠워는 그닥 없음. 제목에 지주라기 보다는 저런경우는 향판과 결탁한 그냥 지역유지라는 말이 더 어울릴거임. 농사 지으라고 해도 어르신들 돌아가시고 그러면 노는 땅들이 많아짐. 조선시대처럼 도지를 이빠이 받고 그러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조건 안좋은 밭은 콩 한가마 뭐 이런식임. 땅도 고르고 기계화하기 좋은 조건 좋은 땅이라면 몰라도 줘도 안하는 경우가 많음. 즉 지주라서 그런게 아니라 돈많은 지역유지라서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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