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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롱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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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롱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여친의 친구들 어떻게 대해야하죠? [새창] 2017-03-24 15:07:41 0 삭제
    처음 여자친구의 친구들과 만난 자리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글 쓰신 것만 봐서 다 짐작하기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올리신 글 내용상으로는 크게 실수하신 부분이 없어보입니다. 친구쪽이 말을 걸었는데 단답으로 대답했다거나 (아파서) 질문을 못 들어서 본의아니게 말을 무시한 상황이 됐다거나 여자친구를 챙기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자기 먹을 것만 먹고 구석에 찌그러져서 병풍처럼 있었다거나 하는 정도면;; 친구들 입장에서 충분히 안주거리가 되고 반대할만한 구실이 될 거 같지만요.

    그렇지도 않다면 여자친구분이 할말 못할말 생각않고 작성자님께 전하는게 문제구요. 이건 결혼해서도 마찬가진데, 상대방에게 왜 그런 얘기를 다이렉트로 전하는지 모르겠어요. 남친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알아서 내 친구에게 잘 해라??? 친구들이 하는 말들이 무례하지만 여자친구한테 말 자체는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친구 남친이 별로인 거 같으니까 친구입장에서 걱정은 되겠죠... 근데 그 말을 들은 남친인 내 입장은 뭐가 됩니까? 그래 내가 잘못했네. 헤어질까? 이럴까요?;;;; 친구들이 험담해도 여친으로서 남친을 감싸고 안 좋은 말 하지 말라고 해야 할 거 같은데요.

    여자친구분이 정말 그날 작성자님 태도가 탐탁치 않아서 친구 이야기를 전하면서 표현하는건지, 어떻게 하고 싶은건지 얘길 잘 해보셔야 할 거 같아요. 저였다면 제 행동을 돌이켜보고 고칠점이 있었다면 반영하고, 그러나 친구들의 말을 전하는 태도는 잘못되었다. 내가 잘못된 점이 있다면 너에게서 듣고 싶지 너의 친구들이 비난하고 헤어지라 한 말을 전하는 말은 너에게서 듣고싶지 않다고 할 것 같네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14:55:11 0 삭제
    와 대안으로 써주신 말이 너무 예뻐요!
    저도 써먹어야겠네요! 메모메모....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18:11:26 6 삭제
    오 사진 이미지가 해리 포터의 벨라트릭스 같아보여요! 느낌있으시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1:00:42 9 삭제
    예쁘고 띠동갑 이상 연하면 솔직히 업고 다녀야 하는 수준 아닌가요?? 물주로 표현하는 친구분이 이해 안 되는데요;;;

    물론 여자분이 수입이 있고 쓸데는 쓰는 분이라고 하는데 보편적으로 그정도 나이차이면 수입도 그만큼 차이가 나고 연상인 쪽이 대부분 지출할 거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정도 차이면 한푼도 안 써도 욕 먹을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돈을 다 쓰는 걸 상대방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 문제지만요.

    그리고 자기가 쓰는 시간을 정해놓고 나머지 시간 얘기하는 건 섭섭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이야기로 잘 조율해봐야 하는 문제겠지만 성향 차이 같아 보이네요. 제 구여친도 그런 스타일이었습니다. 자기 시간을 침범 당하는 걸 싫어하는 타입이었는데, 제가 말하면 그래도 조절해주고 했었죠. 여자친구분은 연예인 팬이라서 일정이 정해져있으니까 그런 부분은 좀 어렵겠네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23:34:33 2 삭제
    다른 건 잘못된 게 아닙니다. 작성자님 글을 읽어보면 거의 여자친구분이 자신에게 맞춰주길 바라고, 그렇게 하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을 틀렸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나가서 노는 것 좋아하고, 부부끼리 매일 저녁 같이 먹고 오붓한 시간 보내고 싶고, 부모님께 간섭받지 않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싶고... 이건 성향입니다. 여자친구분이 틀린게 아니에요. 작성자님은 여자친구분이랑 연애관이나 결혼관이 많이 다르고, 상대방이 나에게 맞춰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잘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하고 싶다면 서로가 다른 것을 이해하고 양보할 건 양보하고 맞출 건 맞춰야 돼요. 좋게 얘기를 잘 해서요.
    25 소개팅을 해서 몇일뒤 소개팅녀를 만나로 가는데요. [새창] 2017-02-27 03:53:28 1 삭제
    고기를 벌써 드시기로 정하셨나요?
    소개팅이라고 이쁘게 입고 오실건데 옷에 고기 냄새 배면 싫어하는 여자들 많습니다.
    와이프도 그래서 사귈 때 거의 고기 못 먹었어요ㅠ
    괜히 소개팅 때 파스타집 가는 거 아니더라구요. 냄새 안 배고 분위기 좋고 예쁘게 먹기 편하고...
    24 여자친구의 여동생을 만난다면 [새창] 2017-02-27 03:43:55 4 삭제
    친해지면 반말하고 말 편히하고 그러다 처제라고 부르게 될 수도 있겠지만 초면에 예의차려서 대하는 건 결코 마이너스 될 일은 없습니다. 고민되시면 그렇게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사견이지만 저희 친누나가 나이 어리다고 반말하거나 친하지도 않은데 편하게 대하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여태까지 본 누나 남친들은 저보고 한번도 반말하거나 이름 막 부르고 그런적이 없네요. 항상 xx씨, xx군 이렇게 불리고 존댓말 들었는데 저는 참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정상 안 그런 경우가 많은데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예의있게 대해 주시는게 눈에 보여서 좋았어요.
    물론 저희 누나도 제 여자친구들 만나서 밥 먹고 할 때 (지금은 결혼했지만ㅎㅎ) 반말한 적 없고 항상 xx씨 라고 불렀었네요. 지금 와이프한테도 말을 안 놓고 올케 ㅇㅇ했어요? 하는데 와이프는 편하게 말하시지 하면서도 좋아합니다.
    23 제 친구가 제 여동생을 좋아하는지 알고 싶어요 [새창] 2017-02-26 04:57:40 2 삭제
    B가 마킹 중이네요. 다른 친구들이 집적이지 않게 미리 연막치기? 어머님은 그런 B가 마음에 안 드시는거구요. 그런 행동들을 하면서 본인이 여동생에게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고 발뺌한다면 별로 믿음직스러운 친구는 아닌 것 같습니다.
    22 우등버스 예매했는데 예매좌석이 겹쳐서 못탔어요 [새창] 2017-02-24 17:43:04 0 삭제
    아마 날짜가 다른 날이었을 것 같네요.
    저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당황하다 표를 자세히 보니 제 표는 다음날... 예매할 때 클릭 미스였었나보더라구요. 취소하고 다음 시간 걸로 바꿔서 갔습니다.
    21 아파트 발코니 배수구에서 동물 오줌 냄새가 납니다. [새창] 2017-02-15 11:34:40 0 삭제
    하수구 트랩이라는 게 있는데 베란다의 하수구에도 설치할 수 있어요. 저희집도 이사했는데 집에 오면 계속 냄새 올라오고 원인을 몰라 헤매다가 알게돼서 트랩 설치했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계속 스트레스 받느니 몇만원 들여서 상쾌해지니까 좋더라구요. 인터넷 후기 같은 거 보니까 셀프 설치하려다 돈 날리고 실패한 분들이 많던데 기사님 불러서 설치해보세요.
    20 교통사고가 났는데 가해자가 합의볼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2-03 21:48:51 0 삭제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는 너무 화가 나셔서 합의고 뭐고 그냥 빨간줄 그이게 두라는데, 제 생각에는 합의를 안 해줘도 가해자가 벌금과 벌점으로 끝날 것 같거든요. 이 경우 벌금도 전과에 들어가나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20:28:19 48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ㅋㅋㅋㅋㅋ 어머님이 저 개그를 아예 모르셨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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