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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스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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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운동하고 난뒤 물마시면... [새창] 2013-11-19 00:19:53 1 삭제
    가래라는건 호흡기 내부로 들어온 미세먼지를 호흡기 상피의 미세 섬모들이 밖으로 밀어내서 생기는 겁니다
    운동을 하면 당연히 먼지가 더 많이 들어오겠죠? 그리고 호흡이 더 빠르고 세지니 원래는 코에서 걸릴만한 먼지들이 호흡기 까지 들어오는 경우도 많아 지겠죠
    199 쥐 해부 하고 나서 장기들로 무슨 실험을 할 수 있나요? [새창] 2013-11-19 00:02:10 2 삭제
    장난이고, 죽은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척추를 전기로 자극하면 해당 근육분절이 움직이는 정도는 볼 수 있을꺼 같네요
    198 쥐 해부 하고 나서 장기들로 무슨 실험을 할 수 있나요? [새창] 2013-11-19 00:01:21 1 삭제
    가열을 가해서 단백질의 변성을 실험 할 수 있습니다.... 는 쥐고기....??
    197 운동하고 난뒤 물마시면... [새창] 2013-11-18 23:57:12 1 삭제
    아쉽게도 우리몸은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해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부족해진 산소는 호흡수 증가 및 호흡량의 증가로 보충합니다
    운동을 한 다음에 목이마른 이유는 운동중 땀으로 배출된 수분과 호흡이 늘어나면서 손실된 수분 때문입니다
    우리몸은 항상성이라는걸 유지하려고 노력하는데 수분이 없어진 만큼 더 채우려고 노력을 하기때문에 목이 마른겁니다
    196 첫눈에관한 신기한사실 [새창] 2013-11-18 23:53:14 53 삭제
    어? 반박할 수가 없다.....
    195 이런 거 질문해도 될 지 모르겠는데요. [새창] 2013-11-18 23:52:18 0 삭제
    네 사실입니다. 순수한 순혈의 귀족인 증류수에는 허접한 혼합물 따위인 물은 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자제품을 물로 씻으면 안되는 이유는 전기가 통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물로 씻으면 녹이 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순수한 순혈의 증류수님께서는 녹따위는 쓸지 않기 때문에 씻으셔도 됩니....다...??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9:59:19 0 삭제
    부모세대에서는 없던 gene인데 성세포를 만드는 과정에서 mutation이 발생하여 해당 gene이 생성됬다는 뜻이 아닐까요??
    그러니까 congenital이긴한데 부모에게서 유전된 형질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으신게 아닐까하는데요...
    근데 정신과적 질환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단독유전일리가 없는데...??
    193 어린아이들은 오징어를 좋아합니다...왜냐하면..... [새창] 2013-11-18 16:50:34 0 삭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시고 계시군요
    192 화학공학과 면접 예상 질문좀 해주십시오 [새창] 2013-11-18 16:47:54 0 삭제
    요즘 이공계열에서 미트나 피트 디트 준비하는사람이 많은데 어떻게 할꺼냐고 물어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191 그 어디만 비가오는걸 뭐라그러죠? [새창] 2013-11-18 15:18:50 0 삭제
    여우비 라고했던거 같은데요
    190 대학면접 준비하는고3입니다 궁금증해소부탁드립니다(생명공학 신약) [새창] 2013-11-17 22:38:20 0 삭제
    면역글로불린이나 표적치료제 쪽을 찾아보시면 될꺼 같은데요.
    암치료는 표적치료제라고 해서 해당 세포에 특이적으로 작용하는 항체를 생산하는 방법이 있어서 생명공학쪽이랑 해당될꺼 같은데, 간질이나 천식은 각각 항경련제와 면역 억제제를 사용하는데, 생명공학쪽보다 화공쪽이 더 어울릴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슐린을 돼지 췌장에서 빼서 쓰는거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고요. 요즘은 말씀하신 생명공학을 이용해서 대장균 플라스미드에 해당 치료제를 생산하는 유전자를 넣어서 생산합니다.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1:32:37 0 삭제
    엑박을 사인했나보네요
    그림 잘그리는듯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0:59:42 1 삭제
    반발력이 더 적어지니 각이 커지지요;;;
    간단히 생각해보시면 반발력이 0일때 3개가 수평으로 되어서 120도가 되겠지요?
    뭐 그런거에요
    위로 올라갈수록 각이 커짐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0:21:45 0 삭제
    1 둘다 자석 같은데요?
    위에꺼는 그냥 작은 조각 자석 같고
    아래쪽은 단단하게 보이는 쪽이 자석이고 액체같은거는 금속 녹은거가 아닐까요?
    186 세포 분열 도와주실 분 없나요 ㅠㅠ [새창] 2013-11-17 15:49:35 0 삭제
    왜 염색체가 2n인지는 아시죠?
    같은 역할을 하는 유전자가 2개인 이유는 각각 엄마와 아빠로 부터 받은 유전자 이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역할을 하는 유전자 중에 우성인 유전자가 발현되게 되는 거에요
    체세포 분열은 자기 몸이 쓰려고 세포를 만드는 과정이에요. 자기몸에서 쓸껀데 자기 몸과 다른 유전자 조합을 만들면 몸에 백혈구가 "어? 이거 내몸 아니네?"하고 공격하겠죠? 그래서 완전히 같은 유전자 형으로 복사하는 거에요
    감수분열을 생식세포를 만드는 과정이에요. 아까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자기 몸에 있는 유전자 2쌍 (2n)중 하나는 엄마한테, 하나는 아빠한테 온거에요. 다르게 말하자면 자식한테 유전자를 옮기려면 2n을 주는게 아니라 n만 주면 되는거에요. 나머지 n은 배우자가 내 자식한테 주는거죠. 안그러면 자식의 유전자가 4n개가 되버리게되요.
    그럼 결론적으로 2개를 반으로 잘라서 n개의 유전자만 가진 생식세포를 만들면 되는거에요. 그 방법이 1차 감수분열이에요.
    보통의 체세포 분열에서는 유전자 들이 각각 자기복제를 해서 중앙에 centrosome을 사이에 두고 쌍둥이 모양을 취해요. 그 모양이 일반적으로 염색체 모양으로 알고 있는 X모양에 그거에요. 그다음에 세포 각 끝으로 방추사가 각각의 복사체를 끌고가서 복사체들을 두개로 정확하게 나누어 가져요.
    이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2n(유전자량은 그대로) ---(복제)--> 2n(유전자량이 두배가 됨) --(체세포 분열)--> 2n(유전자량은 그대로) X 2

    가 되는거에요
    감수분열은 이과정에서 다른 과정 하나가 들어가요. 아까 말했다 시피 2n을 n으로 만들 필요가 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유전자들이 한줄로 줄을 서서 반으로 짜갈라 지는것이 아니라 이번에는 두줄로 짝을지어서 줄을 서요. 이때 짝은 자기하고 같은 모양의 염색체에요. 이때 얘가 엄마한테 왔는지 아빠한테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이때 적당히 섞이면서 엄마하고 아빠 유전자가 내 자식에게 각각 섞이게 되는거에요. 어쨌거나 그래서 두줄로 선 애들이 세포 양쪽으로 끌려가서 2n -> n이 되요.
    이과정을 다시 쓰면

    2n(유전자량은 그대로) --(복제)--> 2n(두배의 유전자량) --(1차 감수분열)--> n(유전자량은 처음과 같음) X 2

    가 되는거에요.
    근데 이렇게 되면 뭔가 쓸때없이 같은 유전자를 2개씩 가지고 있는거에요. 원래 세포분열할때 같은 애들이 갈라져야 되는데 안갈라진거니까요. 그래서 2차 감수분열이 발생해요. 그 과정에서는 체세포 분열과 동일해요. 단지 총 염색체량과 유전자량이 체세포 분열의 절반이죠. 이것도 간단하게 쓰면

    n(처음의 유전자량) --(2차감수 분열)--> n X 2 (유전자 량은 처음의 절반)

    이렇게 되는거죠
    이렇게 만들어진 염색체의 수가 n개고 유전자 량이 반인 생식세포가 마찬가지로 자기 짝에서 만들어진 같은 생식세포하고 파이널 퓨전하면 염색체 수도 2n이고 유전자 량도 원래와 같은 정상적인 세포가 만들어져서 님의 자식이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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