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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6	츄르 이제 그냥 그릇에 짜주려구요... [새창]	2017-08-13 02:32:23	4	삭제
		우리 집만 저런 게 아녔네요... 좀 크니까 핥기만 하고 있음 나온다는 걸 아는지 슬슬 안 그러긴 해요. 어릴 때는 조바심이 나는 모양이더라구요.
	1055	gs대게 딱지장 후기 (이거 만든사람 상 줘야합니다) [새창]	2017-08-12 17:41:54	0	삭제
		이거 진짜 ㅠㅠ 비주얼때문에 맨날 망설이다가 한 번 먹으면서... 와 과거에 안 집었던 나를 매우매우 때리고 싶었어요... 밥도둑이에여...
	1054	고양이가 매번 제 앞에서 갑자기 주저 앉습니다. [새창]	2017-08-11 20:34:28	26	삭제
		고양이가.. 약간 관심병 같은 부분이 좀 있어요. 이뻐라 이뻐라 만지면 싫다고 싸다구 날리고, 그거 싫어서 돌아앉으면 근처에서 철푸덕 앉거나 데굴데굴 구르거나; 그리고 그 모습이 예쁘다고 또 만지면 무한 반복합니다.... 망할 놈들입니다. 지들이 이쁜 건 알아서 변덕을 미친듯이 부려요. 작성자님 앞에서 철푸덕 앉는 것도 그냥 나 이쁘지 집사야? 같은 걸 거에요. 뭔가 불편한 듯 우는 현상 없으면 90% 이상일 거에요ㅋㅋㅋㅋㅋ 꼬리는 정말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저희 집 고양이도 완전 애기였을 시절부터 꼬리가 말린 상태로 굳어져 있었거든요. 가끔 크라상이라고 놀려요. 마침 색도 잘 구운 크라상 색이라 흐흐흐
	1053	White, Gold☆, Black and Pink♡ [새창]	2017-08-09 16:54:31	2	삭제
		분명 내가 입으면 안 어울리고 과할 것 같은데, 작성자님한테는 엄청 사랑스럽게 느껴져요. 전 글들의 옷과 메이크업들도 정말 신기할 정도로 잘 어울려서 놀랐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예쁘세요!
	1052	내 소중한 서랍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나쁜넘들!!! [새창]	2017-08-09 16:21:27	0	삭제
		3번 언차티드 궁금해서 신청해봅니다!
	1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02:43:32	1	삭제
		개인적으로 확인 몇 번 하는걸로는 등급 떨어질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무리하게 카드 발급을 위해 혹은 대출을 위해 확인하는 거면 몰라도요! 그리고 금융 전산에 등록되기 전에 해결이 된 거면 이거도 괜찮을 거에요. 저도 오류가 생겨서 학자금 대출 완납이 안 된 상황이었는데 최종 통보 받고 완납해놓으니 여전히 1등급이에요.
	1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23:29:20	1	삭제
		이걸 모르고 반바지를 덧입고 다녔어요(울컥) 감사합니다
	1049	이런 소파는.. 고양이가 뜯나요?? [새창]	2017-08-06 15:58:11	77	삭제
		그 영상 있잖아요. 고양이가 패브릭 소파 벅벅 긁으니까 옆에서 촬영자가 '응~ 찢어~ 다~ 찢어~' 하는 거... ㅋㅋㅋㅋ
	1048	[정보]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티저이미지 [새창]	2017-08-03 01:50:14	1	삭제
		Q 말씀하시는 거죠...?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1047	여러분들이 안일어날 때 고양이가 어떻게 깨워주시나요? [새창]	2017-07-31 19:40:15	4	삭제
		엄청엄청 울어요... 거의 떠나가라 울어서 일어나면 대부분은 밥 없는 거--; 저녁이면 똥치워달라고 고래고래 울어요
	1046	[정보]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티저이미지 [새창]	2017-07-29 22:30:03	3	삭제
		무조건 4번 아니겠습니까ㅜㅜ이젠 결혼해서 행복해라
	1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4:47:33	53	삭제
		해당 업무에 맞는 창구로 갈 수 있게 번호표를 대신 뽑아 주시더라구요
	1044	영화계 사상 가장 낙천적인 캐릭터 [새창]	2017-07-28 04:44:51	20	삭제
		귀도...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애기 위해 병정처럼 걷는거에서 진짜 너무 많이 울었어요. 애기가 밝게 웃으면서 이겼다고 신나하던 부분도...
	1043	고양이가 왜 꾸루룽? 하죠 ? [새창]	2017-07-28 04:37:37	10	삭제
		저거 잡고 싶다 사냥할거야 뭐야...같이 뭔가 궁금하고 건드리고 싶으면 꾸르릉 하고 소리 내요. 방금 날파리 보고 신나서 소리지르는 야옹이 소리 들었습니닼ㅋㅋㅋ
	1042	다시한번 느끼는 사료의 중요성 [새창]	2017-07-28 00:07:07	0	삭제
		저도 이거저거 검색 많이 해서 고르는데 국산은 비추가 너무 많아서 거르고 있어요. 신장에 문제가 생긴다든지 그래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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