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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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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6 코X트코 직원 넋두리2 [새창] 2017-09-07 01:20:58 18 삭제
    뭔 소리야, 진짜?
    애초에 카트 왜 두는지는 아세요?ㅋ 물건 양손에 들고 댕기면 힘들테니까 바퀴 달린 바구니에 담아서 퍈히 쇼핑하라고 두는 거 아니에요?ㅋㅋㅋ 애초에 그 물건이 왜 있는지 어디에 쓰는 건지는 알고 써야지, 카트에 쓰레기를 버리는 게 정당하다고 떠듭니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면 됩니다. 쓸데없는 자기 주장 붙이지 마세요. 서비스직을 대체 어디까지 폄하할 작정인가 모르겠네.
    1085 강릉 폭행 가해자 부모 “애들끼리 얼굴 좀 다친 거 갖고…” [새창] 2017-09-05 22:06:50 1 삭제
    얼굴 좀 다친 거 가지고 아무런 처벌도 안 받을 것 같으면 지 새끼들도 같은 상황 돼야지. 그래야 아쉽지 않지. 미/친년들... 저런 것도 부모라고 애를 낳았네요. 짜증나;
    1084 다단계인지 사이비인지 자전거를 쫒아온 여자.. [새창] 2017-09-05 06:43:27 0 삭제
    저는 사랑니 뽑고 집 가는데 잡고 안놔주더라구요ㅜㅠ 저 오늘 환자라 존나 아파여 집 갈거에요 하고 쌍욕 막 했더니 놔줬어요. 좋게 말하면 만만하게 보나봐요ㅠㅠ
    1083 서비스가 개떡같으면 절대 안사게되더라구요 [새창] 2017-09-05 01:45:00 14 삭제
    저두 아닌 걸루 아는데.. 로드샵이든 백화점이든 발색 입술에 바로 안 올리는 걸루; 하고 싶다고 하면 손등이나 아님 따로 도구로 입술에 발라 주시던데요.
    요지는 직원의 말투로 기분 상하셨다니 그건 같이 화날 일이긴한데요.
    1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21:07:14 1 삭제
    그게 전자담배든 궐련이든 흡연이라는 행위 자체에는 변함이 없고 금연장소에서 행하면 불법 행위에요. 진짜 개념없는 사람이네요.
    1081 만화실사판이 이상하다구요? [새창] 2017-08-31 23:16:47 0 삭제
    따지고 보면 고독한 미식가 원작도 먹는 것과 동시에 혼자 고독함을 즐기는 모습이 진하져.. 드라마는 그런 건 잘 없는데 그놈의 먹방ㅜㅜㅜㅜ 본 편인데 또 보고 또 봐도 맛있어 보이구ㅜㅜㅜㅜ 배고프네여 저녁먹은 거 어디갔어
    1080 (스압주의보)혹시 동물중에 공포증있으신분있으세요?이건 제이야기인데요 [새창] 2017-08-31 05:45:42 0 삭제
    친구도 아니었네요 나쁜 놈들. 천벌 받기를. 다행히 이렇게 오유에서 뵐 수 있게 잘 나으셔서 다행입니다...
    저는 동물은 다 괜찮은데 곤충류는 하나도 못 봐요. 그래서 작성자님의 공포증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079 한번쯤 볼만한 동물들 움짤.gif(데이터박살주의) [새창] 2017-08-30 15:14:29 3 삭제
    콩댄스같네여
    1078 정보]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티저 비주얼 굿즈발매 [새창] 2017-08-28 05:03:27 0 삭제
    아 이 미친... 차라리 티저로 딥디를 내지 저딴 걸 어디다 쓰라고...
    1077 페르소나5 전투시스템은 괜찮아졌나요? [새창] 2017-08-26 01:53:57 0 삭제
    궤적 시리즈는 아카츠키로 잠깐 플레이 해 본 거밖에 없어서 비교가 잘 안되지만.. 저는 페르소나 시스템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귀찮으면 러쉬모드로 전투하면 되고 아니면 도망가도 되고 넘겨주기가 생겨서 스타일리쉬하게 즐길 수도 있고요.
    1076 고양이는 멍충미가 제일 [새창] 2017-08-25 20:11:39 0 삭제
    고양이는 왜 민트 냄새에 그렇게 미치는 걸까여?? 주인 닮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다들 그러더라고요... 내꺼야ㅜㅡ
    1075 택시운전사 김사복 실존인물 확인 [새창] 2017-08-25 17:16:42 2 삭제
    세상에... 찾았네요 진짜로!!ㅠㅠ 꼭 기자님이랑 같이 계셨으면 좋겠어요
    1074 200㎜ 폭우' 예보에도 막무가내 트레킹…34명 구조 [새창] 2017-08-25 17:11:33 1 삭제
    제 집이 저기서 별로 안 먼데.. 저 동네 비 좀 많이 왔다 하면 옆에 아스팔트 도로가 강물로 들릴 정도에요ㅡㅡ 강폭이 좁은 대신에 파워풀하죠. 물살 엄청나게 세지고 불어나는데 멍청한 짓들 했네요.
    1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2:59:04 1 삭제
    휴... 너무 예쁜데ㅠㅠㅠㅠ 갖고 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 아마 발색 한 번도 무너질까봐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겠죠... 대리 만족 합니닼ㅋㅋㅋ큐ㅠㅠㅠ아... 근데 넘모 예뻐요
    10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2:54:26 1 삭제
    희망통닭 정말 맛있었어요! 클스마스 이브날 남포동에 사람이 뭐 그렇게 많던지 저녁 먹을 데가 하나도 없었거든요. 남자친구가 거기는 아마 사람 없을거라고 데리고 가줬는데 시장 통닭이 글케 맛있던 건 너무 오랜만이었어요. 그리고 나서 여행지로 부산 엄청 뜨고 난 담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가고 있지만요... 배고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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