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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12 흑형이 말할때 mr틀면 [새창] 2014-09-25 00:14:35 0 삭제
    ㅇㅋㅋㅋ 음악 잠깐 소리 없다가 드럼 두두두두 하면서 들어오는 부분 있는데 그 부분에 맞춰서 'Hold it!' ㅋㅋ
    4711 치킨이 치멘, 치렐루야면 피자는 [새창] 2014-09-14 17:05:18 45 삭제
    피슬람.
    한손엔 피자, 한손엔 피클을 들고 몰려드는 크러스트 교도들로 인해 막힌 목을 뚫기 위해 탄산의 성지 코카를 향해 순례를 떠나는 신도(thin dough)들..
    4710 램파드 "루크 쇼 때문에 은퇴를 생각했다." [새창] 2014-09-08 00:15:10 0 삭제
    그럴 만도 하달까.. 저도 많은 해축빠처럼 02년 월드컵 전후 즈음 해외축구에 입문했는데
    토니 아담스는 02년에 아스날 원맨팀으로 현역생활 마치고(?) 은퇴한 사람이라 경기 자체를 못 본 건 물론이고
    그 존재도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가십들 보고 알았을 정도니까..
    당장 오늘 내일 라인업을 중요시하던 저에게 토니 애덤스란 마치 위인전의 인물 처럼 '아 그런 충성심 깊은 원클럽맨이 있구나..' 정도였는데
    루크 쇼는 95년에 태어났으니 자기가 초등학교 들어갈까 말까 한 나이에 은퇴한 사람 모를 수도 있쥬 ㅎㅎㅎㅎ.
    몇달 전만 해도 나름 축빠라고 자부하던 사촌(24)한테 마니치랑 라데 드립을 쳤는데 둘 다 모르더라구요.....
    샤샤도 이름만 들어봤다고..
    네. 제가 늙었죠 ㅎㅎ.
    4709 축하 좀 해주세요~ [새창] 2014-08-29 19:23:04 5 삭제

    축하드려유~
    4708 그래 내가 바로 일진이다 [새창] 2014-08-24 19:54:50 13 삭제


    4707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배달치킨 3대장 [새창] 2014-08-09 01:25:44 3 삭제
    저 치킨매니아 새우치킨 좀 꼭 먹어 보고 싶은데 청주에 점포가 없나 봄 ㅠ.

    홈페이지 가서 검색해도 없고 다음 검색하면 근처 매장이 충주로 나오고 네이버로 검색하면 천안 대전 나옴 ㅠㅠ
    4706 젊은 바둑 유망주를 끊임 없이 생성하기 위한 바둑계의 노력. [새창] 2014-08-06 20:56:50 74 삭제
    자막이 어디서 많이 보던 것들인데..

    무한 ~ 대마 !!
    4705 삼성은 코치만큼만 빠르면 됨... [새창] 2014-07-31 20:13:00 4 삭제

    그까이꺼 그냥 대~충 뗘재끼면 2루에 가있는 걸 뭘..
    4704 흐린날에 어울리는 커피번을 만들었는데 [새창] 2014-07-31 19:16:20 2 삭제
    새송이와 영지 ㅋㅋㅋㅋ
    4703 아이가 떼쓸 때 멈추게하는 팁 [새창] 2014-07-22 01:03:17 37 삭제
    예전에 한 5~6년 전 쯤에 웹서핑을 하다가
    초보엄마가 바닥에 엎어져 악을 쓰고 떼부리는 아이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좋을지를 몰라 속을 앓다가
    어느날 집에서 아이가 심하게 떼를 부렸는데
    평소에도 떼쓰는 아이가 야속했지만 때마침 그날 몸도 마음도 편치 않은 날이어서
    감정이 급하게 복받혀 올라
    '어헣어흐하아ㅓ하어ㅏ' 울며 바닥에 쓰러지듯이 엎드려서
    마치 아이가 떼 부리는 것 마냥 '넌 엄마한테 왜 그렇게 떼를 부리니!?, 정말 밉다!, 아흙글그르ㅏ어'
    약하게 소리를 치며 한풀이를 십분 정도 하다가 분이 조오금 사그라들어 아이를 보니
    아이가 가만히 앉아서 멀뚱멀뚱 쳐다보기에
    혹여 아이가 놀랐을까 싶어서 울음을 그치고 화장실에 들어가 몸과 기분을 정리하고 나왔는데
    아이는 멀쩡히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가지고 잘 놀고 있어서
    별로 놀라지는 않았나...? 하고는 그냥 그대로 평소대로 돌아왔는데
    그 이후로 아이가 떼쓰는 강도가 획기적으로 약해졌다고 하는 글을 봤었는데
    그땐 애가 마음이 엄마 마음을 이해해서 아이가 떼를 덜 쓴다고 생각했는데
    오래 전에 EBS 실험에서 슬퍼하는 엄마를 보고도 아무렇지 않아하던 남자아이도 그렇고
    오히려 이 글과 더 유사점이 보이는 것 같군요... 거울이면 되는 거였군..
    4702 한화 이글스의 마스코트 이사진이요 [새창] 2014-07-21 16:43:00 6 삭제
    2008년 7월 17일 대전. 한화 대 엘지 게임입니다.
    결과는 11 : 7 로 한화가 승리하였습니다.
    네이버에 전체경기 영상이 다시보기로 마련되어 있으며
    위의 장면은 2 : 56 : 27 부터 시작합니다.
    4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8:22:57 7 삭제
    날 피하는 것 같아
    4700 히비키 이 짤 볼 때마다 그거 생각나요. [새창] 2014-07-02 22:10:01 8 삭제


    4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22:58:07 4 삭제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오해하지 말고 들어봐 기분 나쁘면 대답 안 해도 돼 ㅎㅎ.
    4698 위대한 개츠비, 그리고 번역가들의 디스전 [새창] 2014-06-26 22:01:00 4 삭제
    저도 개츠비로 작품이 '역자빨'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처음 읽었던 개츠비는 혜원 출판사에서 낸 책이었습니다.
    당시 군생활 중이었기에 낙이라고는 독서, 독서 또 독서 뿐인 데다가
    굉장히 재미있다는 평들을 보고 기대를 엄청 하며 봤습니다만
    글이 도무지 딱딱해 읽는 맛이 없어 초장부터 실망이 매우 컸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나갈수록 스토리가 좋아서 그것만으로도 엄청 흥미롭게 완독했었죠.
    후에 출판사는 기억나지 않지만, 학교 도서관에서 다시 읽어볼까... 싶어 읽었는데
    아니 시작부터 너무 쉽고 부드럽게 읽히는 겁니다.
    내가 전에 읽었던 것이 개츠비가 맞나 싶을 정도로!
    그 이후로 몇몇 작품을 가진 책과 다른 역자의 번역본을 읽으며
    역자의 스타일이 읽는 독자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한때 역자를 따져가며 책을 고르곤 했는데
    아무리 한 두 작품 좋은 인상을 받은 작가라고 해도
    모든 작품이 다 마음에 맞지는 않는다는 사실도 알게 됐죠...
    한 작품을 가지고 역자에 따라서 좋은 번역, 나쁜 번역은 좀 그렇고..
    그냥 독자에 따라서 맞는 역자, 작품이 그때 그때 다 다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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