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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스압)예비군 조교입장에서 하는 예비군 훈련SSUL(2) [새창]	2013-07-13 14:39:39	0	삭제
		흐흐흐..저는 이 부대에서 사년내내 동원훈련 했었요..마지막 2004년도에 모범예비군 표창받았죠..저는 동대가 아닌 직장예비군이라서 동원가면 외로웠던 기억이..ㅜㅜ
	14	[익명]비 오는 날 좋아하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3-07-13 10:47:47	1	삭제
		혹시 이과장?
	13	[익명]비 오는 날 좋아하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3-07-13 10:47:47	1	삭제
		혹시 이과장?
	12	채널 A 에서 5.18 관련 방송 예정이라네요.. [새창]	2013-05-15 17:08:32	1	삭제
		제가 쓴 글에도 있지만, 그 공작원들이 죽어서 묻힌 곳...그 곳만 물어봤으면 좋겠어요.. 제가 직접 삽들고 가서 파보게..
	11	채널 A 에서 5.18 관련 방송 예정이라네요.. [새창]	2013-05-15 17:08:32	4	삭제
		제가 쓴 글에도 있지만, 그 공작원들이 죽어서 묻힌 곳...그 곳만 물어봤으면 좋겠어요.. 제가 직접 삽들고 가서 파보게..
	10	전자쓰레기의 역습[BGM] [새창]	2013-05-08 18:33:32	1	삭제
		업무차 중국 산토우 지역에 자주 나갑니다. 제가 보기에는 화린시에서 샤산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는 곳 같습니다. 저도 차량 이동시 몇번 지나가 본 곳으로 기억 나네요. 전자폐품 뿐 아니라, 각종 쓰레기를 재처리 하는 곳으로 알고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떤 아주머니가 애를 업고 지저분한 비닐봉투를 물에 넣고 세척 작업을 하던 장면입니다. 계속 같은 물에 폐 비닐 세척하는 장면이란....지나갈때에 악취가 코를 찌르던 기억도 나고요. 지나칠때는 그저 그런 곳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위 사진 자료를 보니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네요.
	9	전자쓰레기의 역습[BGM] [새창]	2013-05-08 18:33:32	1	삭제
		업무차 중국 산토우 지역에 자주 나갑니다. 제가 보기에는 화린시에서 샤산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는 곳 같습니다. 저도 차량 이동시 몇번 지나가 본 곳으로 기억 나네요. 전자폐품 뿐 아니라, 각종 쓰레기를 재처리 하는 곳으로 알고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떤 아주머니가 애를 업고 지저분한 비닐봉투를 물에 넣고 세척 작업을 하던 장면입니다. 계속 같은 물에 폐 비닐 세척하는 장면이란....지나갈때에 악취가 코를 찌르던 기억도 나고요. 지나칠때는 그저 그런 곳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위 사진 자료를 보니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네요.
	8	회피 Lv10.evade [새창]	2013-03-28 12:50:07	1	삭제
		자네 미식축구 해볼 생각 없는가?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8 23:09:50	5	삭제
		아..트윗에 마지막 방송 후 주진우 형님 사진보고 눈시울붉어진 사람은 저 혼자인가요? 졸라 땡큐~나꼼수~~
	6	201여단 출신 흥해봅시다~~ [새창]	2012-12-06 23:55:50	0	삭제
		어...205해체되었나요? 그리고 3대대가 그곳 으로 갔나요?
	5	M16 vs AK-47 [새창]	2012-11-21 23:51:10	0	삭제
		이건 병쉰님/AK탄이 7.62mm인 건 맞지만, 실탄은 5.56mm가 더 깁니다. 굵기는 당연히 AK탄이 더 굵죠...M60에 사용하는 7.62mm와는 생김새가 많이 다릅니다.
	4	M16 vs AK-47 [새창]	2012-11-21 23:47:26	0	삭제
		AK47 영점 수정 가능합니다. 다만 가로는 고정이고,세로만 움직이던가? 반대던가..그렇습니다. 적화기 관련하여 분해결합,실사격까지 했었습니다. 실 총 무게는 비슷하지만, 윗 분이 적으신 바와같이 탄 결합상태에서는 비교적 무겁죠. K2나 AK,M16 전부 좋은 총 입니다. 다만,본인이 어떻게 적응 하느냐에 따른 거 겠죠. 저의 경우, AK도 생각보다 반동이 적었고,사격하기 편했습니다. 참고로 많이 쏘면 잘 맞더라구요. 참고로 K2로 만발도 기록했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M16이 제일어려웠어요
	3	밀게가 해병대 게시판 되기 전에 특공대 나온 나의 이야기 [새창]	2012-08-07 19:25:05	0	삭제
		앗...저도 201..전 97년 군번인데요...아...그리워요.. 친구가 대구대에서 교수생활을 하고 있어서, 가끔 하양에 가면 저 멀리 보이는 부대에 달려가고 싶어 미치겠어요.. 옆에서 바라보던 와이프가 한마디 던지죠.."다시 군대가라..그렇게 군대가 좋으면..." 군 생활할때는 그렇게 힘들고, 어려웠는데..왜 이제와서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가끔 꿈에서 저도 모르게 M60 분해결합을 하고 있더라구요..(저 군대있을때, M60에서 K3로 바뀌었어요.) 아..그립습니다.
	2	피방에..모든사람들..다 디아하는데.. [새창]	2012-06-06 12:45:46	0	삭제
		나도 영웅목록 ㅆㅂ
	1	영웅 목록을 가져오는 중... [새창]	2012-06-06 12:30:36	0	삭제
		아..저두요..다른방법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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