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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34세 자취징어는 혼술할 때 하X트, 카X, 오X가 마시기 싫어졌다. [새창]	2016-06-23 18:39:40	0	삭제
		와... 대박 부럽슴다 ㅜㅜ
	16	대놓고 남녀 차별.jpg [새창]	2016-06-23 10:32:26	0	삭제
		그리고 전 이런칸이 나오게 한 변태새끼를 욕할래요.. 성추행 하는 놈들 뒤져라.. 왜케 늘어나고 있는지 몰겠네..
	15	대놓고 남녀 차별.jpg [새창]	2016-06-23 10:29:15	0/9	삭제
		그리고 윗 분도 성추행이 얼마나 많으면 저런 행정이 나오겠느냐에 대해 말씀하셔서 동의 한다고 한건대 메갈이니 분탕이니 병신이니 이런 말은 뭐죠.. 자기랑 의견이 자르다고 해서 저렇게 막말하는거에 달린 추천이라니.. 여자라서 저 행정에 찬성하거 남자라서 반대 난 여자지만 반대.. 이런 말 자체가 남/녀 틀에 박혀 생각하는거라거 봅니다..
	14	대놓고 남녀 차별.jpg [새창]	2016-06-23 10:23:24	0/8	삭제
		대댓글을 다는 법을 몰라서 여기다 다네요 법적인 부분도 물론 고쳐나가야지요.. 성추행이 얼마나 많으면 저런 칸이 생겼는 생겼는지를 봐야지 남녀로 갈라서 차별로 보는건 아니라는 거죠.. 안그래도 기사 검색해보니 부산 지하철에 여고생 추행이라는 큰 이슈도 있었고 계속해서 성추행 건수가 늘어 나고 있다고 하더군요.. 피해자 대부분이 여성 또는 어린 사람일 수 있기때문에 저런 행정이 생긴거겠죠.. 남자칸도 있어야 한다는건 남/녀 로 이 문제를 가르는거 같아 선뜻 동의하신 어렵네요 외국도 남녀 역차별 논리로 인해 무산되고 없어진 경우도 있고 국내에서도 잘 지켜지지 않아 없어진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실효성은 좀 더 지켜봐야하겠고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봐야할텐데 그건 그거대로 지캬봐야할듯 합니다..
	13	대놓고 남녀 차별.jpg [새창]	2016-06-23 08:10:19	11/90	삭제
		동감.. 여기 댓글 왜이러는지 몰겠네요 여성이라 무조건 특별대우 받는것도 아니고 성추행 방지로 만든거라는데.. 그리고 지하철 저 정도가 붐비는건가요 저정도면 널널하게 가는거고 여성남성 다 있고만.. 저 사진 하나 보고 여자들은 편하게 앉아서 널널하게 가고 남자들은 함들게 빡세게 가네 만 생각하는듯요.. 저 촬영한 장면 한개만 보고.. 그리고 신고했다하도 메갈이라 하는 사람은 뭐죠?? 저 사진 보고 모든 사람이 자신들 처럼 저 행정에 대해 욕해야 하는지..
	12	10분만에 햄스트링 유연성 엄청 늘리기 강좌 [새창]	2016-06-21 10:07:26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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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스쿼트 처음 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영상 [새창]	2016-06-20 16:02:14	0	삭제
		스크랩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4:57:2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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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6:35:52	3	삭제
		음.. 이 글쓴이 제가 봤을때 많이 속 좁아보여요.. 와이프가 운전 잔소리 하지 말라고 하니까 안한다는건 대화하고 싫다고 이야기하면 고치는 스타일 같은데.. 평소에 잘하고 애교도 많다고 이야기 해놓고... 시댁이 해준게 별거 아니다라고 이야기 한것도 홧김에 그런건 알지만 이라고 하잖아요.. 분명 앞뒤 이야기가 있는데 다 자르고 본인 잘못한건 하나도 이야기 안했는데도 답답해요.. 난 혼수 얼마했네 와이프는 얼마했네 쓴것도 허세 부리는 사람이란 식으로 몰아서 쓰고.. 다섯시간 되는거리도 군말없이 갔다와서 고맙다 하면서 싫어하는티 내는거 눈치보인다고 하고.. 본인이 쫌스럽다는건 인지하고 계신듯 그나마 잘못한게 많다라고 하긴 하는데 윗글은 그런 내용 전혀 없음.. 시댁에 와이프랑 싸워서 안데리고 왔다는 말은 정말 최악이네요.. 누나 셋에 막내티가 팍팍 납니다.. 대화하세요..
	8	그것이 알고싶다 역시나... [새창]	2016-06-05 09:10:59	5	삭제
		추가로 저도 변태들도 만나봤고 중학교때 집앞에서 교복입은 고딩이 커터칼 들이밀면서 옥상으로 올라가라고 했던전이 있었는데 그때 동생이 투탁거리는 소리듣고 문여는 바람에 살았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도 집에 가기잔에 뒤를 몇번이나 돌아보는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7	그것이 알고싶다 역시나... [새창]	2016-06-05 09:07:07	28	삭제
		모르는 사람의 비난보다 친구의 침묵이 더 상처라는 말이었나 전 그게 맘에 많이 와닿았네요.. 여성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도 내가 될 수 있다는 그간에 여자로 살면서 당해온 인식과 피해때문에 내가 될수 있다는 공포가 현실화된거라는 이유도 공감했고요.. 단순히 대한민국 남자들이 범죄자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요점을 잘 짚은것 같습니다. 남성들도 소수지만 그런일을 당했기때문에 공감단 사람들도 있었고.. 공감의 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6	[단편]당신은 나의 모든 모습을 사랑할 수 있나요? [새창]	2016-05-31 07:21:31	0	삭제
		와 진짜 잘 읽었습니다 재밌네요 그리고 반전..ㅜㅜ
	5	어둠의 노사모 일베 [새창]	2016-05-10 00:30:54	2	삭제
		7억 이상 집 두채이상 소유, 일제시대 나라 팔아먹어 재산 소유한 기득권, 노동시장 절반이상 비정규직이어도 나는 무조건 굿잡 겟, 역사가 뭐가 중요함, 난 무직이어도 기본 재산 있음 장땡, 환율은 수출에 맞춰 물가나 생활따윈 생각 안해도 되는 무역중심 업체 사장 이중에 하나라도 되면 까도 그려니하는데 무식도 죄고 돈에 휘둘려 신념 없는것도 죄 죄중에 중죄..
	4	구남친을 뜯어 먹고 온 후기 [새창]	2016-05-07 23:48:21	5	삭제
		설레고 사랑하고 정들고.. 이게 상대방도 같은 맘이면 좋을텐데.. 사랑했던 상대방의 마음이 식어간다는데도 생각처럼 놓아줄수 없는 심정.. 옛날 생각 나네요.. 사랑이라는게 참 어려워요.. 글쓴이도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래요..
	3	약 19) 혼후관계를 전제로 사귀고 있는 커플 [새창]	2016-05-02 12:22:54	6	삭제
		혼후 관계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가치관 존중 없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짜증난다는 글인데 여기 사람들은 무슨 속궁합이 중요하다고 이러고 있냐.. 다큰 성인인데 알아서 할일이져 글쓴이님도 답답하시겠네요 님처럼 남들관계 관심 없어하고 타인 생각을 존중하려는게 맞는거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이야기를 좋아하며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고 본인생각이 맞다고 상대방에게 세뇌시키는걸 즐기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걍 남친과의 관계에 대해 말안하고 적당히 그래 하고 넘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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