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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쓴사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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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쓴사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나의 아픔이 시어머니에겐 행복(?)일까요? [새창] 2016-08-24 15:20:50 2 삭제
    걍 속상해하지만 말고 기분나쁘다고 말하세요. 글 맥락으로 볼때 님 불행이 행복이라는 뜻에서 말한건 아닌거 같네요. 걍 말하는 방법이 상당히 잘못된가같은데.. 그리고 휴가 온전히 시댁이랑 보내는것도 본인이 희생하는거라고 신랑한테 표현하시길.. 신랑이 당연하게 생각 할 수 있습니다..
    31 그냥 나가 죽어버려 > 이혼? [새창] 2016-08-18 14:52:00 0 삭제
    작성자님 너무 힘든 상황이시네요.. 일단 위로 드리고 어서 나으시길 바래요. 부부사이는 제가 뭐라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작성자님 댓글중에 고해성사 하라고 합디다 라는 말이 있어서요.. 전직 수녀까지 바라보신 분이라면 종교적으로 같아야하고 공감할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결혼전 교리 받고 성당에서 보신가면 일단 천주교 신자는 아니었듯한데.. 신을 믿기 강요하고 성당을 다니라고 하는건 아니고 그 부분에 대해 공감을 못하시는거 같아서요.. 그러니 부인도 그렇게 반응하시는거 같아요.. 신의 범주 안에 모든걸 판단하고 생각하니까..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21:32:12 10 삭제
    예전에 태권도 다리찢기 하려고 억지루 다리 찢게 하는데 당사자인 아이는 소리지르면서 살려달라고 외치던 영상이 생각나네요..
    참 성공이뭐고 메달이 뭐라고.. 성공한 스포츠인들의 피나는 노력을 했다는 일화를 보면 온갖 고통을 느꼈을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씁쓸해져요.. 그래도 전 조카가 부모 선택만으로 저런 고생을 한다면 말리겠어요
    29 영국아재 [새창] 2016-08-14 18:56:05 0 삭제
    왼쪽 두번째 컴버배치 닮았네요 ㅋㅋ
    28 결국....파혼 된 것 같네요.... [새창] 2016-08-14 15:42:33 0 삭제
    글쓴이는 부모한테 독립하기 위해 경제적으로 자립해서 결혼한다는거 아닌가요.. 지금 둘만 가정꾸리도 살아도 투닥투닥하며 맞추기도 바쁩니다.. 그리고 왜 부모님 부양하지 않는 전제가 이상하죠?? 그럼 모든 결혼이 부모님을 모시는 전제하에 진행되야 하나요?? 이건 이상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합의해야할 현실적인 문제인가 같은데요.. 그리고 피치못할 사정이라면 부모님이 혼자 살지 못하는 상황이라는건데 그건 병이 들었거나 어디가 편찮으신 상황을 말하는가 같은데요.. 병수발 자식이라 무조건 해야되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자식이 아닌 배우자가 해야한다면 더더욱.. 우리 부모님도 같이 살면서 트러블 나는데..
    27 결국....파혼 된 것 같네요.... [새창] 2016-08-13 12:59:25 19 삭제
    부모를 모시고 사는게 어떻게 효도랑 같은 말이죠?? 남자쪽에서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가정을 꾸리는 상황인데 거기에 부모를 모실수 있는 상황이란걸 포함시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대한민국 고질적 병인가.. 쓰레기 같은 요양원도 있겠지만 노인 관련한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서비스 제공하는 요양원도 많습니다.
    어쩔수없다는 애매한 말도 이상하고..
    그리고 결혼 준비에 있어 경제적으로 억울함이 많으신거 같은데.. 여자친구 혼수나 결혼 비용 없이 맨몸으로 시집오나요?? 그런 일언반구 없이 본인이 한것만 나열한거라면 여자친구랑 왜 결혼을 결심했는지 생각해보겨야 할듯..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12:28:43 8 삭제
    공감..거기다 후레쉬까지 비춰서 자리찾기..
    저같음 한마디 했겠네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12:14:16 11 삭제
    늦게 들어온건 문제가 되죠..
    영화보고 있는 와중에 누구 들어오면 진짜 짜증남
    23 (스포없음) 드디어 곡성 봤다!!!! 이제 나도 드립칠수있다고!! 하하핳 [새창] 2016-08-08 18:45:02 0 삭제
    ㅋㅋㅋㅋ 드립이신듯
    무엇이 중헌디 대사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광고부터 다 나오잖아요 ㅋㅋ
    22 무슨, 문제라도 ?? [새창] 2016-08-04 13:50:46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내 퇴근시간은 소중하지만 너의 퇴근시간은 내 알바가 아니다. [새창] 2016-07-09 11:55:19 0 삭제
    헐.. 진짜 개념 없는 손님이네요
    저도 일하면서 이상한 사람 많이 만나는데 그럴때마다 난 저러지 말아야지 생각합니다ㅜㅜ
    타산지석 삼고 우리 힘내요!!
    20 '리쌍 건물' 세입자 서씨 혼자 계신 길 어머니 찾아가" 자식 키운 입장 [새창] 2016-07-08 17:49:56 0 삭제
    리쌍이 권리금을 안주고 쫓았다고 말하는게 아니고. 권리금 없이 쫓겨나는게 당연한건데 리쌍이 권리금을 줘서 운이 좋고 착한거다 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아 이야기 한겁니다.. 두입장에서 쓴 글은 다 봤고요..
    둘의 옳고 그름을 떠나 세입자는 권리금을 내야지 장사를 하고 그 권리금에 대해 건물주가 들어올 경우 보호 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한거고요
    19 '리쌍 건물' 세입자 서씨 혼자 계신 길 어머니 찾아가" 자식 키운 입장 [새창] 2016-07-08 16:48:25 0/34 삭제
    음..
    여기 건물주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분 많네요..
    세입자 입장에서는 건물주 바뀌고 나가라고 하면 권리름 날리고 나가야 되는게 당연하니까 넌 운 좋은거라는.. 세입자 입장에선 앉은 자리에서 몇억을 그냥 날리고 장사도 못하고 그냥 망하는건데..
    저 사건의 진실 여부는 따져봐야겠지만,
    상가 임대차에 대한 법개정은 시급하다도 봅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2 17:55:09 16 삭제
    유영철이나 강호순같은 범죄자는 살인 자체를 즐기던 살인마 아니었나요?? 위 사람은 자기를 성폭행하려해서 그랬다고 주장하는데.. 저 말을 다 믿긴 힘들지만 정당방위였다면 상당히 억울했을듯 하네요..사람을 죽이는데서 쾌락을 즐기는 살인마였다고 하면 십분 벌 받아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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