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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어제먹은 쌀국수? 숙주국수? [새창]	2015-02-27 06:54:53	0	삭제
		오오 맛있어 보여요!!
	74	[스압;펌] 차승원 유해진이 손호준을 예뻐하는 이유 [새창]	2015-02-24 17:31:17	31	삭제
		호주니 사랑 받는 모습 보면 제가 더 흐믓해져요!! 옆에서 저렇게 마음에 딱 맞게 보조해주는 일이 쉽지 않은데, 차승원씨랑 유해진씨 둘 다에게 어쩜 저렇게 잘 보조해주는지, 진짜 유해진씨 인터뷰대로, 잘 보이려고 하는 그런 모습이 아닌 게 너무 보여서 정말 사랑스러워요~
	73	나도 쓰는 타미플루 부작용 [새창]	2015-02-17 05:56:05	63	삭제
		타미플루 관련 경험담이 몇일간 계속 올라와서 저도 관심 갖고 알아봤는데요. 실제로 환각/자살시도 등의 케이스가 보고되었고, 특히 17살 아래, 그리고 일본 환자에게 더 많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제가 살펴본 자료에 의하면 약 90여건이 일본에서, 그리고 미국에서는 5건 미만의 리포트가 있었습니다). 2006년에 FDA에서는 타미플루 투약설명서에 “People with the flu, particularly children, may be at an increased risk of self-injury and confusion shortly after taking TAMIFLU and should be closely monitored for signs of unusual behavior.” 라는 문구가 더해졌다고 나오네요. 아시아인에게 이런 현상이 더 많이 나타나기에, 우리나라 식약청이나 보건부에서 타미플루 사용시 17살 미만 환자는 특히 투약 이후 관찰이 필요하다는 것을 좀 더 알리는 게 좋을 거 같은데-.
	72	이진아 냠냠에 대한 간결한 평 [새창]	2015-02-16 09:15:29	0	삭제
		ㄴ 다음 라운드로 갈 티켓을 위해서 대중성이 굳이 필요하죠, 그 프로그램은 차기 k-pop Star를 심사와 경연, 문자투표를 통해 뽑는 자리니까요.
	71	[익명]30살이복숭아로보이면 좋아하는거냐고 물었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5-02-08 02:44:27	15	삭제
		모쏠 아닌 사람이라고 자기 좋아하는 거 다 눈치채는 거 아니에요! 고백 안 하셔도 되는데, 그냥 쫌 꼬셔봐여~ 뭐 쥐어주구 그런 거 말고 웃어주고 눈짓이라도 보내줘여~ 안 넘어온다고 속상해 말고 지금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꼬시기까지 하니까 진짜 행복하다고 생각해봐여..
	70	[익명]대형로펌. 연봉 1억 6천. 괴로움 [새창]	2015-02-07 07:36:04	30	삭제
		년차가 올라가서 업무량이나 근무시간이 줄어든다면 버티시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근데, 만약에 이게 글쓴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였다면, 저는 연봉 6000으로 옮겼을 거에요. 저는 제 건강과 제 행복이 우선순위거든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11:45:07	9	삭제
		이제 레지 1년차라서 어탠딩인 교수에게 자문구하는 모습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리진이가 누차 강조하는대로 리진이는 의사로서 남은 게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아무리 케이스 스터디를 한다구 해두 다중인격 케이스 치료는 특히나 환자 개인 특성에 맞게 치료되어야 하는 거구, 리진이가 함부로 그렇게 접근하는 모습도 그다지 전문가적으로 보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레지 1년차 주제에.
	68	[익명]가족이라고 이야기 하며 스트레스 주는 남편 친구들.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5-02-04 17:37:54	6	삭제
		사석에서 AB분들 만나지 않는 건 어때요? 최소한으로 접촉하는 거요. 애당초 남편 친구들인데 내 친구일 필요는 없는 거구, 그렇게 되기도 힘들죠. 카톡으로 연락와서 시비걸면, 말씀 지나치시네요, 함부로 말씀 마시죠. 이런 식으로 대응하세요. 미친년들 무서울 거 없어요. 누구나 미친년 할 수 있는 데, 교양인으로 지내는 거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미친년 모습 한 번 보여서 다시는 시비 걸어오지 않을 수 있다면, 정말 남는 장사라고 생각해요. 죽을 생각도 드는 마당에 이 하찮은 두 여자가 지금 무슨 상관이에요. 다시는 입 함부로 못 놀리게 눌러버리세요. 그쪽에서 자기네끼리 욕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에요. 글쓴님은 그냥 남편분과 사이 돈독하게 지내시면 되구요, 남편분과 좋은 관계를 위해 그 여자들과 사이 좋게 지내야하는 이유는 전혀 없어요, 서로 다른 이슈에요. 금쪽같이 길러서 시집보낸 딸이 별 당나귀같은 것들한테 비상식적인 일 겪으며 괴로워 하는 걸 부모님이 아시면 얼마나 어이 없으시겠어요, 그러니 더이상 그런 일 겪지 마시고, 남편한테 이 친구들하고 관계 끊으라고 요구할 게 아니라, 글쓴님이 그 여자들과의 관계 끊으세요. 그래도 다 괜찮아요, 오히려 좋아질 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글쓴님 우울증 증세가 이 두 언니들과 별개로 염려돼요, 의사에게 꼭 자살 생각 자주 든다는 말 하셔야 해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14:13:50	4	삭제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지성 보고 싶은데, 못 보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전 그래서 우울하거든요 ㅠㅠㅠㅠㅠ 왜때문에 킬미힐미는 24시간 방영해주지 않는 거죠..
	66	길냥이 로라 데려온지 1년 좀 넘었네요 [새창]	2015-01-15 11:58:27	0	삭제
		고양이가 너무 예뻐요, 둘 다 정서적으로 엄청 안정돼 보여요!
	65	[익명]남친이 제핸드폰을 몰래봐요, [새창]	2015-01-15 11:48:48	1	삭제
		헤어지세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0:19:48	0	삭제
		젓가락으로 잘 잡혀요~
	63	sm이 잊을만하면 하는거 [새창]	2015-01-10 10:38:52	18	삭제
		아무도 최강창민이 Max라는 건 놀라지 않는 건, 왜죠? 저만 몰랐나요? '최강'이라서 MAX인 거에요..?
	62	[BGM]좀비에게서 살아남기 위한 당신의 생존자 유형 선택은? [새창]	2015-01-08 10:15:04	0	삭제
		전 생존자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6:47:19	0	삭제
		여친 집에서 놀자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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