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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BGM][이미지]드림웍스에서 영혼을 털어 만든 애니 [새창]	2014-01-22 08:45:37	2	삭제
		재미가 별로 없어서 그래요.. 군데군데 유머스러운 장면도 필요하고 한데.. 타겟이 되는 연령층도 애매하고..
	197	2013년 오유의 마지막은 애게가 가져갔습니다 [새창]	2014-01-01 11:03:50	0	삭제
		올ㅋ
	195	[약혐]선천적 손가락 기형..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3-11-02 08:12:43	0	삭제
		수술은 손가락 기능에 이상이 올 가능성이 있어 추천하고 싶지 않군요. X-ray라도 봐야 하겠지만, 마땅한 수술 방법도 떠오르지 않네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07:54:28	0	삭제
		선택진료제 폐지에는 찬성합니다. 다만, 병원이 환자를 많이 보아도 적자를 보기 때문에 선택진료비는 적자 보전의 목적으로 변질되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선택진료비 폐지가 대책없이 시행된다면 많은 병원이 심한 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도산하게 될 겁니다. 살 길을 주고 혼을 내야죠. 막다른 골목으로 몰면 , 살려면 병원은 어찌 해야 할까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15:45:04	0	삭제
		현재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이 진행중이고, 곧 수면위로~~ 두둥. 그때 가서 한번 더 광풍이 몰아칠듯. 어찌해야 하나요? ㅠㅠ
	192	OS 선생님들이나 관련자분들 ㅠㅠㅠㅠㅠ [새창]	2013-07-10 15:41:07	0	삭제
		여러번 보다 보면 익숙해집니다. 쓰는 용어나 기구들 복잡해보이지만 사실 별거 없어요. Nurse로서 골절의 양상이나 치료원리를 이해할 필요는 없구요. 고정 원칙이나, 나사의 종류등 잘 매칭만 하시면서 operator 따라가주심 됩니다. 조금 여유 생기면 수술 field 잘 관찰하셔야 procedure를 알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잘 하실 것 같네요.
	191	참을수 없는 고통 -CRPS 증후군- <BGM> [새창]	2013-07-10 15:10:49	1	삭제
		치료를 받기기 힘들게 왜 이렇게 엄격히 규정되어졌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CRPS 는 타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산업재해등 자신의 돈이 들지 않는 사람에게 주로 많이 생기며, 한번 진단을 받으면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갑니다. 공단 등에서 치료비를 무진장 쏟아부어야 하는 환자가 생기는 것을 달가와 할 리 없습니다. 한번 치료비를 지불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 치료해야 하고 돈도 많이 들기 때문이지요. 정신적인 문제나 아픈척 하는 사람들을 걸러내기 위한 장치인데, 현재 정확한 진단을 하기는 어려운 상태고 전문가는 많지 않아서 진단을 까다롭게 하는 것입니다. 수차례 의사를 거친 이후에 진단이 내려집니다. 척수자극기 설치등 치료는 매우 비싸고, 효과는 일정하지 않습니다. 환자는 병원을 자주 다니게 되고, 병원에서도 자꾸 마약을 주어야 하니 기피대상이 되어갑니다. 산재뿐 아니라 교통사고등 다른 곳도 동일한 기준을 가져야 하니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죠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1 07:58:44	2/15	삭제
		음지가 있으면 양지도 있는 법. 너무 암울한 면만 보여주는 것은 아닌지..
	188	혈소판 헌혈 후 검사결과인데요;; [새창]	2013-04-21 18:54:58	0	삭제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지적하는 것은 뭐라 할 것 아니지만, 의사라고 하여, 의사아닌 사람이 적은 내용을 비하하면 안됩니다. [꼭 무안을 줘야만 말을 듣는 분들이 계시던데.... 의료게시판까지와서 이렇게 활동하고 헌혈에 있어서만큼은 전문가처럼 보이고 싶어하는거 이해 하겠습니다 다만 지적을 해주면 받아들일줄 아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런식의 논조는 아주 좋지 않습니다. 누구를 훈계하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187	가난한 사람들의 병원이 사라집니다.JPG [새창]	2013-03-30 19:35:22	0	삭제
		시키는 것은 많고, 지원은 없고.. 그러니 적자만 쌓여가는 겁니다. 지방의료원도 돈을 벌어서 의료수지를 맞추라는 요구를 많이 받고 있어요. 공공의료 잘 하라면서 어떻게 수지를 맞추라는 건지...
	186	2013년 달라지는 서울시정 하나. 환자안심병원 [새창]	2013-03-24 12:20:52	0	삭제
		11 간호사가 온갖 수발을 다 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간호사 + 간병인의 일을 오로지 간호사가 한다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병동 보조인력이 있고, 환자들을 나를 사람도 필요하고, 단순 심부름을 할 사람도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도 한 몫을 합니다. 그래도 병동에서 잡무를 볼 사람은 부족한 편입니다. 현재까지는 심각한 문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환자는 심각한 중환자나, 치매가 심한 경우 등은 제외됩니다. 간호사들의 만족도는 괜찮은 편이며, 수치로 아직 나오지는 않아서 더 두고 보아야 합니다. 현재까지 약 2개월 지났는데, 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그만 두는 간호사가 넘쳐났겠죠.. 타 병원에 비해 이직율은 높은 편이긴 합니다. ㅎㅎ 좀더 두고 봅시다.
	184	베오베에 간 화성인바이러스출연자VJ특공대양악수술피해자를 보고.. [새창]	2013-03-10 18:00:30	0	삭제
		양악수술이 보편화 되어지고 많은 수술경험이 쌓이면 그나마 나아지겠지요. 모든 수술이 잘 되지는 않는 것이고, 수술이 많아질 수록 부작용 수도 느는 법입니다. 수술은 잘하는 사람, 잘하는 병원이 있게 마련이고, 같은 병원에서도 , 같은 사람이 수술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수술이 맘에 안들거나 잘못되면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때마다 환자에게 보상을 천문학적으로 해 준다면 병원 먹고살기 힘들죠. 당연 보상은 안해주려고 할 거에요. 미국처럼 소송이 일반화 되어있지도 않고, 병원도 의료분쟁 보험에 안들어 있으면야.. 더우기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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