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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뚜두루뚜두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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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두루뚜두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1 ㅠㅠ..ㅠ...내가 잘못했나... [새창] 2017-01-25 23:41:58 17 삭제
    남자쪽 잘못이다. (추천)
    960 ㅠㅠ..ㅠ...내가 잘못했나... [새창] 2017-01-25 23:41:37 0 삭제
    글쓴이 잘못이다. (추천)
    959 카드 이렇게 주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새창] 2017-01-14 22:43:16 3 삭제
    제가 일하는 곳은 알바생한테 카드, 돈, 영수증 전부다 양손으로 주고받게 교육하는데
    저런식으로 주는거 곱게 양손으로 받는다고 하면 알바생 기분은 나쁠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심한 고객님은 드리는 영수증도 홱 빼앗듯 가져가곤 확인후에 구겨서 매대에 툭 던져요. 버려달란 말도 없어요 ㅋㅌㅋㅋㅋ 쉬벌... 버려달란 말이 어렵냐? 어? 매대가 쓰레기통이냐? 어? 하고 속으로만 꿍시렁대다가 치우지요.

    또 저는 돈 매대에 내려놓을때 자기 가깝게 놓는게 그렇게 싫더라구요. 애써 손 뻗어서 돈 싹싹 긁어모아 정리해서 포스넣어야하는데 그 순간 아주 잠깐 '내가 이러려고 알바하나 자괴감 들어'를 체험합니다ㅎ...

    조금만 배려하면 크게 달라지는 그 행동의 뉘앙스를, 왜 모를까요.
    958 너의이름은 '혼모노' 들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새창] 2017-01-08 08:23:09 3 삭제
    영화관 민폐객 너무 많은데 특히 냄새나는거 너무 싫어요.
    저는 그걸 사춘기 냄새라고 부르는데(남자 중고생들의 방, 혹은 반에서 나는 그 특유의 냄새...) 발권할때 잠시 훅 끼쳐오는 그것만으로도 불코ㅐ한데 하물며 한시간 넘게 옆에 있어야한다는건 ㅠㅠ 고문 아닌가요...
    막 머리 떡져서 입냄새 풍기는 고객도 봤고.
    957 흔한 하소연이에요;) 어디 말할데가 없네요. [새창] 2016-12-04 21:39:49 1 삭제
    7시에 운동가자고 카톡오고
    7시 반정도에 카톡 끊기고 러쉬 시작되고
    8시 반 퇴근. 이렇게 되네요. 혼자 기다린 시간은 30분 정도.
    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03:04:17 2 삭제
    요리를 심각하게 잘해요. ㅠㅠ미쳤어요 진짜... 자취하느라 영양이 부실하니까 가끔씩 집 비면 불러서 밥해줘요. 부대찌개, 김치볶음밥, 닭갈비 같은 것들이요. 하나같이 맛있고 또 사랑스러운 맛이 나요. 내가 맛있다고 좋아하면서 막 먹으면 또 기뻐해주고... 진짜 사랑스러워요.

    속이 깊고 또 생각이 많아요. 웃을때 귀여워. 사랑스럽게 눈 흘기곤 피식 웃을때가 좋아요. 자기가 잘생긴거 아는것도 좋고. 다 좋아요.
    955 남친의 취좆을 경험하고 분노중 [새창] 2016-11-05 01:47:03 10 삭제
    1. 프로필은 내린상태입니다. 워낙 좋아하는 피규어라(...)불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리라곤 생각하지 못했고, 제 프로필이 누군가를 불쾌하게 만든다면 그건 제 잘못이지요.

    2. 다만 남친의 취좆은 여전히 기분이 나쁩니다. 징그럽다고 생각하는건 둘째치고서라도 '그런걸 왜 좋아해요?'라는 질문 아래에는 '이해하지 못한다'가 깔려있으니까요. 제 취향이 누군가의 이해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954 아이섀도우 바를때 어디까지 바르세요? [새창] 2016-10-30 01:00:25 1 삭제

    무쌍인데 눈떴을때 저만큼 베이스+미들 색조 발라요.
    눈 내리뜨면 더 짙은 색조 있구... 여튼 무쌍이라 티는 많이 안나도 실질적으로 바르는 면적은 눈두덩 4분의 3정도 되는거같슴니다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02:30:40 14/84 삭제
    저는 그렇게 교육을 받았어요. 그렇게 하라고. 제 쿠션어가 잘못되었다는건 잘 알겠어요 여러분덕분에. 아마 앞으론 저런 응대는 하지도 않겠죠.

    하지만 '말장난하는것 같다' '높임말 브레이커' '작성자가 잘못했다' '손님이 타당했다' 는 말을 20번 30번 들으면 약간 울컥하는거 아세요? 서러워요. 제가 두부멘탈인 이유도 있겠지만.

    선의를 짜증으로 맞받아친 고객말고 저만 잘못한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자기전에 괜히 들어와봤네요. 회의감만 가득 안고.
    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02:17:42 12/71 삭제
    여러번 댓글을 썼다 지웠더니 이제는 그냥 어쩌라고... 라는 생각만 들어요.

    안쓰면 매니저한테 까여요. 써도 고객한테 까여요. 어쩌라고.

    그냥 급 현타오네요 뭘 바라고 글을 쓴거람.
    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01:52:35 19/62 삭제
    (조용히 추천하고 가는 작성자)
    950 다들 애인 어디서 만나서 사귀엇어요? [새창] 2016-09-27 03:50:09 1 삭제
    일하다가요 :D
    949 동물식구들 핸드폰에 박제해두신분들 [새창] 2016-09-25 07:12:05 2 삭제

    흑흑 타지에 있다보니 울애긔 김야옹 보고싶네여 T▽T...! 누나가 좋은 카메라도 샀는데 왜 많이 찍어주질 모테 ㅠㅜ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05:31:41 0 삭제
    그러게요. 저도 양성애자고, 첫연인은 동성이었어요.
    지금 남자친구는 그 애를 이성으로만 알고 있고, 저는 아직 그 애에게 내가 말했던 그 전 애인이 여자라는걸 말할 용기가 안나요.
    남친에게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가끔 씁쓸하고 쓸쓸한 기분이 들어요. 아무에게도 진솔할 수 없는 기분 참 싫어요.
    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4:12:47 0 삭제
    사실 그렇죠.
    내 마음이 부서지고 내 감정이 파탄나도 다음고객은 잘못이 없으니까, 다음 고객은 나를 처음보는 고객이니까 얼굴 낯빛 바꾸고 부서진 마음 끌어모으면서라도 웃어보이는게 맞는거죠.
    언젠가 너무 마음상처가 심해서 눈물까지 났어도 그 눈물 닦을 새도 없이 또 웃으면서 일했던 기억 나네요. 모니터 들여다볼때 눈 껌뻑이면서 눈물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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