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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하선생 진짜 이쁘네요 [새창]	2014-11-30 08:56:57	23	삭제
		1 무인도님 러브라인이 아예 없다고 했던게 아니라 기존 공중파처럼 전형적인 러브라인은 없다고 했던 겁니다.. 무인도님 말씀처럼 사람사는 이야긴데 사랑이야기가 없을 순 없죠. 다만 기존 드라마들처럼 모든 억지우연을 엮어 만든 장르불명의 판타지 러브라인이 없다는 거에요..ㅎ 디스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열내지 마세요,,
	61	한국경제는 절대로 무너집니다 [새창]	2014-11-29 22:25:25	1	삭제
		이미 우리나라 정도의 경제규모를 가진 나라정도면 대통령 한사람에 의해 경제성장률이 급변하고 국가경제가 파탄나는 경우는 흔히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 정부의 가치관에 따라 경제정책이나 기조정도는 변할 수 있지만요. 이는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던 거고, 그만큼 현대 경제를 비롯한 사회시스템은 과거 산업사회처럼 관에 의해 쉽게 급변하지 않는다는 거죠. 정부,기업,세계 그리고 시민에 의해 복합적으로 만들어지고 만들어나가는게 현대사회입니다. 쉽지 않은 건 분명합니다. 현 정부의 대기업 우대정책이나 대기업들의 내수시장 빨아먹기, 일본의 부활과 중국의 턱 밑까지 쫓아온 추격 등등.. 분명 과거 고도성장기에 비하면 새로운 먹거리도 명확히 보이지 않고 비전도 불투명하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한 우리 국민들의 역량은 결코 이에 쉽게 굴하지 않을만한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절망할 때가 아닙니다. 모두 힘이 들지만 작성자님도 저도 우리도 모두 힘냈으면 합니다. 위기는 또 다른 기회의 시작일 수도 있으니까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23:48:53	0	삭제
		조국은 그대를 믿는다.
	59	[미생] 깨알같은 복선.jpg [새창]	2014-11-22 10:24:07	5	삭제
		1 ㅇㅇ감사요
	58	[미생] 깨알같은 복선.jpg [새창]	2014-11-22 08:19:13	24	삭제
		아 전 그거 생각했는데. 천과장은 항상 남을 위한 술자리를 하고 오면 꼭 집에서 맥주 한잔씩은 한다고 했는데 이번에 영업3팀 첫회식에선 집에 돌아와서 맥주대신 물마시고 자면서 뭔가 눈빛도 흔들리길래 이 술자리는 그렇게 남을 위한 건 아니었구나 생각들면서 앞으로 전무의 미션과 영업3팀의 일원이 되고 싶은 내적욕구 사이에서 고뇌하며 결국 진짜 영업3팀의 상사맨이 되거나 어쨌거나 그들의 팀을 도와주는 선택을 하지 않을까..하는. 원작을 안봐서 모르겟지만 너무 나간걸까요@_@
	57	장수말벌의 위엄.gif [새창]	2014-11-19 20:49:39	23	삭제
		예전에 어떤 다큐에선가 그거 봤는데 일본 장수말벌 30마리 VS 꿀벌 30,000마리 결과는 장수말벌의 3만킬 노댓 완승이엇다고... 어릴때 보고 진짤까했는데 진짜일듯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23:34:47	0	삭제
		사라디코 1번 신청합니다!! 받은 걸 나눌 줄 아는 멋지신 분이시네요ㅎㅎ
	55	모기... 인간의 존엄성을 포기해서라도 잡고 싶다면 [새창]	2014-10-12 02:19:12	4	삭제
		ㅋㅋㅋ식당에서 일해서 파리가 진짜 많은데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에 오랫동안 파리들을 관찰해보고 갖가지 방법으로 죽이기도 해보다가 생각해봤었어요 저도. "얘네도 어쨌든 날개 달린 녀석인데 어디 못앉게 하고 계속 날다보면 힘들어 죽지 않겠나" 그렇게 한녀석 계속 쫓아다녀보다 힘들어 제가 먼저 주저앉고 결국은 파리채로 성불시켰드랬죠. 파리채가 짱인거 같아요 결국ㅎㅎ
	54	이미지 세탁 [새창]	2014-10-09 23:35:35	1	삭제
		근데 오유에서였나 다른 데서였나 봤는데 결국 강용석은 성공할 수 없을 거라고도 하더군요. 정치인이 개그맨은 될 수 있어도 개그맨이 정치인이 될 순 없다고.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세탁했을지는 모를 지언정 저렴한 이미지로 전락해서 방송인을 저급취급하는 우리나라 중장년층 인식상 정치인으로 다시 허락받진 못할 것도 같네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1:53:11	1	삭제
		근데 확실히 보통 엄청 날씬하다(빼빼 말랐다) 하는 분들에 비해 선 여성분에게 실례될 지도 모르지만 작성자님 말처럼 덩치?어깨?골격은 쫌 크신게 맞는거 같은데.. 패게 분위기는 잘모르지만 그렇게 다 반대먹을 댓글인지는 잘모르겟네여 답정너 정도까진 아니신 거 가튼뎁 쨋던 작성자님 잘어울리십니다~
	52	아진짜 짜증난다.. [새창]	2014-09-16 13:22:51	0	삭제
		으헝으헝 Id : 사라디코 신청합니답!
	51	수수께끼 스킨상자는 왜 아무거나 나오게요? [새창]	2014-09-07 08:36:14	0	삭제
		신청해볼게요~!! 행복한 명절 한가위 되세요~^ㅇ^
	49	파닭 처음해본 사장님 [새창]	2014-06-28 07:23:13	0	삭제
		ㅎㅎ채칼 없어도 그냥 칼로도 파절이 파닭 파 썰 수 잇어염
	48	희귀한 사진들 [새창]	2014-06-25 17:54:45	1	삭제
		존 F 케네디랑 사진 찍은 사람은 다 성공하는 건가 반기문 UN 사무총장,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 그 만남은 잠시의 순간이었겠지만 그 순간을 잊지 않앗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거겠지. 그런면에서 롤모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낍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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