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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	어제 베오베 갔던 글인데..요 [새창]	2017-01-31 02:03:22	4	삭제
		시댁의 방패는 남편, 처가의 방패는 부인이라 배웠습니다. 제수씨는 난처해 하며 미안할게 아니라 본인선 에서 자르고 해결하고 뒤집던 해서 남편, 시댁엔 파장이 안가게 해야 하는게 본인 역할 이라는걸 모르나 봅니다 제수씨가 제일 이해 안되고 나쁘네요 참..뭔 미안해 하기만 하면 단가..ㅡㅡ
	240	스팸이 몸에 그렇게 안좋나요??? [새창]	2017-01-30 05:11:24	0	삭제
		waikiki spam jam 보내드리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와이에서 열리는 스팸축제인데 스팸 그닥 안좋아 하는데도 햇반 싸들고 가고 싶더라구요 ㅋㅋ
	239	설 연휴 저 혼자에요... [새창]	2017-01-27 05:12:41	17	삭제
		ㅎㅎㅎ너무 걱ㅎ정되섷ㅎㅎ힘드시겠ㅎ어욯ㅎㅎ 요즘 집근처 만화카페 같은 곳들 검색 해 보시면 소셜에 할인 쿠폰도 많구요 요즘은 전부 금연인지라 내부도 쾌적하고 주전부리돟ㅎ많ㅎ아욯ㅎㅎ 아참 그런데 건물들이 대부분 상가건물이고 복층식으로 지어둔 곳들이 많은데 난방이 좀 안되는 곳들이 있으니 들어가서 훈훈하다 싶지 않으면 다른곳으로 가셔요! 대부분 건조하다보니 좀 한기만 돌아도 감기가 금방 오더라구요
	238	gps 다들 이런가요? [새창]	2017-01-26 03:32:39	0	삭제
		아쉽게 포켓스탑이 주변에 많은데 하필 그쪽으로는 절대 안가긴 합니다 ㅋㅋㅠㅠ 위치 설정은 어딧는지 모르겠지만 검색해 봐야 겠군용 감사합니다!
	237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요?! [새창]	2017-01-25 04:45:18	0	삭제
		저도 이 댓글에 동감이요 본인이 몇배를 먹고도 애인 입에 들어가는것 까지 탐내는 식탐...당사자는 모를걸요? 먹을땐 경주마처럼 음식만 보이고 주변 누구도 신경 안쓰는 사람 많아요 이런 분들 사회생활에서도 종종 보이는데요 식사나 회식때 갯수 맞춰 온 음식도 마구잡이로 집어 먹거나 좋은 부위 허겁지겁 먹는 분들 있어요 날잡고 화는 안내더라도 진지하게 얘기 해야 할듯 합니다
	236	여성분이 보낸다는 "신호", 왜 저는 모르고 지나칠까요? [새창]	2017-01-25 04:17:35	1	삭제
		아참 글을 쓴다는게 다른 이야기부터 써버렸네요 그림에 홀려서 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 했는데요 제 생각엔 다 재끼고 그냥 맞는 상대를 아직 못만난 경우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은연중에 보내는 신호같은게 아니라 묵직한 돌직구를 날려대는 상대라면 어땟을련지요? 이를테면 "난 너랑 이야기 하면 설레고 기분이 좋다. 너는 어떠니?" 정도의 과감한 어택 호감을 눈치채는 방법만 배우신다면 후에 잘되어서 사귀더라도 이런저런 눈치게임은 끝이 없을텐데 매번 위기가 오지 않을까 싶네요 눈치가 빠르지 않다면 그냥 꽉찬 돌직구의 상대를 만나면 되는것 아닐까요? 자신을 바꾸려는 노력도 물론 좋지만 최선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들어맞는 상대 이지 않나 싶습니다
	235	여성분이 보낸다는 "신호", 왜 저는 모르고 지나칠까요? [새창]	2017-01-25 03:58:46	1	삭제
		세상에 금손이네요 혹시 작가분 이신걸까요? 그림 너무 제 취향이에요 ㅎㅎ 카톡 프사로 써도 될련지여?
	234	전 남자들 손에서 비누향기 나킄게 [새창]	2017-01-25 03:30:02	0	삭제
		쓰다가 너무 좋아서 작성자님도 모르게 ㅋ이 자꾸 들어갔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ㅋㅋㅋㅋㅋ
	233	작지만 있을 건 다 있고 실제보다 더 넓어 보이는 15평 구조와 인테리어 [새창]	2017-01-25 02:42:27	0	삭제
		제목엔 있을거 다 았담서 신발장이 왜 없나욧!
	232	(BGM) 검은 포켓몬 망가 [새창]	2017-01-25 02:14:44	9	삭제
		덩쿠리...ㄷㄷ..좀아까 잡았는데...너이녀석..ㅠㅠ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04:11:17	51	삭제
		아 정말요ㅡㅡ 애인이 뻔히 있다고 써놓고 다른사람이랑 만낫는데 좋았다느니 썸을 탄다느니 ㅋㅋㅋ참내 ㅋㅋㅋ 대놓고 내가 환승하고 싶은데 애인은 보험 들어놨다 이런얘기는 그냥 내가 이만큼 쓰레기에요 자랑 하는건가 싶어짐ㅋㅋㅋㅋㅋ
	230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을 [새창]	2017-01-24 04:00:07	1	삭제
		그사람을 떠올렸을때나 대화할때 미소를 나도 모르게 지을때? 인듯 합니다 예전 썸탈때 통화하다가 문득 거울보니 왠 오징어가 얼굴은 빨개서 딱 쏘우 인형처럼 광대 승천해 있는뎈ㅋㅋㅋㅋㅋ깜짝놀라서 거울깰뻔ㅋㅋㅋㅋ한 경험이 있어요 근데 그날 친구가 "넌 누구랑 카톡하는데 그리 좋아 실실 쪼개냐 ㅋㅋ 썸남이냐?" 하더라구요
	229	남자친구가 생기자 변하는 친구 [새창]	2017-01-24 03:45:35	392	삭제
		다들 부정적이네요 전 생각이 좀 다른게.. 누가 됐든 사람을 늘 한결같이 만나고 연락할 순 없잖아요? (그 원인이 꼭 애인 생겨서라는 한가지 뿐이 아니라 공부,유학,결혼,육아,직장일 등등등 수도없이 많은여러가지 원인으로요) 그리 오래 알고지낸 친한 친구라면.. 어짜피 평생 볼 친구라면 당분간 좀 덜만나거나 연락이 좀 줄어도 화낼 일은 아닌것 같아요 일일히 서운해 하는것 보단 행복해 하는걸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것도 우정 아닐까요? 물론 안좋아져서 슬퍼하면 같이 술도 마시고 울기도 하구요 그런 시간들이 지나면 대부분 더 고마워 하더라구요 반대의 경우도 물론 당연히 생기구요 그렇게 10년 20년 지나다 보니 이젠 정말 가족보다도 가족같은 친구들이 있네요 ㅋㅋ
	228	암사동) 고양이 찾았어요 ㅜㅜㅜㅜㅜ [새창]	2017-01-24 02:57:06	18	삭제
		저도 이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교통사고 위험이나 쓰레기 주워먹고 잘못될 확률도 엄청 크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풀어 키우는 고양이를 배려해주는 사람만 있지는 않아요.. 경계심 없이 다가온다고 아무거나 먹이거나 발로 차는 사람들 허다 해요 (실제로 아기고양이 쭈쭈쭈 불러서 귀여워 해준답시고 팔을 잡아 뜯을 기세로 주물럭 대는 사람도 목격한적 있고,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다 벗겨지고 장까지 빠져나온 끔찍한 모습으로 덜덜대다 죽는 길냥이도 목격한 적이 터라 더 격하게 공감합니다) 추가로 지난 글 보니 갖난아이도 있으신듯 한데 바깥에서 온갖 세균에 매연을 묻히고 다니게 하면 면역력이 아무리 좋아진대도 위험하죠.. 하물며 사람도 밖에 나갓다 아기 만질땐 신발 벗고 들어와서 옷 갈아입고 손씻고난 후에 만지잖아요 ㅎㅎ 그렇게 며칠내내 걱정하시고 아끼시니 돌아온건 다행입니다만 글쎄요.. 고양이를 위해서나 사람을 위해서나 외출냥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몰라 왜 남의집 일에 고나리질이야 내맘대로 키울거야 하실 수도 있겠지만요 길고양이 생존률이 3년이 넘어가는 경우가 드물다고들 할정돈데 그런 위험천만한 곳을 주인도 없이 돌아다니는게 무슨 산책이에요 방치지ㅜㅠ 보편적으로 풀어 키우고 동물관련 법안이 강려크한 해외도 아니니까요.. 댓글들 보니 똘끼 뭐 그렇게 표현하면서 나가려고 한다 하시는데요 음... 꼭 다시한번 생각 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유를 주는것보다 더 우선시 되는게 안전하게 지켜주는것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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