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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	동전으로 커플링 만들기... 여자친구가 좋아 할까? [새창]	2017-02-05 01:17:50	0	삭제
		헉 내 10분 어디갓지..ㄷㄷ
	256	이거 제가 철벽친 건가요?? [새창]	2017-02-04 04:47:29	1	삭제
		딱 저기에 한줄만더... "밥은 내가 사줄테니까" 가 있었다면....ㅠㅠ크윽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4 04:41:59	0	삭제
		꼭 공동명의 할 필요 있나요? 만든사람이 통장, 상대가 카드 이렇게 나누어 가지고 있어도 됩니당
	254	소개나 같이 일한거 말고 우연히 만나서 사귀게 된 경우가 있으세요?? [새창]	2017-02-04 04:15:42	2	삭제
		집에서 게임만해도 생길사람은 생긴다는 근원적인 부분이.. 새로운 인간 관계의 생성이지요 결국 게임도 1인콘솔이 아닌 온라인 게임을 통해 여러 사람과 대화가 가능해야 생기듯이요 새로운 사람중에 눈이 맞든 새로운 사람과 친해져서 그 주변사람을 소개받든.. 정말 헌팅이 아니라면 일단 인간관계의 확장을 먼저 고려하시는 쪽을 추천합니다 동호회든 게임이든 본인이 원하고 즐기는 취미면 더 좋겠죠?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06:53:17	23	삭제
		매도가 아닌 제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지금 애인도 있으신데 들키지만 않으면 결혼 아닌 관계에선 몰래 바람을 피워도 되고 사랑은 금방 끝나고 뭐 눈이 돌아가고 어쩌고 부분에서 제일 그렇게 느꼈구요 당연히 그 애인분에게도 들키지 않아야 하니 이런생각도 그분은 모르시겠죠 다시 생각해도 세상 끔찍하네요 이런건 자유로운 연애나 비혼주의와는 상관 없는 인성과 가치관 문제고 저는 굉장히 쓰레기 같다는 의견 입니다. 물론 바람이나 양다리가 자유로운 연애라 주장하며 피해 입힐거 없잖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상대방들에게도 동의를 구하고 뜻 맞는 분들을 만나야죠 그렇다고 한다면 다른 의견임을 존중 합니다만.. 지금 작성자님은 일방적으로 애먼사람 속이고 있는 상황인거라 좋은 단어는 생각이 안나네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05:03:15	30	삭제
		'제 또래의 분들은 저와 어느정도 비슷하실까요?' 에 대한 답변입니다. 님 또래인데요 그런생각 1도 해본적 없고 님의 글은 전반적으로 놀라울 만큼 소름끼치고 쓰레기 같아요 댓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님은 그냥 나이와 전.혀. 상관 없이 아주 아주 독특하고 끔찍한 가치관을 가진 흔치 않은 사람일 뿐이에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04:17:26	13	삭제
		ㅎㅎ네 카피바라가 모델인 요 귀요미 케릭터용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04:15:01	15	삭제
		몇개 안들었는데 만원쯤하는 비싼 녀석이라 전 혼자 다먹곤 했었는데 친절하시네요 ㅋㅋㅋ...
	247	소개팅녀 답장 이거 어떻게 생각해야 되나요? [새창]	2017-02-02 03:51:24	0	삭제
		자려다 제 친한 동생이랑 너무 똑같은 상황이라 댓글달고 갑니다ㅠㅠ 제 친한 동생은 그 단답형인 여자쪽이구요 소개팅 들어온 남자가 만날 약속은 안잡고 하루종일 매일매일 뭘 계속 묻고 말거는 통에 너무 부담스럽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고민상담 하더라구요 단답형으로만 대답해도 눈치 너무 없다고;; 젤 윗분 댓글대로 소개팅이란게 랜선소개팅도 아니고 실제로 사람은 만나봐야 아는건데 만나보지도 못한 생판 남이 친해질 목적으로 갑작스럽게 연락만 계속하면 부담스러운게 당연할 수 있어요 물론 케바케지만;; 아무튼 이런 경우 서로 만나기도 전에 남자쪽도 지치고 여자쪽도 스트레스 만땅이 되서 오히려 역효과일 확률이 엄청 큽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로 약속 잡고 단답에 선톡도 없다면 만남때까진 연락 좀 덜 하시는게 서로에게 더 좋을듯 합니다
	246	헤어지고 나서 다시 연락 하고 싶을때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7-02-02 03:25:38	0	삭제
		연애하느라 소홀했던 취미생활을 도로 팟어요 그러다가 피곤해서 다음날 직장생활에도 꾸벅꾸벅 졸았어도 그냥 계속 잠이 저절로 들때까지 몰두..아니면 밤을 새버리기도..? 미련하긴 하지만 결국 하다보면 많이 지나지 않아서 아 일하다 피곤해서 안되겠다 오늘은 일찍자야지..하게되고.. 결국 취미생활과 직장생활이 솔로였던 때로 자연스럽게 궤도가 다시 잡히면서 점점 상대가 없는 오롯한 혼자의 시간에 익숙해 지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더 흘러서 어쩌다 다시 떠올랏을때쯤 아..잊고살았네 하는 순간이 오고 그때쯤 다른 사람들 에게도 시선이 자연스럽게 가곤 했어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03:08:03	4	삭제
		도쿄바나나, 위엔 긴자딸기도 보이는데 저는 둘다 극호요!!! 엄청나게 진한 과일맛 슈크림이 들어있는 한두입크기 카스테라 구요 유통기한이 짧으니 확인 후 빨리 드셔용 ㅎㅎ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03:01:06	3	삭제
		개 아니구 카피바라상 이라는 캐릭터 인듯 하네요 검색해보셔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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