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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안녕하세요. 카톡으로 차인29살남자입니다.. 댓글좀부탁드려요.. [새창]	2017-02-20 08:43:54	8	삭제
		붙잡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말없이 찾아가는 일은 혹시라도 절대 절대 하지 않으시길..;;
	271	결혼식 후 회사에 답례품 돌려보신 분들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7-02-19 03:49:02	0	삭제
		50개 100개 돌릴땐 요즘은 쿠키도 많이 하더라구요 호도과자 3개분량 크기정도로 개별포장으로 서너개정도 오후 간식에 빼먹기도 좋던데요 ㅎㅎ 떡이나 앙금류는 금새 딱딱해져서 좀 기피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270	[충격] 신주쿠요 흑역사 [새창]	2017-02-16 09:50:22	0	삭제
		전 충분히 공포여서 추천눌렀는데;;;; 공게는 글솜씨 좋은 창작 소설만 올리는 공포소설 전용 게시판 아니고요 유머썰게시판 처럼 본인이 생각한 웃겼던 경험 올리듯 본인이 생각한 공포썰 올리거나 유머자료 게시판처럼 퍼온 무서운 사진 올려도 되는 단순 공포 게시판인데요 저기서 그러면 안되지만 무슨 사건이 있었어도 그게 무서운 사건이면 공게 올라올 수도 있는 거구요(실제로 무서운 기사글도 많이 올라 옵니다.) 몇년째 공게 즐찾하고 거의 모든글을 읽는 입장에서 게시판 성격에 안맞는 글이라고는 전혀 생각 안해봤네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11:31:18	0	삭제
		가입해서 쓰신 모든글이 같은 앱 광고, 나눔을 빙자한 추천유도글인데 그대로 쭉 계신걸보니 나눔을 이용한 전략이 좋았나 봅니다? 하지만 오유를 광고 목적으로 이용하시는건 신고대상에 포함 이니 신고하고 갑니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04:37:31	0	삭제
		당연히 여벌속옷 챙겨가서 찜질 후 땀빼고 한번더 제대로(?) 씻고 나갈때 상쾌하게 새거 입었는데 당연한게 아니었다는게 충격.. 공공장소에서 면티에 반바지 차림으로 속옷을 안입는건 아예 생각을 못했던 터라 뭔가 신기하네여 ㄷㄷ
	265	발렌타인데이!! 바크 초콜릿! [새창]	2017-02-09 03:06:17	0	삭제
		눅눅해 지는군요ㅠㅠ 그래도 눈호강 잘했어용 답변 감사합니다!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03:03:18	0	삭제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딱 떠오르는건 그거네요 주위 언니오빠나 어른들한테 님에 대한 불평을 한마디라도 꺼내면 "그거 군대 안갓다와서 그래", "그래서 남자가 군대를 가야돼" 하는경우..ㅋㅋ 불평을 안꺼내고 남친은 대체근무에요 까지만해도 "아 그래도 남자는 군대 갓다와야 사람되는데" 이런 사람들 생각보다 엄청 많더라구요 어휴 쓰면서도 발암 ㅡㅡ 심지어 같은 남자끼리도 본인이 힘들게 겪어놓고선 저런말을 하던데 진심 어이없는 경우지만.. 군대의 부조리나 사회 현상에 아무런 관심도 없고 타인의 말에 쉽게 흔들린다면 어른들이 하는 말이니까 진짜 그런가보다 할 수도 있어요 종종 우리나라 현 군대의 사정과 어려움에 대한 기사들을 지나가듯 많이 보여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263	발렌타인데이!! 바크 초콜릿! [새창]	2017-02-09 02:33:19	0	삭제
		우와우와 혹시 동결건조된 과일로도 될까요?
	262	또 다시 봄바람이 살랑이나요 [새창]	2017-02-07 03:33:07	0	삭제
		글이 꼭 한폭의 수채화 같네요 ㅎㅎ 이쁜 사랑 하시고 꽃길만 가득 하시길..^^
	261	모태쏠로 좀 도와주세요.. 오유 연애 회원님ㅠㅠ [새창]	2017-02-07 03:27:05	1	삭제
		세상에..설레여 하는게 글에 이렇게 느껴지는데..ㅠㅠ 안타깝게도 적으신 정황만으로는..좀.....그..어장같다에 저도 한표.....
	260	썸녀??애인???이벤트 해보려하는데요 [새창]	2017-02-07 03:13:20	3	삭제
		직장 절대 ㄴㄴ...네이버....ㄴㄴ.. 구설수에 오름은 물론이고 그 순간부터 오지랖은 시작됩니다... 남친은 몇살이야 뭐하는 사람이야 어쩌고...어느날 표정 이라도 안좋으면 왜그래 남친이랑 싸웠어? 그래도 직장에서 그러면 안되지 어쩌고..으악 그리고 직장 분위기마다 다르긴 한데 대부분의 직장에는 그런 선물 오는걸 고깝게 알고 그날로부터 뒷말 시작 하는 사람들이 하나씩은 꼭!! 있어요 쟨 직장에 뭐하러 다니는건지..일하러 왔지 연애하러 왔나 등등 이런식으로ㅡㅡ;; 여친이 사무실내 최고 직급자쯤 된다 해도 눈치보일 일이죠..안타깝지만 엄청난 스트레스의 원인이자 시작이 될 확률이 커요 애인의 편안한 직장생활을 위해 절대 직장으로 안보내시는걸 추천합니다 ㄷㄷ 집도 딱히...부모님이나 형제자매가 이런저런것 물어보게 되는데 싫을 수도 있지요..이건 케바케지만 잘 모르는 상황에선 비추.. 그냥 만나서 주시는걸 추천합니당
	259	이게 여성의 자취방이다.jpg(방사진 아님) [새창]	2017-02-06 04:04:19	115	삭제
		예전에 일때문에 잠시 타지역에서 2년정도 자취하던 시절에 원룸이었는데요 작은 건물이라 층당 두집씩 마주보는 형태였어요 이사하고 큰짐만 옮겨두고 도어락 달고 작은짐가지러 갈겸 본가에 2일 다녀왔는데..ㅠㅠ세상에.. 돌아왔는데 앞집 현관문이 정말 무슨 망치로 깨부순것 처럼 다 찌그러지고 부숴진 상태로 슬쩍 보이는 내부는 쑥대밭이더라구요 ㄷㄷㄷㄷ머리카락이 쭈뼛 선다 라는걸 실제로 느낀건 처음이었어요 이사 온 직후고 시간도 돈도 여유가 없는터라 옆집 슈퍼 아주머니께 그집도 여자 혼자 살았다더란 얘길 듣고도 어쩔 수 없이 보조키만 하나 더달고 그냥 살았는데...ㅠㅠ정말 사는 내내 365일 무서웠어요 그뒤로 친척분 예비군복이랑 사각팬티 몇장을 얻어서 항상 베란다 건조대에 널어두었구요 집에 들어갈땐 일부러 누가 있는척 오빠 나왔어!! 이런식으로 크게 혼잣말 하며 들어가고;; 저 뿐만아니라 남자옷이나 신발을 밖에서 보이게 두는 일은 자취하는 여성에겐 거의 필수로 알려진 일들이죠...ㅠㅠ 아무튼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한 일들이 너~~~~무 많아서 저는 트윗글들 주작이라 전혀 생각 안되구요 사진집..참..세상 어떤 미친ㄴ이 자연스럽게 욕실 창문을 활짝 열고 수영복만 입고 통돌이속에 들어가서 저런 포즈를 한답니까;; 창문있으면 시트지나 천으로 다 가려두고도 잠그고도 창문쪽 경계하며 생활하는 분들이 대다수일텐데요 성적 대상화 의도가 없다는 궁색한 변명에 헛웃음만 나오면서 한편으로는 이런 댓글쓰면 ㅁㄱ로 몰릴까 싶어서 짜증이.. ㅁㄱ충들은 사실은 지능적인 여성혐오 집단이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ㅂㄷㅂㄷ..
	258	메트릭스가 벌써 18년이 지났네요 [새창]	2017-02-05 02:58:00	8	삭제
		딱 이생각 하면서 스크롤 내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뱀파이어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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