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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1	순결사탕이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3-05-29 07:35:38	13	삭제
		서울 소재 여고 나왔고 기독교학교. 저 사탕 받았으요. 소문은 처음;;;; 원래 혼전순결쪽 생각을 갖고있으나 그건 내 의지이지 타인이 강요할 문제가 아니라 사탕은 바로 버렸음. 이 뭐 어이없는 얘기 아닌가, 생각했음. 이런 거에 동참한 학교나 선생들도 어이없었음...
	460	외국남자들이 보는 미스에이 [새창]	2013-05-29 06:28:01	8	삭제
		박해일이란 말에 딱 적당한 비유다 생각했는데 ㅎㅎ 이른바 '받아줄 거 같은' 이미지... 너무 이쁘면 도도해서 말 한번 걸어도 내가 상처받을 거 같아서 감히 못좋아하는, 그런 게 아니라 말 걸면 착하게 웃으면서 받아줄 상처주지않을 거 같은 여자.. ㅎ 수지는 배우로 정말 잘 될 거 같아요. 눈빛도 너무너무 좋고 얼굴도 너무 화려하지않고... 구가의서 안보지만 스틸컷만으로도 사랑스러움이 뚝뚝... 진차 이뿌...
	459	불량식품은 정말 불량식품일까?[2580] [새창]	2013-05-29 05:48:45	0	삭제
		진짜 시급한게 정치비리와 경제비리같은 권력형 비리가 훨씬 시급할텐데... 그리고 성폭행건, 제대로 좀 하든가. 윤창준이나 제대로 컨트롤할 것이지...
	458	17금 빵빵한게 아주..! [새창]	2013-05-29 05:38:50	10/11	삭제
		웃으며 보다 깊은 빡침이 올라옴2...... 의도와 놀람과 다행과 놀림받은 기분과 저 싱키는 이 기분 모르겠지하는 불쾌한 기분이 섞일듯... 웃긴데 뒷맛 씁쓸하넹...
	457	서울시 여성분들 이제 안심하시고 다니세요 ^^ [새창]	2013-05-28 23:59:34	11	삭제
		장애인에 대한 혜택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반 시민들도 세금의 혜택을 받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싶네요. 그리고 장애인쪽도 사회복지사를 늘리는 등 신경쓰고 있는 걸로 알고요.. 좋은 의견이긴하지만 당장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으니 어느정도는 즐겁게 피드백하는 것도 좋은 자세라 봅니다^^
	456	서울시 여성분들 이제 안심하시고 다니세요 ^^ [새창]	2013-05-28 23:57:13	25	삭제
		너무 좋네요. 첨에 누가 보호해준대도 그 사람이 범죄를 일으키면? 했는데 2인 1조래.. 2인이 짜고 범죄 일으키면? 했는데 4-50대 아주머니들이 메인이래.. 그래도 어떻게 믿지? 했는데 신분증 다 보여주고 진행한대 ㅠㅠ 적어도 탁상행정은 아닌 거 같아요. 그리고 일자리 창출도 되고... 애들 키우시며 돈벌어야하는 분들 조금이라도 도움되지싶고..ㅜㅜ 아주머니들이 충분히 보호할까싶을지 몰라도 일단 하나라도 남의 눈이 있으면 범죄율 많이 줄을 거 같고요. 또 이 분들 귀갓길까지 고려해서 2인1조로 정한 거 같아요. 이 정도로 신경썼는데 악용하는 사람들있다면 그건 정말 시민의식 부재일 거 같네요. ^^
	455	작년부터 SBS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신화 [새창]	2013-05-28 06:16:59	0	삭제
		아 가장 안타까운게 신화방송 보고싶음데 종편이라 안봄... 정규방송까지는 몰라도 케이블에서 보고싶었는데 ㅜㅜ
	454	오 뻐킹 코리아.jpg [새창]	2013-05-27 05:10:08	1	삭제
		성인 에로물은 되고 4르노는 안되지않나요? 그래서 촬영, 배포 다 금지 아닌가요? 물론 아동, 청소년 등등은 물론 안되고.
	453	리쌍?? 진정한 갑의 횡포란 이런것!!! [새창]	2013-05-27 05:00:33	3	삭제
		법적으로 인정/해결되지 않는 일들 무척 많죠. 돈관련 일이면 말도 못하게 많아요 리쌍도 실제 법적으로 문제없다해도 상도생각하면 솔직히 업주 불쌍하고.. 또 위에 일례처럼 법적으로 동종업계 안되거나 법적으로 허가 안되는 것도 일어나기도 합니다.. 서래마을 그린벨트에 건물 들어서듯.. 권리금은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지만 도저히 없을 수 없는 관행?이고요.. 장사하는 사람이라면 족쇄이자 동시에 상여금이라고 봅니다. 열심히 장사해서 가게 키워놓은 집과 아무것도 안해서 파리날리는 집이 나란히 있는 상가에 인수받으러간다 쳐보세요. 어디가 더 탐나는지. 당연히 손님많게 키워놓은 가게지요. 그럼 웃돈 얹어서라도 사게 되는거고 그게 관행이 된거죠. 뭐 법적으로는 확실히 하자있는 일이겠지만 시장 경제라는게 싯가, 호가, 매매가 다 따로 있는지라.... 여하튼 전부터 리쌍관련 댓글들이 물정 너무 동떨어진 교과서적인 얘기들만 나와서 길게 달아봅니다. 뭐 리쌍도 그만하면 주인입장에서 잘 쳐준 거겠지만, 가게 주인 입장에선 미칠 노릇이겠죠... 하루 아침에 회사짤린 상황이고 삶의 터전에 실제 손해도 보고있으니.. 서로 입장이 어려운 상황.. 그래도 양반이다싶긴한데, 위의 글은.... ;;;;;; 픽션이라 하는 분도 계시지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더러운 개그지같은 상황... 홧병나겠다;;;;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04:32:01	0	삭제
		글 너무 잘 봤습니다. 저한테는 너무 와닿는 글이네요. 하나하나 깊이 와닿아요. 삶에 대한 자세.. 이런 것들이 천재나 과학자와 상관없는 사람에게도 울림이 있네요..
	451	바퀴가 덫에 걸리지 않는 이유.gisa [새창]	2013-05-27 03:22:59	0	삭제
		저 실험하는 연구진들 진심 고맙다 ㅜㅜ 난 스쳐지나가도 경악! 비명! 도망! 인데 ㅜㅜㅜ 저 징그러운 곤충의 구석구석 뭐 꼽고 연결하고해서 반응 보고 계속 만지고 ㅜㅜㅜㅜㅜ 아 정말 고맙구만요..
	450	바퀴가 덫에 걸리지 않는 이유.gisa [새창]	2013-05-27 03:22:59	33	삭제
		저 실험하는 연구진들 진심 고맙다 ㅜㅜ 난 스쳐지나가도 경악! 비명! 도망! 인데 ㅜㅜㅜ 저 징그러운 곤충의 구석구석 뭐 꼽고 연결하고해서 반응 보고 계속 만지고 ㅜㅜㅜㅜㅜ 아 정말 고맙구만요..
	449	군대에서 본 문신 甲 of 甲 [새창]	2013-05-26 17:34:35	12/8	삭제
		솔직히 요새 너무 쉽게 문신함. 패션타투라고....패션이다보니 확실히 지금은 예쁨. 근데 그야말로 패션이라는게 암만 유행하고 이쁘던 것도 십년 지나면 그렇게 촌스러울 수가 없지않나요? 문제는 그 때 되서 지우려고 한들 깨끗이 지워지지않는다는 거... 홍대에 십몇년 전에 패션타투나오고 패턴문양 대박 유행할 때 스트릿패션으로 지인들도 엄청하고 후에 엄청 후회들함... 진짜 평생 안고갈 의미가 있거나 그럼 몰라도 한 때 패션으로 하는 타투는 낙서이기도 함. 타투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 쉽게 생각하고 타투하는건 좀 그렇다고 봅니다~
	448	[익명]나는 니가 너무 부러웠다. [새창]	2013-05-25 11:34:32	1	삭제
		작성자분 쉽지는 않겠지만 순수하게 받아들이세요. 가장 안타까운게 자격지심, 컴플렉스, 트라우마등으로 힘들어하고 그거땜에 잘될 수 있을 것도 그르치게되는겁니다.. 어떤 기분일지 나름은 느껴지지만 그걸로 튕겨져나가지않으시길... 당신의 태어남이 선택이 아니었듯 그녀의 태어남도 선택은 아니었으니.. 그리고 행복할 수 있는 순간을 놓치지마세요
	447	단거 좋아하세요? [새창]	2013-05-25 06:47:28	0	삭제
		초코 브라우니, 딸기 타르트, 뉴욕치즈케익류 쩔....... 아 내일 당장 프랑스식 디저트카페라도 가고싶네. ㅜㅜ 침... 하다못해 크리스피크림이라도 ㅜㅜㅜㅜㅜㅜㅜㅜ 내일 2탄은 크레페나 정말 맛있고 달달한 거류로 부탁해요. 이왕이면 진짜 사진만 말고 파는 곳 좀.. 보기만 예쁜 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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