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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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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3 베텔게우스는 이미 폭발한것일까요?? [새창] 2016-05-17 00:17:58 0 삭제
    말씀해주신대로 베텔게우스는 약 650광년 정도 떨어져있으며, 별의 기준에서 정말 죽어가는 별이라고 하더라도,

    그건 인간의 타임 스케일과는 다른 우주의 타임 스케일이므로 지금 터졌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베텔게우스가 질량이 너무 커서 수명이 약 1000만년인 우주의 스케일에서는 매우 수명이 짧은 별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스케일에서 1000만년은 매우매우매우 긴 시간이라는 걸 생각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베텔게우스가 터진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650년 후에 그 사실을 알 수 있게 되며,

    생명체에게 치명적인 감마선 역시 몇백년에 걸쳐 지구에 도착하게 됩니다.

    다만, 거리가 상당히 멀기 때문에 지구에 영향을 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만약 베텔게우스가 터진다면 달보다도 밝아서, 낮에도 보일 정도로 매우 밝게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베텔게우스는 가장 찾기 쉬운 별 중에 속합니다.

    겨울철의 별자리 중 오리온 자리가 있는데, 겨울에 밤 하늘을 올려다보시면 밝은 별 세개가 일직선으로 놓여있는 것을 매우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밝은 세개의 별에서 왼쪽 위를 보시면 붉게 빛나는 밝은 별이 하나가 있는데, 그 별이 오리온자리의 알파성 베텔게우스입니다.

    여담으로, 오른쪽 아래에 보면 하얗게 빛나는 밝은 별이 하나 더 있는데, 그 별은 오리온자리의 베타성 리겔입니다.
    392 방정식 E = mc² 구하기 ㅎ_ㅎ)* [새창] 2016-05-06 17:45:03 0 삭제
    으아.. 순간 착각해서 계산을 아예 잘못해버렸네요.

    Lorentz Factor가 v가 0.5c일 때는 1.15, 0.9c일 때는 2.29가 됩니다. 그 아래 써놓은 것도 그에 따라 읽어주세요.

    0.99c일 때 7, 0.999c일 때 22.3이 나옵니다.

    속도가 약 150000km/s일 때 겨우 1.15배의 시간 지연밖에 일어나지 않으니, 그보다 작은 속도에서는 충분히 무시할 수 있을 정도겠지요.

    이 값은 v가 c에 가까워질수록 아주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Lorentz Factor가 저렇게나 크게 나올리가 없었는데, 뭔가 이상하다 했었는데 계산이 틀렸네요..
    391 방정식 E = mc² 구하기 ㅎ_ㅎ)* [새창] 2016-05-06 16:32:09 0 삭제
    여기서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가는 개념은, 빛의 속도는 항상 불변하다는 것.

    또한 그것으로부터 변환되는 로렌츠 변환을 거친다는 겁니다.

    여기서 나오는 (1-(v^2/c^2))^(-1/2)라는 것이 Lorentz Factor입니다.

    이 Lorentz Factor는 '상대론적인 속도'의 Lorentz Transform에서는 빠지지 않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저 Lorentz Factor를 뜯어보시면, v는 절대 c를 넘을 수 없기에, 항상 1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c값에 비하면 v값이 매우 작기 때문에, 1-(v^2/c^2) ~ 1로 근사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상대론적인 속도'에서 저 Lorentz Factor는 1로 근사되며, 실제로 고전역학(뉴턴 역학)에서는 충분히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고전역학에서 Lorentz Factor가 무시되는 이유가 그것이지요.

    하지만, '상대론적인 속도'에서는 v^2/c^2의 값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커지기 때문에, Lorentz Factor의 값이 1 이상 무한대.. (v = c인 경우)가 됩니다.

    예를 들어 v가 0.5c (c는 300000km/s입니다.)일 경우 Lorentz Factor는 4, v가 0.9c일 경우 100이 되며,

    이는 실제로 4배의 시간 지연과 1/4배의 길이 수축 (또는 100배의 시간 지연과 1/100배의 길이 수축)을 유발합니다.

    이론적으로는 v가 c와 정확히 같다면 (물론 질량이 있는 입자는 c가 되는 것이 불가능하기는 합니다만..) 무한한 시간 지연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89 과연..우주를 통틀어 인간말고 다른종족이 있을까요?? [새창] 2016-05-03 06:54:54 3 삭제
    지금 인간의 기술력으로 외계 생명체를 찾기 위해서는

    1. 적어도 신호를 받아서 수신할 수 있는 정도의 지적 생명체어야만 한다. 저 먼 행성에 아메바 같은 원시 생명체가 살고 있다면 설사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현재 인간의 기술력으로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2. 누군가 보낸 신호가 지구에 도달한다. 다만 이런 경우에는 그 생명체가 우리보다 훨씬 뛰어난 지능이나 기술을 가졌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이외의 방법은 현재에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실제로 인간이 그 정도로 탐색할 수 있는 영역은 우주 크기에 비하면 고작 지구 바로 옆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만, 여기서 또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우주의 나이가 약 137억년이고, 지구의 나이가 46억년입니다.

    그리고 지구에서 최초 생명체가 탄생한 것이 약 35억년 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전공이 천문, 물리쪽이다 보니..)

    35억년동안 생명체가 진화해서 지금까지 고작 개발한 기술이 겨우 그정도입니다.

    물론 앞으로 기술의 발전 속도는 훨씬 빠르겠지만, 아직도 천문학에서 하는 연구는 고작 빛을 받아들여서 할 수 있는 것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우주를 여행할 수 있는 기술이 안되니까요. 현재 인간의 기술로는 빛의 속도를 넘는 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탐사가 불가능하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진화에는 이 정도로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적어도 지적 생명체가 탄생하기 위해서는요.

    지구는 생명체가 상대적으로 일찍 탄생한 행성에 속한다고 합니다. 물론 저 먼 우주 너머를 우리는 아직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요.

    따라서, 현재 우리가 생명체를 발견할 확률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거의 0..이라고 봅니다.)

    물론 원시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은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보다는 훨씬 높습니다.

    원시 생명체에서 지적 생명체로 진화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매우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지요. 또한, 지적 생명체로 진화하기도 전에 멸종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원시 생명체는 우리에게 어떠한 신호를 보낼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존재한다는 것과는 별개로 찾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반대로 인간이 너무 미개하기 때문에 우리가 해석할 수 없는 신호를 우리보다 뛰어난 지적 생명체가 계속 보내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자유롭게 빛의 속도 이상으로 우주 여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서로가 보내는 신호를 해석할 수 있을 만큼 비슷한 수준의 지적 생명체가 근처에 있어야 서로를 찾아낼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정리하자면, 1. 생명이 살 수 있을만한 환경인 행성에서 (일단 여기서부터 상당히 희박한 확률입니다.)

    2. 오랜 시간동안 멸종하지 않고 진화한 고등 생명체가

    3. 현재 인간이 존재하는 것과 같은 시간대에

    4. 인간과 비슷한 지적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위에서 말했듯이 너무 미개해도, 너무 뛰어나도 안됩니다.)

    5. 게다가 이 모든 것은 그 드넓은 우주에서 지구 근처에 존재해야만 한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저도 이 큰 우주에 외계 생명체(물론 그것이 아주 원시적인 형태라 할지라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존재할 확률이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확률적으로는 존재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우리가 직접 찾아낼 수 있냐는 질문에는.. 저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답변하고 싶네요..
    387 흔한 숭어 덕후.jpg [새창] 2016-05-03 06:22:29 6 삭제
    ㅈㅇㄴ
    ㄹㅇㄱ
    0
    386 (질문) 대류와 복사를 정확히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새창] 2016-05-01 13:01:29 0 삭제
    위 분께서 말씀해주신대로 복사에 대한 더 쉬운 예시는 태양 복사가 되겠습니다.

    우주 공간은 진공인데, 지구까지 태양열이 도달하기 위해서는 열이 지구까지 분자(공기)라는 매질 없이 직접 이동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니까요.
    385 (질문) 대류와 복사를 정확히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새창] 2016-05-01 12:58:54 0 삭제
    열원의 유무가 아닙니다. 난로같은 경우는 열원이 존재하는데도 대류라고 볼 수 있거든요.

    열이 중간 매질도 없이 열원에서 직접 전파되면 복사, 열이 분자라는 매개체(여기서는 쉽게 공기..라고 합시다.)에 의해서 이동하게 되면 대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84 (질문) 대류와 복사를 정확히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새창] 2016-05-01 12:52:56 0 삭제
    대류와 복사는 모두 열에너지의 이동에 관련된 겁니다.

    대류는 주로 온도 차이로 인해 뜨거운 부분은 가벼워져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부분은 무거워서 아래로 내려가는 원리로 열이 전달되는 방식을 말하며,

    복사는 매질이 없어도 뜨거운 물체의 표면에서 전자기파의 상태로 열에너지가 방출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에어컨의 경우는 일단 열원이 없습니다. 따라서, 에어컨의 차가운 공기가 아래로 내려가면, 상대적으로 뜨거웠던 방 안의 공기가 위로 올라가게 되겠지요. 따라서 대류가 되겠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대류에 의해 전부 뒤섞이겠지요.

    복사는 열원이 있고, 거기서 나오는 열에너지가 주위로 방출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위에서 예로 들어주신 난로에 손을 대면 따뜻한 것은, 열원에서 복사열이 나왔기 때문에 따뜻해졌다고 볼 수 있으므로, 복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난로에서도 뜨거운 공기가 나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므로 뜨거워진 공기는 위로 올라가면서 반대로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대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난로의 경우에는 단순히 복사의 형태로만 열이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크게 보면 대류의 형태로도 전달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383 야 쟤 여자랑 논다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4-24 22:01:40 41 삭제
    짱구야 놀자!!
    382 오토메일.jpg [새창] 2016-04-13 14:32:36 3 삭제
    냠냠쩝쩝 재미없다~
    381 나보다 가입일수 낮은사람 추천주셈 [새창] 2016-01-30 01:24:37 35 삭제
    저보다 훨씬 늦으시니 그럼 뒷북을 누르면 되는건가요?!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17:21:01 13 삭제
    꼬릿말입니다!

    너는 누군가를 만나는 건 집을 짓는 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난 너를 닮은 집을 지었다.
    울퉁불퉁 했던 마음을 너로 다지고
    네 눈을 닮은 창을 내고
    호호 웃는 입처럼 작은 문을 달았다.
    닿는 손처럼 따뜻한 온기가 흐르는 집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제 그 집엔 주인이 없다.
    어느새 창은 닫히고 흐르던 온기도 차갑게 식었다.

    너는 전부 다 주었지만 하나만 주지 않았다.
    네가 작은 정 하나만 주었다면 그 집의 머릿돌에 널 새길수 있었을텐데.
    379 아까운 오유내 황금 가입번호들 [새창] 2015-10-20 01:04:07 0 삭제
    그렇다면 저는 빠른 번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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