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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못된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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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된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유혹 (경험) [새창] 2013-06-21 01:22:19 0 삭제
    전 간호쪽 일을 하고잇어요.. 공과 사 구분은 무조건 해야한다가
    제 철칙이라 친절간호사로도 뽑힌적 잇내요..
    그리 일하고 집에 오면 다시 무력감.... 진짜 살게못되요...
    한땐 알콜중독까지 갓지만 이젠 그나마 열심히 치료할 생각으로
    약 꼬박먹으며 항상 웃으려고 노력합니다..
    아직까지 웃으먄서도 이유없는 눈물이 흐르는건 저도 의문이네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저도 힘낼겁니다.. 힘내세요...
    52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유혹 (경험) [새창] 2013-06-21 01:22:19 4 삭제
    전 간호쪽 일을 하고잇어요.. 공과 사 구분은 무조건 해야한다가
    제 철칙이라 친절간호사로도 뽑힌적 잇내요..
    그리 일하고 집에 오면 다시 무력감.... 진짜 살게못되요...
    한땐 알콜중독까지 갓지만 이젠 그나마 열심히 치료할 생각으로
    약 꼬박먹으며 항상 웃으려고 노력합니다..
    아직까지 웃으먄서도 이유없는 눈물이 흐르는건 저도 의문이네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저도 힘낼겁니다.. 힘내세요...
    51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유혹 (경험) [새창] 2013-06-21 01:17:47 0 삭제
    아.. 내얘기같아요 정말 공감합니다
    구냥 눈만 뜨고 잇을뿐인데 아무 감정없는데 눈물이 막 줄줄 흐르고
    저도 정신과에서 약타먹은지 2년째 되어갑니다..
    약 없이는 잠을.. 아예 못자요... ㅠ
    자해.. 수없이 햇어요 작성자님과는 약간 다르지만 명치가 아픈게
    아니라 너무 그냥 이유없이 화가 나서.. 그 화를 다스리기위해
    자해합니다.. 자해하면 당시엔 아프니까 아픈걸로 화가 내려앉아요
    이미 제 팔목은 엉망진창입니다.. 그래도 돈은 벌어야하기에
    자해가 아닌 긁혀서 난 상처라고 말하고 다녀도.. 일할때
    항상 팔목아대를 찹니다.. 한여름에도요..
    요즘은.일 쉬면서 약먹으며 치료중이지만 2년 넘게 먹은약..
    약없어도 잘때 잇지만 그건 술먹고 만취될때나....
    약 안먹으면 제 자신이 자신없어서 의존하고 잇어요 약물에..아님 술에..
    너무 힘드네요. ㅠㅠ
    50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유혹 (경험) [새창] 2013-06-21 01:17:47 1 삭제
    아.. 내얘기같아요 정말 공감합니다
    구냥 눈만 뜨고 잇을뿐인데 아무 감정없는데 눈물이 막 줄줄 흐르고
    저도 정신과에서 약타먹은지 2년째 되어갑니다..
    약 없이는 잠을.. 아예 못자요... ㅠ
    자해.. 수없이 햇어요 작성자님과는 약간 다르지만 명치가 아픈게
    아니라 너무 그냥 이유없이 화가 나서.. 그 화를 다스리기위해
    자해합니다.. 자해하면 당시엔 아프니까 아픈걸로 화가 내려앉아요
    이미 제 팔목은 엉망진창입니다.. 그래도 돈은 벌어야하기에
    자해가 아닌 긁혀서 난 상처라고 말하고 다녀도.. 일할때
    항상 팔목아대를 찹니다.. 한여름에도요..
    요즘은.일 쉬면서 약먹으며 치료중이지만 2년 넘게 먹은약..
    약없어도 잘때 잇지만 그건 술먹고 만취될때나....
    약 안먹으면 제 자신이 자신없어서 의존하고 잇어요 약물에..아님 술에..
    너무 힘드네요. ㅠㅠ
    49 [긴급]글만 쓰지 말고 촛불들고 시청광장으로 모이자!![펌] [새창] 2013-06-20 21:11:31 2 삭제
    11
    꼬뿌농님// 자세한정보 감사드려요♥♥
    꼭 참여하겟습니다!!
    48 [긴급]글만 쓰지 말고 촛불들고 시청광장으로 모이자!![펌] [새창] 2013-06-20 20:49:03 4 삭제
    저도 참여할 생각이에요~
    서울 상경한지 얼마안되서 그러는데 강동구 천호동에서
    지하철 타고 가려면 어디역에서 내려야 되죠?
    47 [단편] 꿈의 경계 [새창] 2013-06-06 09:01:36 7 삭제
    너무 잼잇게 잘 읽엇어요 ㅎㅎ
    간만에 집중해서 정독햇네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2 12:23:19 0 삭제
    저도 천호동 사는데 어디지? 하고 봤다가 다행이 제집 근처는 아니라 다행이네요
    요즘 참 이런글볼때마다 퇴근길이 심란해요 ㅠ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2 12:23:19 0 삭제
    저도 천호동 사는데 어디지? 하고 봤다가 다행이 제집 근처는 아니라 다행이네요
    요즘 참 이런글볼때마다 퇴근길이 심란해요 ㅠ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03:37:50 0 삭제
    세하///. 세하님 감사합니다 모바일이라 안떠앗엇눈데
    감사해요^^ 구ㅉㄷ우로 가볼께오
    41 [익명]반대 달렸으니까 인증할께요 [새창] 2013-01-07 16:57:27 0 삭제
    글쓴님..
    저 어렷을때부터 자해 수시로 하고
    잘못 그어서 병원가서 인대수술 두번이나 하고
    그랫어요 지금도 술많이 먹거나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면 자해합니다.. 이제 팔엔 할곳이 없어서
    허벅지까지도요..

    스트레스때문에 그러시나요? 우울증땜에 ㄱ러시나요?
    심적으로나마 도움드리고 싶어요
    [email protected]
    메일 좀 주세요.. 도움드릴께요
    40 펌]실화]돌아가신 외할아버지의 부적 [새창] 2012-12-10 00:42:03 2 삭제
    계피가좋아님 // 쭉 올려주신거 차례로 읽엇어요
    너무 잼잇네요^^* 수고하십니당ㅎ
    39 펌]실화]돌아가신 외할아버지의 부적 [새창] 2012-12-10 00:42:03 4 삭제
    계피가좋아님 // 쭉 올려주신거 차례로 읽엇어요
    너무 잼잇네요^^* 수고하십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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