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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술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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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96	앞으로 피지인증하실 분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2-24 09:34:23	0	삭제
		피지가즘
	10595	글씨를 써드립니다 [새창]	2016-12-24 08:46:01	0	삭제
		아잉 감사합니다
	10594	서시. 윤동주 [새창]	2016-12-24 08:42:53	0	삭제
		커헉!!!
	10593	글씨를 써드립니다 [새창]	2016-12-24 08:42:13	0	삭제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부탁드립니다~
	10592	[도깨비] 저승이가 왕 맞아요. [새창]	2016-12-24 08:15:43	18	삭제
		뜬금없지만 부부는 전생에 원수였다는건.. 생각해보면 오유인들은 전생에 정말 착하고 순해서 원수가 없었다는 말이 되는..착한 오징어들이었군요
	10591	'아가씨', '라라랜드' 꺾고 美선정 올해의 OST 1위 [새창]	2016-12-22 06:39:33	1	삭제
		밀정 제작사가 워너브라더스였나 그래서 외국시상식에 밀정 보낸걸수도. 둘이 외국쪽이라는 연관성이 있으니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생각도 있지 않았을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추측입니다
	10590	'아가씨', '라라랜드' 꺾고 美선정 올해의 OST 1위 [새창]	2016-12-21 13:56:46	3	삭제
		라라랜드를 넘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10589	이동진평론가가 선정한 2016년 외국영화 탑10 [새창]	2016-12-21 13:50:42	0	삭제
		.
	10588	[tip]영화 속 장면처럼 손가락 휘슬 부는 법 [새창]	2016-12-17 18:09:39	3	삭제
		꽃냄새 나는데여
	10587	옛날 피규어 장인들의 위엄.jpg [새창]	2016-12-16 02:55:35	2	삭제
		뭐야 이거..????ㄷㄷㄷㄷㄷ
	10586	호오 아직도 버티시는건가요?.jpg [새창]	2016-12-11 07:27:02	16/17	삭제
		제가 언제 헌법을 제외하겠다고 했습니까? 본문의 사진을 보면 대한민국보단 서양이라고 생각되었고 그 나라의 헌법에는 종교의 자유가 없을 수도 있다는, 그 국가에서 정한 종교가 있을수도 있고 그 부분도 생각해봐야 한다는 의미로 말한겁니다. 그리고 갑자기 대통령얘기는 왜 하십니까. 이건 지금 토론이랑 상관없는 말씀같습니다. 그리고 성수에 담그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찡그리는 아이의 모습때문에 거부감이 든다고 하셨는데 이건 아까 말한 목욕이나 야채먹이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는 자신에게 끼치는 행동의 의미를 모르고 단지 역치를 넘으면 울기시작합니다. 아이의 찡그림으로 행동의 의미를 판단하신다면 목욕, 야채먹이기, 성수에 담그기 다 폭력이며 하지말아야 할 행동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이의 반응뿐만 아니라 부모의 의도가 선한지 아닌지도 같이 생각해야하고 종합적으로 행위의 폭력성이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10585	탈옥도움개.gif [새창]	2016-12-11 06:31:43	2	삭제
		와 발로 여유롭게 문열어주는거 개멋있다
	10584	호오 아직도 버티시는건가요?.jpg [새창]	2016-12-11 06:28:45	55	삭제
		대한민국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지는 것이 헌법에 있다는거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건 대한민국이고 저 나라에도 그런 법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에도 그런법이 있는지 생각해봐야 할것같고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저렇게 성수에 담그는 행위가 오로지 종교를 믿게하려는 목적일까요? 저는 부모가 그런 의미보다는 아이를 축복해주려는 목적이 더 강할거라 생각합니다. 저 행위가 종교결정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보는건 너무 깊게 들어갔다고 봅니다
	10583	사막거미의 생존법 [새창]	2016-12-11 06:05:14	0	삭제
		히오스마트로 가요
	10582	호오 아직도 버티시는건가요?.jpg [새창]	2016-12-11 05:59:29	60	삭제
		저게 폭력인지부터 따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싫어하는걸 억지로 하려는게 폭력이면 목욕시키려고 하는것도 폭력이고 야채먹이는거도 폭력이잖아요. 저건 폭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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