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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익명]대학교 신입생 환영회 때..실수하고서 큰일입니다. [새창]	2014-02-16 19:36:32	1	삭제
		신입생이니까 님이 사과 잘 하시고 앞으로 성실하게 지내시면 쟤가 그때 술을 처음 먹어서 자기 주량을 모르고 그랬구나. 담엔 그러지마라 하고 봐줄거에요. 직접 맞은 선배는 마음에 좀 쌓아둘 수는 있지만 선배 체면에 쪼잔하단 소리 듣기 싫어서 괜찮은 척 해줄 거구요. 대신에 그 선배한테는 잘 해줘야겠죠ㅎㅎㅎ 신입생은 은근히 저런일 자주 있어서 사과만 잘하고 성실한 모습 보여주면 잘 넘어가줘요. 대신에 같은 사고 다신 치지 마세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19:28:22	1	삭제
		그냥 혹시라도 필요할까 싶어서 넣어놓은거에요. 그러고서 뭐 넣어놨는지 까먹구요ㅋㅋㅋ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13:16:20	2	삭제
		님이 대충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요. 말이라는 것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야합니다. 강간죄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 장소에서 님께서 하고 싶은 말을 아무리 논리 정연하게 설명해도 결국은 가해자 옹호로 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때와 장소가 중요하다는 거에요. 그리고 현행법상 우리나라는 술을 마신 미성년자에게는 법적 제제를 가하지 않기 때문에 미성년자가 처벌을 받아야하는 이유도 없구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6 12:54:43	1	삭제
		이사람이 미쳤나 강간에 무슨 피해자의 행실을 보자그래;;; 무슨 범죄든 쌍방의 잘못이 있지 않는한 피해자의 행실을 따지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작정하고 저지르는 범죄에 무슨 피해자의 행실을 따져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12:58:48	0	삭제
		미쳤어요? 시댁살이하면서 빚도갚고 그래야하는데 나가서 원룸이요? 빚을 받으면서 집도 같이 받는것도 아니고 전세도 아니고 원룸이요? 여자 등골을 뽑아드시려구요? 그 빚 다 갚기전에는 결혼 생각 꿈도 꾸지 마세요. 남의 집 귀한 딸 인생 망치지 말고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22:08:16	1	삭제
		님때문에 오유보다 저혈압인 내가 혈압으로 죽는줄 알았어요ㅡㅡ
	154	아 뭐야 소시컴백해? [새창]	2014-02-13 16:00:19	10	삭제
		누가 이분좀 진정시켜봐요ㅋㅋㅋㅋㅋ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12:35:29	0	삭제
		99.9%사기일겁니다
	152	보통 외국어를 생초짜에서 회화가능수준으로 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새창]	2014-02-12 21:23:30	0	삭제
		대충 대화가 통하는건 반년 정도면 가능할거에요. 하지만 공부도 해야해요. 공부를 안하면 정말 쉬운 단어와 쉬운 문법으로밖에 못해요.
	151	[익명]내일 수면내시경 받을건데 무서워요. [새창]	2014-02-12 21:16:27	0	삭제
		마취가 영 걱정되시면 그냥 하세요. 예전에 닭뼈 때문에 내시경 했을때 마취해줄 선생님이 없어서 그냥 했는데 할만했어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8:44:46	3	삭제
		마감이 오늘인가요? 학교측에 얘기하면 해결할 수 있을 지도 몰라요. 학교에 따라서는 등록금 분할납부 받아주는 데도 있고 학자금 승인기간동안 기다려주는 학교도 있어요. 학교에 전화해서 200만원은 지금 있는데 남은 금액을 마련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세요ㅜㅜ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7:33:14	0	삭제
		익명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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