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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외계인 납치 주의 지역.jpg [새창]	2015-04-04 00:55:09	1	삭제
		뭣들 하는거야! 이건 가는거야!
	325	빡침이 극에 달한자 [새창]	2015-04-03 16:10:00	5/6	삭제
		참내.. 유럽 도시들은 계획도시입니까? 거기도 만만치않게 꼬불꼬불한데요
	324	무도 어린이집 편 [새창]	2015-03-08 06:11:33	0/10	삭제
		여긴 일부드립이 먹히네.. 일부드립이 어디선 먹히고 어디선 안먹히고 ㅋㅋ 가끔 이런거 보면 기준이 뭔지 어이없음
	323	이거보고 안웃으면 지구를 떠난다. [새창]	2015-03-04 14:28:09	0	삭제
		잘가요~
	322	점보셔먼 맛스타 + 래들리 + 탑건 + 철벽 (비디오도 올려용) [새창]	2015-02-25 16:30:14	0	삭제
		ㅋㅋ 일장기기 아니라 저거 약점보여주는거에여 ㅋㅋ
	321	반기문 총장 [새창]	2015-02-25 16:17:45	0	삭제
		친미적인 인사라는 것은 잘 알겠습니다. 미군 부대 이동을 위한 전액을 한국이 부담하는 것에 사인을 한것은 좀 그렇군요. 그렇다고 해서 반기문이 유엔 사무총장이 된 이후로 한 행보는 미국이나 슈퍼파워에 휘둘리는 허수아비가 아니라 꽤나 생각하는 리더라는 이미지가 저한테는 강한데요. 일례로 에볼라가 터졌을때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장관들과 아프리카를 방문해서 사람들을 독려한 뒤 돌아와서는 팔꿈치 인사까지... 사람을 위한다는 행동을 많이 한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여전히 반기문이 슈퍼파워에 굽신대는 인형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320	반기문 총장 [새창]	2015-02-25 02:58:03	0	삭제
		진심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는건데 제3국 말잘듣는 사람 뽑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나 좀 들어봅시다.
	319	자 배틀을 걸지.. [새창]	2015-02-21 02:03:33	0	삭제
		이게 뭔데여?
	318	[익명]콩가루 집안인데 설날이 되니 참 좋네요 [새창]	2015-02-19 21:27:14	2	삭제
		비슷한 사람들 많군요. 명절 편하게 집에서 우리 가족끼리 떡국먹고 건강빌고 훠얼씬 좋습니다.
	317	조카들의 혈액형이 이상해요 [새창]	2015-02-19 14:34:24	42	삭제
		누가 잘못알고 있다에 한표요~~
	316	[오컬트학] 의미를 알면 무서운 이야기 몇 편... [새창]	2015-02-13 14:31:20	0	삭제
		남친 팔 하난가요?
	315	이순신님은 사탄? [새창]	2015-02-11 20:49:21	1	삭제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이 순복음 시키들 이순신 장군님 없었으면 니들이 그렇게 찾는 주님도 못보고 태어나지도 못했어 이거드라 으아아아아ㅏ아! 내가 십자가 목걸이는 하고 기도는 드린다만 교회 안가는게 저런 이상한 논리때문이다 이눔드라! 좀 상식을 벗어나지는 말자 제발.. 어디가서 기독교냐는 질문에 대답하기 쪽팔린다.
	314	"전 무슬림입니다. 그래도 안아주시겠어요?" [새창]	2015-02-11 14:06:06	4/22	삭제
		이슬람이 욕먹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십자군 전쟁도 그럼 일부였으니 기독교가 잘못된건 아니라고 할건가.. ㅋㅋ
	313	필러주사의 위험.JPG [새창]	2015-02-09 21:36:15	51	삭제
		부담하는 위험성은 의사가 알려주는것만 가능한데.. 모르는 위험까지 다 환자책임이다라고 한다면 ㅜㅜ
	312	필러주사의 위험.JPG [새창]	2015-02-09 20:36:35	110	삭제
		음.. 위험성을 다 부담해야 한다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이러이러한 변형을 주고 싶은데 가능합니까? 물어본거고 가능하다고 해서 한건데 정말 재수없게 실명.. 애초에 의사도 저런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걸 모른거 같은데.... 환자가 부담해야할 위험성은 의사가 알려주는 위험성 정도에 제한되죠. 본문의 사연은 정말 안타까운 상황인거고.. 또 의문은 의사로써 미간에 눈 동맥과 연결된 혈관이 있다는걸 알면 피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의사 입장에선 사람마다 혈관위치가 다 다를텐데 혈관 일일이 확인해가며 하기에도 힘들거 같고.. 뭐 이래저래 정말 안타까운 사고네요.. 제가 알기론 필러를 녹이는 것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녹이는 화학반응 이후에 나오는 부산물이 위험하지만 않으면 다시 혈관을 연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이미 피가 못가서 신경이 죽어버린건가..ㅜㅜ 어후.. 눈은 정말 중요한 기관인데 너무 마음이 답답하고 안타갑네요.. 숨이 턱 막히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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