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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	백도선이 자꾸만 쓰러져요 ㅠ [새창]	2016-06-02 03:34:37	1	삭제
		1. 화분이 몸체에 비해 너무 작아요. 아무리 선인장이 관엽식물보다 뿌리가 짧다고는 해도 몸체를 지탱해줄 만큼의 흙이 들어갈 화분이 필요해요. 1-1. 두 백도선을 따로 심어주세요. 뿌리가 엉켜 잘 자랄 수 없어요 2. 지지대를 세워주세요. 거창한 거 아니래도 이쑤시개 같은걸로 기대주시면 서면서 자라게 하기 쉬워요 3. 물을 너무 안주신건 아닌지...몸체가 좀 말라 보이네요. 물을 주시면 다시 서는 경우도 많아요 번외 1. 햇빛을 너무 못본 것 같아요. 백도선 같은 opuntia(손바닥/부채 선인장과)는 웃자라기가 굉장히 쉬워서 햇빛을 자주 보여주어야 해요. 대부분의 새로 난 자구들이 길쭉하게 웃자랐네요. 번외 2. 화분 위의 붉은 색 돌들은 걷어주세요. 화분의 통풍을 좋지 못하게 해 과습이 되기 쉬워요. 일단 화분 속의 흙도 그닥 상태가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번외 3. 사진처럼 창문을 닫아 놓으면 과습이 되거나 깍지벌레가 생기기 쉬워요. 몇시간이라도 바람을 쏘게 해주세요. 번외 4. 저만의 방법인데 살짝 공개합니다. 이름을 지어주시면 좀 더 잘 자라지 않을까요....죄송합니다(후다닥)
	414	동국대 정치외교과 주점 메뉴.jpg [새창]	2016-05-24 18:48:28	28	삭제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07:40:23	2	삭제
		시클라멘은 안키워봐서 모르겠는데 장미허브는 허브류가 아니라 다육식물류인데 향기만나는거라 키우기 쉬워요 ㅎ 과습만 주의하시고 햇빛 많이 보여주시고 분갈이만 제때 해주시면 절대 죽일 일 없이 오히려 무성해져서 처치곤란되기 일쑤입니다 ㅋㅋㅋㅋ 결론은 과습만 주의!! 식물고수는 말려죽이는 일은 있어도 과습으로는 안보낸다지요 그만큼 과습이 식물 죽는 이유 1위입니다 ㅎ 특히 장미허브같은 다육식물은 더 주의하셔야돼요!
	412	율마랑 치자나무...... 죽었나봐요 엉엉 [새창]	2016-04-18 22:56:56	1	삭제
		치자나무는 잘 몰라서 패스... 나무니까 뿌리쪽은 살았을 수도 있어요 율마는 물 많이 먹는 애라 이미 사망하신듯...
	411	수돗물 안좋은가요? [새창]	2016-03-28 22:47:57	1	삭제
		일주일에 두번이면 너무 많네요 화분도 조금 작아보이고요 화분 재질이 재질인지라 물마름이 더 더뎌서 물주기 더 길게 잡으셔야 돼요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2:14:26	1	삭제
		요새는 젊은 사람들도 많이 좋아하는데 ㅠㅠ 저는 식물 좋아하는 사람 중에 나쁜사람은 없다고 믿는 주의인데 jtbc님은 그 마음이 더 따뜻하신거 같네요 ㅎㅎ 말못하는 식물들에게도 잘해줄 분이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얼마나 끔찍하시겠어요! ㅋㅋㅋㅋ냥이들이 좋아하는 캣닢같은걸 길러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ㅎㅎ 저도 우울할 때 의지할 친구로 한두개 기를땐 매일매일 들여다보고 이름도 지어주고 마도 걸고 했는데...이젠 수십개가 되다보니 죽음에도 익숙해졌나봐요... 한때는 씨앗부터 기른 해바라기 꽃이 시들어 죽어서 울던 때도 있었는데 말이죠 ㅠㅠ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2:09:25	1	삭제
		저도 선인장으로 시작해서 어느새 관심분야가 늘었네요(...) 덕분에 집은 난장판 ㅋㅋㅋ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2:08:36	0	삭제
		꽃이 피기가 어렵지 지는건 정말 한순간이죠 ㅠㅠ 의외로 관리가 쉬운것도 있으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ㅎㅎ 봄느낌 내려면 절화도 괜찮구요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2:07:22	1	삭제
		우와 반가워요 ㅋㅋㅋ난초는 키우기 어려운 인식이 있는데 안그런 애들도 있군요!! 전 식물 왠만큼 좋아하는데 난초만 유독 정이 안가서 ㅠㅠ 그래도 꽃피면 진짜 이쁜거 같아요 ㅎㅎ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3:30:19	0	삭제
		이쁘죠 ㅎㅎㅎ캄파눌라 봄마다 사긴하는데 꽃지면 걍 들풀저럼 되버려서 잘 못살리고 끝내 1년을 못넘겨봤네요 ㅠㅠ 석곡은 난종류인가요??난은 문외한이라 ㅠㅠ꽃피우기 어렵지 않나요???
	404	36살 남자 원룸 셀프 인테리어 [새창]	2016-02-23 08:33:11	0	삭제
		너무 잘꾸미셨네요...ㅋㅋㅋ부럽...선반은 칠하신 건가요?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20:49:08	0	삭제
		신발 정보좀 주셔요 ㅠㅠ
	401	로즈상태좀 봐주세요 [새창]	2015-12-25 06:19:02	1	삭제
		요즘같은 추위에 베란다에 내놓으셔서 그런거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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