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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교황청이 교황발언후 발표한것이 천주교의 본심이라면 [새창]	2013-09-16 00:05:14	0	삭제
		해당글은 삭제하였습니다
	160	교황청이 교황발언후 발표한것이 천주교의 본심이라면 [새창]	2013-09-16 00:01:17	0	삭제
		킹스마일//죄송합니다 자고 일어나서 댓글이 늦었네요 몇번을 말하지만 킹스마일님이 교황청 저 발표가 난후에 그렇게 열씸히 까시진 않았죠 그냥 교황 게시글이 올라오는 동시에 까시기 시작하셨죠. 제 생각은 교황의 저말 자체는 깔부분이 없다는 거였습니다. 네 결론 적으로 제가 넘 순진 했네요 근대 저의 글을 보시면 한번 지켜봐줄수는 있다 그러나 애초에 위선이였으면 먼지가 나게 까야한다라고 언급을 했고요 제 성격이 약간....남 걱정을 잘합니다. (오지랖이라고 하셔도 할말이 없네요) 기독이였을때는 나만 천국가고 남들은 지옥가면 어쩌나 라는 바르지 못한 마음에 전도도 해볼려고 하고 안티크리스천들 설득도 해볼려고 엄청 그랬었죠 제가 기독교였어서 그런지 제 가족들이 지금도 다 기독교라 그런지 무교가 된 지금에도 불신지옥 외치는 기독교들에게 연민같은 감정이 있습니다. 옳지 않다는 것은 분명히 압니다. 그러나 옳지 않다고 해서 무조건 적으로 배척하고 까고 싶진 않습니다. 정말 극악한 개독이 아닌이상 다 자기가 종교안에서 바라는 이상향을 만날수 있으면 하는 마음이 솔직히 있습니다. 기독만 그런게 아니고 무교, 타종교인 모두다 잘됬으면 하는 바람이라는 거죠. 그래서 더 교황의 발언을 한번듣고 마음이 좋아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킹스마일님은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철게에서 토론토 심도있게 나누었었는데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기분나쁘게 말한점은 사과한다 말씀드렸습니다. 기분 푸셨으면 좋겠네요.
	159	교황청이 교황발언후 발표한것이 천주교의 본심이라면 [새창]	2013-09-15 14:46:03	0	삭제
		기분되게좋아보이시네요; 저 발표할걸 미리 알고 까대기를 해서 그렇게 욕을 먹으셨나요? 결과적으론 그렇게 됬지만 (댓글 젤 마지막에나마 언급을 하셨더군요?) 실제로 교황청 발표하기전에 제가 말한 그 태도로 깠던건 님도아시죠? 님이 그 게시물댓글에서의 태도나 행태는 분명 문제가있었습니다. 이런말 하면 또 모라하시겠죠? 전 적어도 남자답게 인정할건 하고 넘어갔습니다. 기분 나쁘게 말한건 미안합니다
	158	신이 존재한다는 논증이 있을까요? (재업) [새창]	2013-09-15 11:52:17	0	삭제
		물론 하나의 정보로 봐야겠지요. 그러나 수메르 신화가 지구문명중 가장 오래된 신화라는 점과 성경뿐 아니라 대다수의 고대종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텍스트라는 점을 (홍수설화나 선악과등) 보면 한번 둘러볼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메르 신화와 성경을 교차비교하면 성경에서 풀리지 않던 모순점들의 실상이 드러나는 부분도 있죠. 물론 기독교 입장에선 신성모독같은 거겠지만요
	157	신이 존재한다는 논증이 있을까요? (재업) [새창]	2013-09-15 00:51:24	0	삭제
		관심이 있으시면 아눈나키나 Planet X등을 검색해보시면 이들 수메르 외계인=신 들이 지구에 끼쳐온 영향이나 그들의 앞으로의 아젠다들을 찾아 보실수 있습니다. 이들은 어디까지나 우리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외계인=신들이고 실제로 이 끝없는 우주 곳곳에 어떠한 신적 존재들이 즐비할지는 현재로선 알수가 없지요. 그래서 더욱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156	신이 존재한다는 논증이 있을까요? (재업) [새창]	2013-09-15 00:47:54	0	삭제
		예를들어 기독교의 신이라든가 우주를 창조하였다던가 뭐 운명을 결정짖는다던가 하는 신이요.-->인류 최초의 신화로 알려져있는 수메르 신화를 보면 지구의 인류를 창조하고 인류에게 형벌등을 내린 신들이 나오는데요. 이 신화에서 표현되는 신들은 어떤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닌 뛰어난 과학을 지닌 외계인들로 묘사됩니다. 초월적인 능력이란말의 정의가 종교인들이 상상하는 것처럼 전지전능함으로 말과의지만으로 뭐든지 창조하고 파괴하는 통상적개 념일수도 있겠지만 인류의 기준으로 설명이 안될 정도로 발달된 과학을 사용하는것일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엄청나게 진보된 과학을 지닌 외계인이 있다면 그들은 충분히 초월적인 신적인 존재로 우리의 눈에 보일수 있을것입니다. 신이라는 단어의 따라오는 통상적인 관념을 조금만 바꾸면 이 우주에는 수많은 신적 존재 들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55	신이 존재한다는 논증이 있을까요? (재업) [새창]	2013-09-15 00:17:21	2	삭제
		신의 정의가 "인간의 지성을 초월한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진 어떠한 것"이라면 왜 외계인은 포함될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신이있다면 한존재여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우주 스케일을 보면 충분히 다신일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야훼같이 유일신으로 숭배받는 존재가 어쩜 우주에 지천으로 널렸을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진 외계인의 하나일수도 있다고봅니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00:12:16	0	삭제
		이글은 반대드립니다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10:17:25	0	삭제
		파라라라//킹스마일님에게는 기독교는 까야될 대상이지요. 왜냐하면 사상이 좋지 못하니까. 그런데 이러한 부분은 킹스마일님은 자세하게 알고 있지만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사람들이 하나의꿈님과 같이 이해하여 이런 일이 일어 난 것 같습니다. -->댓글 보시면 알겠지만 킹스마일님을 까시는 분들 기독교 아닌 분들이 훨씬더 많았습니다. 기독교가 사상이 좋지 못하여 까야한다는건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상자체를 바꿔나가려는 시도를 한다면 한번 지켜봐줄수도 있는겁니다. 어떠한 변화를 모색해도 일단 기독교는 까야한다는 공격적인 기질은 골신개독의 무조건 적인 맹신의 그것과 방향만 다를 뿐 똑같이 옳지 않습니다. 교황의 말과 교황청의 말과는 다르지요. 그러니까 의문을 품어야 하는 게 맞는 자세이지요. 그 중에 킹스마일님은 정치적 선전이라고 판단 한 것이고요. 충분히 추론 가능한 부분입니다. --> 교황청이 오직예수라는 취지에 발언을 후에 했다면 분명 의문을 품어야지요. 교황과 교황청이 서로 상충되는 말을 한거니까요. 그러나 실제로 문제가 되었었던 베오베 게시글에서 킹스마일님이 교황청이 다른말을 했다는 링크를 댓글로 첨부하시진 않았죠. 저도 그부분은 킹스마일님이 종게에 올린글을 보고 확인했구요. 애초에 자신의 주장의 뒷바침이 될만한 좋은 근거를 배제하고 주장을 하시니 불필요한 논란을 낳은건 아닌지 생각됩니다. 사실과 다르면 신념을 굽힐 줄 알아야지요. -->이 코멘트엔 킹스마일님이 하신 주장은 무조건 사실이라는 뉘앙스가 있는데요. 킹스마일님이 하신 주장에도 당연히 수많은 반론들이 있을수 있는거구요. 성경이 구라라는 주장이 논란없는 완벽한 사실로 판명 될수가 없기 때문에 기독인들이 지금까지 믿음을 견지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 모순된 부분과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다는건 저 역시 동의 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파라라라님 같은 비종교인이 말하는 것처럼 종교인이 자신의 종교적신념을 확실하게 판명되진 않은 몇몇 부분들로 인해 쉽게 바꿀수가 없다는 겁니다. 무종교인이 보기에 너무도 우수운 기독교의 경전이나 신념이 많은 신자들에겐 인생의 전부일수도 있는겁니다. 개독이 무신론자에게 신념을 굽히고 예수 믿으라 하면 욕하고 반발하시죠? 똑같은 겁니다. 누가 더 옳다는게 아니라 서로 존중을 해주자는거죠. 저 댓글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틀린 부분이 있습니다. 킹스마일님이 하는 이야기는 제대로 듣지 않고 킹스마일님을 섯불리 판단하여 그 판단을 기준으로 킹스마일님을 재단하고 평가하여 말을 왜곡하여 알아듣는 경향이 있지요. 물론 태도는 안좋습니다. 하지만 태도는 안좋아도 하고자 하는 말은 들어 줄 수 있는데 누군가 의문을 표출하면 왜 그러한가? 에 대한 생각없이 너 나빠!라는 자세를 보이고 있지요. --> 이 부분은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인터넷 특히 오유같은 예의를 갖추는 사이트에서 종교같이 민감한 문제로 토론할때 글쓴이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간과하시는것 같습니다. 위에도 밝혔듯이 한 인간의 신념을 가지고 옳다 못하다라는 주장을 하실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팩트와 더불어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킹스마일님은 댓글 초반에 욕만 안썼을 뿐이지 충분히 상대방을 자극하는 공격적인 태도를 사용하셨습니다. 마치 무엇엔가 엄청 화가난 사람처렁 말이죠. 그래서 자신이 태도 관리를 못했기 때문에 그 후엔 무슨 팩트를 가져다놔도 반대만 먹으신거죠. 이건 킹스마일님을 까신분들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킹스마일님을 까신분들 중에 비기독교가 더 많았다는걸 생각해본다면 킹스마일님이 주장을 하실때조금만더 태도에 신경쓰셨다면 충분히 더 생산적인 토론이 나왔을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당연한 거지요. 하지만 이러한 행동을 하면서도 유일신 사상을 버리지는 않지요. 오직 자신들의 길로만 구원이 있다고 외치잖아요. 그렇다면 행동이나 언행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무언가 문제가 있습니다. 둘 다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면 말과 행동이 일치 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남아 있고요. 정말 부처님오신날을 충분히 같이 기념하기 위해서 축원해 줄 수 도 있지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자신들의 길로만 구원이 받는다는 생각을 고치지 않는다면 그게 정말 부처님오신날을 같이 축원하는 건지 의문을 품을 만하고요. -->당연하다고 하셨는데 개신교의 타종교를 향한 폭력적인 배타성을 고려했을때 저건 당연하다기 보다는 유일신 신앙이면서도 타종교와 화평하려는 노력을 하는 천주교를 칭찬해줄수도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분명 천주교,개신교 모두 유일신을 주장 합니다. 대부분의 개신교에선 자신들의 길로만 구원이 있다고 말하지요. 그래서 까는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교황은 분명 자신의 글에서 타종교인이나 무신론자도 양심을 따르는 자는 천국갈수 있다는 말을 하였지요. 최소한 자신들의 종교안에서만 구원받을수 있다고 교황이 말한건 아니지요. 그 후 교황청이 말한부분을 종합해봤을때 진의는 알수 없지만 교황이 한말 그자체는 모든 비기독인들이나 무신론자들에게 충분히 호흥을 받을만한 발언이었지요. 그래서 더 많은 비 기독인들이 킹스마일님에게 반대를 준겁니다. 저는 기독인도 종교인도 아닙다. 기독교를 옹호 하는것도 아니죠.기독교가 역사적으로 현재적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것에 동의하구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기독교가 그 문제시되던 많은 부분들을 고치려는 노력을 시작하려 한다면 한번 쯤 지켜봐줄수 있다는 거죠. 어떠한 노력을 하든 말든 기독교는 절대 일단 안된다는 국한된 사고방식은 더큰 분쟁과 문제를 만들뿐입니다. 노력을 시작하는게 애초에 위선이었다고 후에 판명되면 그후에 가루가 되도록 까주면 되는겁니다.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01:01:00	0	삭제
		http://todayhumor.co.kr/?bestofbest_126424 ㄴ 까는 거랑 인신공격을 착각하면 곤란하죠 그럼 여기서 인신공격안하는 사람이 없겠죠? 그리고 근거가 없다뇨. 윗 링크 베오베 댓글에 기인해서 말하는거죠 그리고 전 킹스마일님의 극도의 편향성과 닫힌 토론자세를 비판하지 그분이 가진 대부분의 사상엔 별 이견이 없습니다.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3 23:57:40	0	삭제
		킹스마일님 저분은 교황이 야훼가 유일신이 아니라고 주장해도 트집잡아서 깔분임 그냥 교리고 뭐고 기독교 타이틀 붙은 인간은 무조건적으로 까야된다는 사상과 아집으로 똘똘 뭉친듯 교황이 다른종교도 무신교도천국갈수있다는 말이 그렇게 받아들이기가 싫습니까? 야훼밖에 신은 없다 어차피 실존하지않는 다른 종교의 신이지만 인심써서 천국갈수도 있다고 말해줄께 히히->이러는것 같아서 고까우셨나요? 킹스마일님 자신의 신념은 전혀 굽히려들조차 않으면서 왜 한평생 한신을 믿어온 인간들은 자신의 신념을 굽혀야 하는건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그냥 기독교는 무조건 밉고 싫은건 아닌지 양심에 손을 얻고 생각해보시고요. 수많은 사람들이 지적한다는것은 님의 그런 기독에 원수진듯한 주장들이 극악한 원조 개독들의 우기기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거죠 본문에도 있지만 천주교단체에서 부처님오신날을 축원하는 모습도 있거든요 이런것도 모두 실존하지않는다는 믿음안에 행해진 거짓위선인지 묻고싶네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3 23:40:09	0	삭제
		제가 외국이라.... 자고일어났더니 이게 뭔일이래요;;
	149	[익명]남잔데요.. 너무 작은것 같아서요 [새창]	2013-09-12 23:45:38	0	삭제
		그 정도면 넘쳐요 ^^
	148	이신형 신대근전 보니까 화가난다 [새창]	2013-09-12 12:48:08	0	삭제
		게임디자인의 실패임 테란은 세종족전 모두 기본유닛 해병으로 초중후반 다 해먹는다는게 말이됨? 보는맛 실종이라고 스꼴들한테 까여도 할말없음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3:27:20	2	삭제
		동감합니다.여기서 줄기차게 까이는 쥬니엘님과 얘기해본결과 일반 근본 개신교도들보다는 훨씬 도덕적인 분같던데. 그러면 또 이단이라고 까죠;;; 일반 개신교인은 배타적교리때문에 까고 배타적교리를 수정한 개신교인은 이단이라고 까요. 우리가 까야하는건 안믿는 자들을 저주하는 개독임에도 불구하고 개신교면 어떠한 구실을 만들어서든 일단 까고 무시하고 봅니다. 전 이거 문제있다고 봅니다. 개신교도들이 비종교인한테 믿음을 강요하면 안되듯이 비종교인이 믿는 자들의 신앙을 타이틀 하나만으로 모두 동일시 도매금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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