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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요즘 올라오는' 너희 어머니 돌아가신건 안타깝지만 천국은못감. [새창]	2013-10-04 03:23:43	3	삭제
		뉴우원//님 그만 하시죠. 신천지만 하나님 뜻을 따르는 선이고 기독교 포함 신천지 안믿는 모든 사람들이 사탄의 세력이라는 뉘앙스의 말들 정말 가증스럽고 역겹습니다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05:34:10	0	삭제
		결국 증거없이 믿어도 믿는다는것 자체가 증거라는 소리네요. 순환논리를 떠나서 이게 맹신하고 다른게 무엇인가요? 궤변입니다.
	174	전시즌 골레기에서 못올라가다보니 [새창]	2013-09-27 06:58:33	0	삭제
		가볍게하실려면 친선만 하세요 저도 그렇고 있음 날빌로 져도 별로 화안남 래더에서 그러면 모 $-'+%+"/$+ 이렇구 말겠죠 뭐 ㅎㅎ
	173	전 연상이 좋습니다. [새창]	2013-09-26 04:32:16	0	삭제
		그나이때는 연상좋아하는 남자들이 엄청 많죠 ㅋㅋㅋㅋ 또래 여자얘보다 성적으로도 더 농염해보이고 더 잘꾸미기도 하구요 보통 20대중반넘어가면 연상은 처다도 안보는 남자들이 많아지기 시작하구요 20대 후반쯤 되면 연상 소개팅할래 하면 욕부터 하는 남자들이 대부분이 되죠-.- 쿨럭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4:29:51	0	삭제
		님이 그여자를 좋아했으면 이해가 되지만 좋아하는 맘이 전혀 없었다면 화낼 이유도 밤새 잠못잘 이유도 없는거 같애요 아무리봐도 글쓴님이 머리로는 안좋아한다지만 가슴으로 좋아한거 같은데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4:26:53	0	삭제
		참 안타깝네요. 가장 사랑이 넘처야 할 가정에서... 많은 분들이 보시고 조언주시라고 추천드려요
	170	☆★정화짤 모음방★☆ [새창]	2013-09-24 08:07:56	0	삭제
		라...라노찡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07:35:34	12/8	삭제
		왜 이런글이 추천을 받죠? 레알 악랄한 넘이구만 이제와서 반성하면 피해자들의 어린시철 상처가 씻어지기라도합니까? 그냥 이런글은 올리지 마세여 역겨우니까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8 01:01:09	0	삭제
		욕먹을려고 노리고 쓴거 같은데 ㅎ
	167	교황청이 교황발언후 발표한것이 천주교의 본심이라면 [새창]	2013-09-16 09:52:14	0	삭제
		아이잭토스트//그러게 말입니다. 유일신교의 이 나쁜 배타성은 결국 바뀔수 없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꼭 바뀌어서 세상을 포용하는 함께가는 종교가 되었으면 하는데 실현가능성은......쩝
	166	신이 존재한다는 논증이 있을까요? (재업) [새창]	2013-09-16 09:44:52	0	삭제
		거의 한시간동안 댓글 다 읽었네요. 그냥 느낀점은 아흑님은 신을 어떠한 절대적 기준의 한존재로서 지구에서 통용되어온 종교들을 자신의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셨고,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어떠한 상위 존재가 있다치더라도 그것을 뛰어넘는 또다른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관리자지 신이라 부를수 없다고 말하시고 있네요. 결국 전 우주에서 아니 우주 포함 모든것에서 no.1 정점인 한존재만이 신일수 있다는것이죠 반면 파라라라님과 불짜님은 대부분의 종교들의 관념적인 신의 개념에 국한된것이 아닌 신의 능력의 촛점을 두셨는데요. 설사 인간을 초월하는 한 초월적 존재보다 (외계인 포함)더 대단한 무엇인가가 있다 하더라도 신이라는 존재의 상하관계가 있을수 없다는 보장도 없으므로, 만약 우주를 창조하고 인간이 할수 없는 초월적 능력을 가진 존재들이 있다면 그 존재들을 신이라 볼수있다는 것 같네요 결국 절대성 vs 상대성, , 절대적인 모든것의 one top 만이 신 vs 신에게도 상하구분이 있을수 있으므로 다수의 신도 가능, 이렇게 애초에 신이라는 개념의 속성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토론이 진전이 안된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흑님의 신의 대한 정의는 지구에 있어왔던 종교텍스트 안에만 국한된 느낌입니다. 불짜님이 지적하신 대로 이땅에 있었던 모든 종교 역시 인간이 만들었기에 종교안에서의 신의 정의가 절대적 사실이라고 주장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어떤 능력을 가진 존재든지 그 존재보다 상위존재가 있다면 신이라고 부를수 없다는 주장도 유일신 종교들의 태두리안에서 생긴것 같다는 느낌도 좀 들구요. 인간의 기준으로 봤을때 초월적인 능력의 존재는 신으로 볼수 있고 그 신을 초월하는 더 큰 신도 하위 신들과의 상하관계를 유지하며 존재 할수도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물론 신=모든 만물의 최고봉인 한 존재라는 정의라면 그들은 모두 신이 될수 없고 그저 인간보다 능력이 많은 존재이겠지요. 개인적으로 이런 토론 아주 좋아합니다. 또 한번 열렸으면 좋겠네요 그러나 시간대가 달라서 맨날 다 끝나고 몰아서 읽는 식이라는 ㅡㅠ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06:30:53	0	삭제
		스2는 결승전이고 롤은 예선전 인데 쩝쩝
	164	교황청이 교황발언후 발표한것이 천주교의 본심이라면 [새창]	2013-09-16 06:24:19	0	삭제
		고양이요정//옳지 않다고 해서 무조건 적으로 배척하고 까고 싶진 않습니다 -> 옳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해서 개인의 믿음 전체를 배척하고 까고 싶진 않습니다. 이렇게 표현하는건 괜찮을까요 그럼?
	163	교황청이 교황발언후 발표한것이 천주교의 본심이라면 [새창]	2013-09-16 03:27:42	0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옳다 그르다로 구분지어 또 다른 논란을 낳진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162	교황청이 교황발언후 발표한것이 천주교의 본심이라면 [새창]	2013-09-16 03:23:08	0	삭제
		고양이요정//네 저는 모든 사람이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남을 저주하는 자들이나 사회에 해를 끼치는 자들은 제외입니다. 남에게 강요나 해를 끼치지 않는선에서 자신의 종교적 이상향을 추구하는 자들이 원하는 바를 이뤘으면 한다는 말이지요. 이 세상의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종교를 믿고 있습니다. 물론 다 옳은 믿음만 있는건 아닙니다. 종교라면 타인이 바라볼때 옳지 않은 부분이한가지씩은 다있을것입니다. 제가 무조건 적으로 까고 싶지 않다는 말은 그들 하나하나에게 그들의 믿음이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종교인이었던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믿음을 부정하기 보다는 옳지 않은 부분들을 고쳐나가길 바란다는 취지이지요. 그들이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올바르지 않은 믿음들을 고쳐나가려는 시도를 한다면 적극 응원해줄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중심 교리인 불신지옥을 시정할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만 만약 언제가 그런날이 온다면 응원할것입니다. 그러나 불신지옥을 외치는 그날까지는 까야지요. 누군가 비판을 옆에서 해줘야 고칠 마음이라도 먹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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