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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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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여기는 종교게인지 무신론게인지 잘모르겠음 [새창] 2013-10-20 07:57:40 4 삭제
    배우하정우//과학게에서 종게가 분리되었다고 해도
    범주적으로 볼 때 종교와 관련된 과학적, 역사학적 논의는 과게나 역게에서 하는게 맞고
    이게 불가하면 종교학적 논의는 종교학 게시판을 만들어서 해야하죠

    ->말 잘하셨네요. 결국 종교란건 과학적 역사적인 사실들과는 분리해서 논해야지만 말이된다는 소리군요. 스스로 종교의 한계를 실토하시네.
    190 여기는 종교게인지 무신론게인지 잘모르겠음 [새창] 2013-10-20 01:39:12 8 삭제
    여기 상주하시는 종게인분들과 토론해보겠다고 문을 두드리신 종교인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여기 종게인분들에게 밀리지 않으신 분이 없죠. 대부분 난타당한후 정신승리 시전후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특별히 여기 분들이 더 뛰어나거나 종교인분들이 덜 떨어지신 분들이라 그런건 아닌듯 합니다.
    결국 성경이라는 책이 현대사회적인 이해와 부딫히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현대적 지식이나 논리와 맡붙을때 이길수가 없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종게인분들과 대등하게 토론하실 제대로 된 종교인분이 나타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기서 활동하신 종게인분들은 기독교지만 특이한 신앙을 가지신 분이 많으셔서; 더욱 토론이 오래 잘 가지 못했네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01:23:53 6 삭제
    참 웃긴게 이런 기독교도들 패턴이 항상 자신이 먼저 토론하자고 글 파서시작해놓고
    논리에서 발리니까 이런 더러운 곳에선 못있겠다며 정신승리 시전하고 갑툭튀한다는것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23:08:32 0 삭제
    퍄라라라라//그런 의미는 절대로 아닌거 같고 그냥 보통 이 게시판에서 개신교인들이 시전하는 논리에서 밀리면 침뱉고 도망치는 모양새네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22:57:48 1 삭제
    넉대다 // 님같은 사람을 보고 전형적인 종교의 폐해자라는 것입니다. 달리말하자면 자발적으로 노예가 되기를 자처하는 사람이지요. 자신이 숭상하는 신이 얼마나 많은 악행과 살인 부조리를 저질렀던 말던 나보다 권세가 뛰어나고 불안한 내세의 안녕을 약속한 존재라 믿은이상 신을 비판자체를 할수없는 절대적위치에 놓고 인간은 신이 사람을 죽이든 멸절하든 말든 입하나 뻥끗못할 존재로 스스로를 노예이하로 만드는 행위일 뿐입니다.

    여호와가 절대자 창조자이기에 피조물 인간은 그에게 도덕률이나 법치를 따질수 없다고 말하시는데 어의가 없을 따름입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조차도 필수적인 덕목이 도덕이나 성품인데 하물며 만물의 창조자라 주장하는 여호와가 한낱 인간의 도덕 법률의 기준으로 봐서도 형편없고 포악하기 이를대 없다면 그를 믿어야 할 이유도 인간은 그를 비판할수도 없다고 스스로를 신의 노예임을 자처할 이유도 결단코 없을것입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1:09:28 0 삭제
    네이버 검색만 해도 줄줄나와여
    185 하나님의 자기모순.txt [새창] 2013-10-15 23:41:19 0 삭제
    ㅋㅋㅋㅋ
    184 댓글을 너무 달아서 안써지네요. [새창] 2013-10-15 03:20:44 0 삭제
    그냥 논리에도 안맞는 억지주장으로 끼워맞출 필요없이
    야훼가 전지전능하지 않다로 전제만 바꾸면 모든 모순이 해결되는데
    183 [새창] 2013-10-14 23:27:42 0 삭제
    이만희 죽으면 볼만하겠네. 그럼 또 교리수정해서 버텨보려 하갰지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05:41:35 1 삭제
    뉴우원//님이 할말이 아닌듯요. 항상 기존 기독교를 바벨론 사탄의 종교라고 부른 사람이 당신이죠.
    이건뭐 기독을 개독이라 부르는건 애교수준이네요. 사탄 종교라는 것보다.

    일반적인 기독교보다도 개독이라 부르는 무신론자보다도 더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는것이
    가정파괴 일삼고 교주 우상화하는 신천지같은 사이비라고 전 생각합니다만
    181 하나님 이상해.. [새창] 2013-10-12 04:01:32 0 삭제
    성경자체가 보이지 않는것을 믿는것을 보이는 것을 믿는것보다 훨씬더 고귀한 것으로 취급합니다. (도마에게 한 예수의 말)
    인간의 영원한 천국지옥행이 걸려있는걸 가지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게 진짜 믿음임!!! 이렇고 인간을 시험만 하고 있으니
    신의 성격이 이상한건지 아니면 애초에 본의가 더욱 많은 인간을 지옥으로 보내길 원하는 것인지 햇갈릴 지경입니다.
    세상에 안믿는 인간이 이렇게나 많은데 자기가 나타나서 기적한번 일으켜주면 수많은 인간들 지옥행을 면해줄텐데
    그렇긴 싫은지 자기가 나타낼때는 마지막 때이고 더이상의 구원은 없고 그전에 안믿은 인간은 모두 지상위 환란과 영원한 지옥행이라 하죠...
    과연 성경 예언대로 안믿은 모든 사람이 지옥행이라면 이건 인류최악의 폭정과도 비교못할 대학살임은 자명합니다
    180 개신교에 대해서 질문해 주세요. [새창] 2013-10-12 03:37:40 1 삭제
    글쓴님 호기는 좋으셨지만 좀 많이 고전하시네
    개신교 질의응답은 개신교끼리 해야한다는게 함정인듯
    논리적 이성적으로 따지고 들면 결국 말문이 막힐수밖에 없는게 성경이란 책입니다.
    이 기회에 글쓴님도 현재 자신이 믿는 신앙을 한번 돌아보셨으면 하네요.
    조용기 목사에 대해 안좋은 기사도 많이 나고 그렇지 않습니까
    179 우주의 거대하고 아름다운 천체들[스압, BGM] [새창] 2013-10-11 04:47:18 0 삭제
    우주를 기준으로 인간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178 뉴우윈님, 자유의지. [새창] 2013-10-06 23:31:23 1 삭제
    야훼가 미래를 다아는게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는것이라고 전제를 바꾸면 모순이 사라지지요 ㅎㅎ
    근대 예측을 해도 자칭 신이라는 자가 기똥차게 예측을 못하죠
    요한계시록에 집착하는 신천지가 얼마나 무의미한것인지 세뇌된 뉴우원님같은 신자들은
    죽어서도 모를것입니다
    177 집시데인저님의 답변 [새창] 2013-10-05 00:32:07 0 삭제
    집시데인저님이 한질문에 대한 답은 쏙빼놓았네. 미래를 볼수있는 전지한 신이 아담이 먹을줄 뻔히 알았던 선악과를 왜 동산 중앙에 만들었냐는 질문에 답은 하실수없겠죠. 아담뿐만 아니라 그후에 태어나는 모든 인간을 원죄로 옭아매어 자신이 지배하기 위해 일부러 먹게했다고 보는게 차라리 더 타당하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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