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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나의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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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훈이아빠님은 사기를 치셨습니다 [새창] 2013-11-09 00:41:42 1 삭제
    그래도 이제 왜그리 사람들한테 막나갔는지는 알것같습니다.
    열받은소시민 시절 종게인들에게 난타당하다 자취를감추게된 복수를
    이런식으로 몰래 해온거군요. 참 남자맞습니까? 치졸합니다 참
    205 성경 좀 아시는분 궁굼한거 있어요 [새창] 2013-11-07 14:15:56 0 삭제
    사랑이로세 //지옥을 살고, 지옥에서 살게될 사람들에 대한 마음이 공감되네요.
    지옥같은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간다는게..
    영이 죽어 죽은체로 살다가 영원히 끔찍한 죽음을 겪는다는게
    참 안타갑죠.

    -->닉값 참 못하네여
    204 성경 좀 아시는분 궁굼한거 있어요 [새창] 2013-11-07 04:58:56 0 삭제
    글쓴이//님이 하신 질문들은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신앙인이든 비신앙인이든 자연스레 들만한 의구심이지만
    종교 집단안에선 이런 의구심을 갖고 질문하는 자체를 죄악시하거나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불경시 하는게 흔하다는게 문제이지요.

    님이 하신 이러한 질문들은 성경적으로 아무리 풀어보려 노력해도 믿음과 자의적인 해석 없이는 확실히 풀수없는 문제들 이지요.
    가장 편한 결론은 신의 선과 인간의 선이 다르다 할수있겠지요

    이러한 의구심으로 인해 신앙생활이 발목잡히지 않게 힘쓰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발목 잡힌 1인
    203 차라리 지옥을 가겠다는 분들께.. [새창] 2013-11-01 09:18:03 1 삭제
    라이브우유//그렇지만 과연 '예수'란 이름을 한번도 전해듣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
    접할 기회도 없었는데 안믿었다고 지옥가라는 거냐~
    이런 경우처럼 '예수'가 전파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믿음'이 아니라
    '양심'이 그 '천국'이란 기준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상당히 위험한 발언입니다. 님이 주장하시는 바는 많은 개신교인들이 하나님의 공의를 변호할때 흔히쓰는 주장인데요. 조금만 상황을 더 깊게 생각해봅시다.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으로 예수라는 존재에 대해 전혀 모르고 살던 사람들이 있다고 칩시다. 그 사람들에게 선교사가 어느날 나타나 예수에 대해 가르쳐주었다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사람들은 예수는 모르지만 양심적으로 살아왔기에 죽어서 천국갈수 있었으나 선교사가 나타나 예수에 대해 가르쳐준 이상 예수를 믿어야만 지옥행을 면할수 있는 운명에 놓여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들에게 선교란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는 은혜로운 행동일까요 멀쩡히 잘 살고 천국갈자신들을 삽시간에 예수 안믿으면 지옥갈 운명으로 만든 저주의 행위일까요?

    인도에는 십억 가까운 사람들이 태어났을때부터 힌두교를 믿습니다. 중동에 있는 수억의 사람들도 태어났을때부터 이슬람교를 믿고있죠. 님이나 제가 그런 나라에서 태어났으면 부모의 종용아래 자연히 저런 종교들을 믿었을겁니다. 여기에 사는 수십억 인간들중에 예수라는 존재 자체를 아예 모르는 사람은 대체 얼마나 될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저들은 사회적 국가적 문화적으로 대승되어 온 종교를 태어난 순간부터 주위사람들처럼 믿어온 죄밖에 없는데 예수를 알았다는 이유로 양심으로 천국갈 기회조차 박탈당한채 태어났을때부터 지옥행을 예약한 저주받은 운명이란 소리입니까? 저런 힌두교 이슬람교 국가에서 태어나 예수를 믿을 확률이 도대체 얼마나 될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애초에 양심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이란 예수란 이름을 한번도 안들어볼수 있는 아마존 밀림 원주민들 같은 극소수 희귀종족에 한한 것인가요?
    하나님의 공의란것이 이렇게 편협한 것이었습니까? 하나님을 변호할려는 시도는 좋았으나 그 주장이 오히려 하나님 얼굴에 먹칠하고 있군요. 어떤 주장을 할때 좀 다각도 적으로 생각을 깊이 해보시고 주장하셨으면 합니다.
    202 차라리 지옥을 가겠다는 분들께.. [새창] 2013-11-01 08:38:47 1 삭제
    좋은 마음에서 쓰신글 같군요. 잘 보았습니다. 허나 "저(목사)도 그렇고, 이 교회에 앉아계신 분들 중 누가 천국갈 지는 하나님만 아시는 것입니다" 이부분은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개신교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중 하나인 구원의 확신을 저 목사님이 부정하셨다는건 저분의 신앙이 보편적인 개신교의 신앙과는 동떨어지는 것임을 알수있습니다.

    우리나라 60~70년대에는 살아생전에 구원여부를 알수없다고 주장하는 교단도 있었습니다만. 현대의 개신교는 회심의 순간이 있고 구원여부를 살아생전 확실히 알지 못하면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고 가르치는 추세이지요. 그것이 성경적으로 더 정확한 해석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로 인한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는등의 부작용이 심각한 것도 사실입니다.
    201 베오베에 종교관련글이 올라오니 종교게분들이 많이보이네요 ㅋㅋ [새창] 2013-11-01 08:28:23 0 삭제
    링크좀...못찾겠네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04:10:20 0 삭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개신교도도 그런경향이 있지만 신천지 같은 폐쇄적인 종교같은 경우엔
    같은 신자끼리의 결혼을 종용하는 경우가 흔하지요.
    글쓴분 가족들도 여친이 신천지 신자인걸 알면 길길이 뛸게 뻔하구요
    설상 결혼을 어떻게 했다고 하더라도 종교족 차이로 벌어지는 갈등은 말할수도 없이 클겁니다.
    실상 신천지 종교로 인해 파탄난 가족들의 숫자도 해아릴수 없구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더 늦기 전에 여기서 접으셔야 더큰 사단을 막을수 있을것같아보이네요
    199 김종국님에게 답변드립니다. [새창] 2013-10-26 12:35:55 1 삭제
    역시나 털리는군요.....
    198 김종국님에게 답변드립니다. [새창] 2013-10-26 08:58:37 1 삭제
    논란을 낳을 글로 생각되기때문에 미리 보방추 드립니다.
    197 안녕하십니까 종교게시판 여러분들 [새창] 2013-10-24 09:51:52 1 삭제
    윌리엄님 혹시 이분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거나
    개인적인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엔
    [email protected]으로 이메일 주십시오
    196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새창] 2013-10-24 01:30:20 1 삭제
    있다고 믿습니다
    195 안녕하십니까 종교게시판 여러분들 [새창] 2013-10-24 00:40:24 2 삭제
    심한 대인기피증을 수반한 우울증이 의심됩니다. 우울증이랑 질병엔 사회부적응,무기력, 불안, 대인기피증등이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약물 치료와 사회적응 훈련이 동시에 필요합니다. 병원으로 우선 가셔서 진료를 받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정서가 정신의학에 도움을 받는 자들에게 색안경을 끼고 보는것이 있긴있습니다만
    그것은 극복을 하시고 전문적인 치료를 반드시 수반하셔야 합니다.
    194 다들 삼국지는 한번쯤 읽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새창] 2013-10-23 14:55:25 0 삭제
    저는 조조가 정상에 오르기 전까지 겪었던 수많은 죽음직전의 상황에서
    냉정함과 냉혹하기까지한 판단력으로 그 위기의 순간들을 오히려 기회로 반전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혀를 차곤 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능력. 범인은 가질수 없지요.

    그 긴 중국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중 하나에서 맨손으로 시작해 대륙의 2/3을 차지한 능력을 높이사 조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시대가 그랬다곤 하나 인간의 생명을 하나의 도구로서 필요에따라 아무렇지 않게 제거하는 조조의 성품은 성품하나로 그자리 까지 오른 유비에 비해 떨어지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193 (8~90년대공감)내가 초등학교 1학년 이후 과학덕후가 된 계기 [새창] 2013-10-23 14:41:57 0 삭제
    베오베 향기가 나네용
    192 DK가 누군가요? [새창] 2013-10-22 06:33:36 0 삭제
    바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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