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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나의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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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13:31:13 0 삭제
    로마서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바라

    이런 구절이 떡하니있는데 세상 모든 왕들이 사탄이라니 그것이 성경적 팩트라니;
    250 '불신지옥'의 근본적 오류 [새창] 2013-12-31 17:36:38 1 삭제
    별님애비//예수가 죽음으로서 원죄까지 사해지는건 성경상 맞아요. 근대 제가 말했듯이 어디까지나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은 자들만 원죄포함 모든죄가 사해지는것이죠. 제가 한질문은 신이라는 작자가 어찌하여 속좁게 "믿는자의" 죄만 사해주고 즉 지옥행을 면하게 해주고 믿지 않는 자들은 버려두냐는 것이었는데 질문엔 전혀 상관없이 너무 기본적인것을 반문하며 그것도 모르냐니 황당할 뿐입니다; 다시한번 묻죠.

    야훼는 어찌하여 자신의 아들이 설파한 아가페와는 어긋나게 믿는사람만 구원하는것인가요? 조건없이 사랑하라고 가르친자가 조건을 달아놓고 목숨가지고 장난하는건 아닙니까?
    249 '불신지옥'의 근본적 오류 [새창] 2013-12-31 17:30:01 2 삭제
    별님애비// ㅋㅋㅋ 원죄로 인해 죄인이 돼었지만 지옥은 안간다는 얘긴 머리털 나고 처음들어보네요. 그건 다른분들이 반박해주실거라 생각하고요. 님이 불신지옥을 믿지 않는다면 그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불신지옥을 주장하는 자들보단 인간적으로 낫다는거죠. 그러나 불신지옥이 아니라고 주장하는것이 특정교단이나 개신교 어느종파가 아닌 기독교의 정확한 교리라는건 동의할수가 없군요. 불신지옥을 부정한다는것이 예수외의 구원의 길을 인정한다는것인데 이것은 성경적으로나 특히 현대 대부분의 보수적인 개신교 교리와 어긋난다는거죠. 천주교가 불신지옥을 부정한다면 모르겠으나 개신교가 예수외에 구원을 인정하는것은 아주 진보적인 교단이 아닌이상 없다는게 팩트라는거죠.
    248 '불신지옥'의 근본적 오류 [새창] 2013-12-31 17:19:03 1 삭제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로마서 5장14절"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린도전서 15:22"

    ->이렇게 써져있는데도 태어났을때부터 지옥행 확정이아니고 불신지옥이 아니라고요? 님이야 말로 개신교와 성경에 보편적인 이해와는 전혀 동떨어진 님이 속한 교단의 독단적인 주장을 개신교 전체의 믿음을 대신하는냥 하고있는거 같군요.
    247 '불신지옥'의 근본적 오류 [새창] 2013-12-31 17:10:48 1 삭제
    별님애비// 저는 성경이란 책을 객관적으로 살펴볼때 충분히 할수있을법한 질문을 드렸을 뿐인데 그것에 대한 반박은 하나도 하지 못한채 그냥 싸우고 싶다는둥 심지어 일베로 몰기까지 하니 할말이 없네요 ㅋㅋㅋ 모 이런식이죠 모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님이 믿고있는 신앙과 경전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능력은 애당초 없을테니 질문엔 답도 못하면서 인신공격이나 하면서 물타기 하는거죠.

    질문은 2개이니 답과는 상관없는 인신공격이나 할거면 답글 달지 말아주십쇼.
    1. 예수를 믿지 않고 천국에 간다는것이 님과 특정교단의 자의적인 해석인지 개신교의 공통적인 교리인지 확실히 하시죠.
    2. 원죄라는 개념으로 전인류를 지옥갈 운명을 만든후 예수를 믿는자만 구원해주는것이 의롭다 할수 있는지 말이죠.

    일베라거나 시비꾼이라는 인격모독외에 쓸말이 없다면 답글 달지 말아주시길 다시 부탁드립니다.
    246 '불신지옥'의 근본적 오류 [새창] 2013-12-31 16:51:23 1 삭제
    별님애비// 바로위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이건 그럼 예수님이 거짓말 하신건가요? 이말이 불신하면 지옥으로 간다는 말과 다를게 한개라두 있습니까? 님도 그렇고 의식있다는 목사들이 예수님말에 왈가왈가 자의적인 해석을 할 자격이나 있습니까?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거지 지옥에 보냐려고 오신게 아님을 잊지마세요-> 인류역사상 태어난 모든 인간을 태어났을때부터 지옥갈 운명으로 애초에 정해놓은게 누구이죠? 예수의 아버지라는 자가 원죄라는 이름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아담이 먹을줄 뻔히 알았을 선악과를 만듬을 통해서 말이죠. 인간을 처음부터 지옥갈 운명으로 정해놓은거 자체가 가장큰 잘못이기에 예수믿는 사람을 지옥가는거 면해준다고 예수가 지옥보내려 오지 않았다는 말이 얼마나 치졸해보이는지 아십니까? 거기다가 이왕 예수를 보내서 세상죄를 없애려 했으면 좀 신에 어울리는 자비나 관대함으로 그냥 다 구원해줄순 없었는지 꼭 믿는 사람만 지옥행을 면해주죠. 예수 스스로는 조건없이 사랑하라는 아가페를 주장했으면서 인간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엔 조건을 떡하니 두는 모습을 보면서도 정말 무엇인가 모순이거나 잘못됬다는 생각이 든적은 없었는지 반문하고 싶군요
    245 '불신지옥'의 근본적 오류 [새창] 2013-12-31 15:03:13 1 삭제
    별님애비//개신교의 가장 근본 교리중 하나인 불신지옥이 광신도들이 만들어낸 허언이래 ㅋㅋ
    244 종교계분들 안녕하세요 [새창] 2013-12-30 04:39:38 5 삭제
    님같은 분들은 여기 종게인분들이 일부 몰지각한 목사나 신도들의 "행위"로 인해 기독교를 비판하는것이 아님을 깨닫지 못하십니다.
    여기서 기독교를 까시는 분들은 몰지각한 기독인들의 악한행동을 보고 기독교를 까는 수준이 아니라
    기독교의 근본인 성경이라는 경전에 있는 수많은 모순들과 그 성경에서 묘사되는 야훼라는 신의 온갖 악행과 폭군으로서의 모습,
    성경에 무수히 있는 고고학적 역사적 오류등등 훨씬 근본적인 차원에서 기독교를 비판하는거란걸 아시길 바랍니다.

    이곳에서는 교회에서나 성당 혹은 다른 기독교관련 기관처럼 믿음이라는 전제를 두고 야훼나 성경을 논하지 않습니다.철저히 성경에 기록된데로 야훼를 바라보고 해석하는것이지요. 그런 객관의 자세로 야훼의 행적을 살핀다면 그가 이 우주의 유일하신 창조자 하나님으로선 상상할수도 없을만큼 작고 편협하고 잔인한 학살을 많이 해왔음을 쉽게 찾아볼수있습니다. 믿음이라는 전제를 우선시한다는 자체가 성경이나 야훼에게 부정적인 단면들은 실드부터 치고 두리뭉실하게 넘어가겠다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곳 분들중 한분이라도 하나님을 믿게 되길 바라신다면 효과가 없을 기도보다는 이곳분들이 비판하는 야훼의 모든 악행들과 성경의 모순들을 믿음이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하지않은 객관성있는 자료들로 대체하는게 더 효과적일것입니다.
    243 진짜 난 크리스쳔이다 라는 분들께 질문좀할께요 [새창] 2013-12-30 01:09:34 1 삭제
    참고하세요:http://mirror.enha.kr/wiki/%EC%95%85%EC%9D%98%20%EB%AC%B8%EC%A0%9C

    신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고 인간이 그 자유의지를 사용했기에 악이 발생한다는 주장이다. 이게 기독교 내에서는 그나마 가장 널리 이야기되는 해명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헛점을 내포하고 있기에 기독교 내에서조차 확실하게 의견이 모이고 있지는 않다.

    자유의지의 존재유무부터 확실치 않다. 자연과학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증명 될 가능성이 있는 개념이다. 게다가 자유의지는 전지전능이라는 속성과 양립하지 못한다. 모든 것이 신의 뜻대로 이루어진다면 인간은 자유롭지 않은 것이고, 인간이 스스로 운명을 선택할 수 있다면 신은 전지전능하지 않은 것이다.
    왜 전지전능한 신은 '악을 행하지 않는 자유의지'가 아닌 '악을 행하는 자유의지'를 주었는가?
    모든 악이 자유의지로 인해서 나타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사이코패스만 보더라도 순수하게 자유의지 때문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이다. 이런 답은 악을 개인의 의지 문제로 국한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받을 만하다.
    오히려 현실 속의 악은 종종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인간의 욕심은 본능적인 것이다. 결국 인간을 만든 것이 신이라면 역시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무엇보다도 인간에게 책임을 모두 전가하려 드는 것이 어딜 봐서 전지전능한 신의 모습이란 말인가?어딜 봐도 궁지에 몰린 인간의 변명이다.
    선과 악에 대한 판단기준은 문화적, 사회적, 시대적 배경에 따라 조금씩 바뀌기도 한다. 그럴 경우 개인의 자유의지와는 무관하게 악행이 일어날 수 있다.[3]
    처음부터 악이 존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자유의지를 존중해서 관뒀다고 변명하더라도, 그 악에 의해 희생되는 사람들까지 방관한다는 것은 변명이 되지 않는다. 즉, 자유의지 때문에 악이 처음부터 나타나지 않도록 하지는 못한다고 해도 악행을 막거나 수습하지도 못한단 말인가?경찰은 범죄자의 자유의지를 훼손하고 있는 건가
    비유하자면, 의사가 길을 가다가 뺑소니 차량에 치인 환자를 발견했다고 치자. 분명 뺑소니 사고는 운전자의 자유의지로 일어났으니 의사와 무관하게 일어난 일은 맞다. 그렇다고 해서 스스로의 의술로 환자를 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관한다면 과연 그게 선한 행동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의사가 환자를 구한다고 해서 뺑소니 운전자의 자유의지를 훼손하는 것이 될까? 악이 누군가의 자유의지로 인해 나타난다고 해도 그 희생자들은 대체 무슨 죄란 말인가? 한낱 인간도 무고한 희생자들을 돕고자 하는데 자칭 전지전능에 절대선이라는 존재가 수수방관한다는 것은 어느모로 보나 선함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인 것이다. 하물며 그것이 스스로의 신성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온갖 기적을 일으켰던 존재라면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게다가 나중에 뺑소니 운전자를 처벌하기까지 한다고 하지 않는가? 나중에 처벌하는 것은 괜찮고 당장 사고 수습하는 건 안된다니,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자유의지가 있든 말든 '그럴 상황'을 아예 주지 않으면 되지 않는가?
    어린이들이 노는 놀이터에 위험한 것을 놓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만약 싸운다고 해도 서로를 죽이는 등의 최악의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상황이 보다 나은 지식과 힘을 가진 어른들에 의해 통제되기 때문이다. 극단적인 예로, 배틀로얄이 현실화 되었을 때에 진정한 나쁜 놈은 누구인가? 그 안에서 '자유의지'로 서로 싸우게 된 학생들인가, 아니면 그런 상황을 안배한 자들인가.
    자유의지고 뭐고, 상황이 안 좋으면 악을 행할 수 밖에 없다. 전지전능하고 선하신 신이 있다면 이렇게 자유의지를 줌과 동시에 상황 자체를 통제하여서 보다 좋게 이끌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앞으로 위험에 처할것을 알고 있으며, 그것을 막을 힘도 갖추었지만 상황을 통제하려고 하지 않았다면, 그런 존재를 선하다고 하기는 문제가 있을 것이다.
    242 통일교 vs 카톨릭 [새창] 2013-12-27 12:30:05 0 삭제
    이미 몰락시작한 통일교신자가 여기있네
    241 통일교랑 무슬림이랑 종교 전쟁 일어나면 누가 있길까? [새창] 2013-12-27 12:28:59 0 삭제
    신도수부터 상대가 안되는데 통일교 셀프인정하고있네
    240 하나님의교회를 아시나요? [새창] 2013-12-27 04:54:41 1 삭제
    전제 하나만 바꾸면 님이 궁금하신 모든것들이 해결될것 같군요.
    야훼가 전지전능 하지 "않"다로만 바꾸면 모든 모순들이 해결됩니다. 참쉽죠?

    기독인들이 갈갈이 날뛰겠지만 말이지만 성경에 기록된 신의 저런 수많은 모순들이나 실수 후회하는 모습을 빤히 보면서도
    신은 전지전능한데 인간이 이해를 못하는것이라고 덮어두고 치부하는것이 과연 논리적이거나 옳은거라 보시나요?
    239 프사기가 맞긴 맞네요 [새창] 2013-12-23 18:01:18 0 삭제
    ㅋㅋㅋ 닉이살리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9:31:23 1 삭제
    이런글 정말 재미도 한개두 없구 게시판 성격에도 어울리지 않는 글이니 올리시지 않았으면 하네요.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9:28:57 0 삭제
    저도 처음 봤을땐 당연히 목사 잘못일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신천지에서 타교회에서 신도 빼돌리기 수법으로 그 교회 목사한테 접근해서 성추행을 당했다 이런식으로 거짓고소를 해서 교회를 박살내서 신도를 빼앗는 일도 한다는군요. 워낙에 무서운 세상이다 보니 좀 더 지켜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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