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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음악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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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음악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2:30:20 0 삭제
    본선 진출이라는 성과를 못 냈으면 모를까 성과를 내 놓으니 꺼지라는게 어느나라 규칙인가요??아니면 히딩크가 진작에 와서 신태용 대신 감독직 하지 그때는 탈락위기의 팀이라 싫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대표팀 내놓으라는건 뭔 양아치 짓입니까?
    2934 드디어 왔네요!! [새창] 2017-09-07 22:16:45 0 삭제
    코스튬이랑 psn 이용권이 있어요.
    2933 [김현회] 히딩크 논란, 대중의 무시무시한 집단 광기 [새창] 2017-09-07 22:15:24 0 삭제
    중국 카타르한테도 탈탈 털리던 팀이 조 최상위였던 이란과 우즈벡을 남겨두고 2위 진출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구요?아무리 관심이 없어도 너무하네
    2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2:12:41 0 삭제
    윗 댓글 보니 확실해 졌네요.님은 지금 님이 무슨 소릴 하는지도 제대로 감도 안 잡히는거 같네요.
    2931 싸줄펌 히딩크 복귀썰 관련 팩트정리.txt [새창] 2017-09-07 22:08:01 8 삭제
    그들에게는 사실따위는 중요하진 않아요.그냥 국내감독=무능력한축협따까리 이것만 머리속에 가득합니다.
    2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2:01:07 0 삭제
    그렇게 유능해서 러시아,터키,네덜란드 말아 드셨나?!애초에 감독 커리어나 최근 국대 상황 그리고 남은 기간 같은건 알 생각도 없고 그냥 나오는 대로 막 내뱉는 중이신듯.
    2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1:44:48 2 삭제
    이란한테는 2011년 이후부터 연패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신가요?
    2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1:39:43 2 삭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는 것만큼 무서운것도 없어요.그러니 청와대 청원이니 촛불시위 하자느니 하는 개소리들이 나오는 거구요.
    하나 예를 들어 볼까요??히딩크 재단 측에서 슈틸리케 경질 된 시기에 한국 대표팀이 탈락할 위기에 있어서 국대 감독 맡기 싫다고 인터뷰에서 분명히 얘기 했습니다.하지만 오유에서 그것도 베스트 간 글에 추천이 10개넘게 달린 댓글에서 축협의 음모론을 얘기하면서 히딩크를 무시하고 신태용을 기용했다고 주장하더군요.솔직히 이게 정상으로 보입니까??아무리 축협이 싫더라도 사실관계는 확인하고 얘기를 해야죠.

    그리고 처음부터 슈틸리케가 경질되고 신태용 대신 히딩크를 영입하자고 했다면 반대되는 주장은 적었을겁니다.그런데 다들 독이 든 성배라며 꺼려하던 자리를 신태용이 받고서 월드컵 본선에 올려놓으니 이제와서 감독 바꾸자??이게 말인지 방귀인지.
    애초에 제대로 된 근거를 바탕으로 다른 의견을 얘기한다면 몰라도 뇌피셜 또는 도리에 어긋난 주장을 하면서 바득바득 우기는데 최근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줄도 모르고 상대 전력도 모르는데다 감독 커리어는 어떤지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저런 주장을 하니 축알못 얘기가 나오는거죠.
    2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1:27:54 8 삭제
    -그럼 당시 대한축구협회와 접촉을 했나.
     “그럴 수가 없었다. 그 때는 우리가 본선을 확정 짓지 않은 상황이었다. 히딩크 감독이 두 경기 후 탈락할 수도 있는 대표팀을 맡을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본선이 확정된 지금은 축구협회에 제안을 해볼 생각인가.
     “기사가 이렇게 나오고 있으니 축구협회도 생각해보지 않겠나. 축구협괴 고위 관계자들이 곧 타슈켄트에서 들어온다고 하니 무슨 이야기가 있지 않겠나.”
    -신태용 감독이 어려운 시기 대표팀을 맡아 본선행을 이끌었는데.
     “나도 개인적으로 신태용 감독을 높이 평가하고 좋아한다. 하지만 지금은 뭐가 한국 축구를 위하는 길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우리는 비슷한 상황에서 (경험이 적은) 홍명보 감독을 잃지 않았나. 신태용 감독도 그렇게 잃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축구협회가 지금 입장을 그대로 고수한다면 어쩔 수는 없다. 히딩크 감독이 사령탑 자리가 없어서 구걸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 히딩크 감독이 원한건 탈락 위기에 놓인 대표팀을 맡을 생각은 없지만 어찌어찌 본선 진출하면 생각해 본다는 얘기였네요.클래스 지렸네요.여기에 청와대 청원까지 하고 촛불시위까지 한다는거보면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안 나오네요.
    2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0:41:28 1 삭제
    사실 2002년 멤버 발굴한것도 허정무 공이 컸죠.
    2925 [김현회] 히딩크 논란, 대중의 무시무시한 집단 광기 [새창] 2017-09-07 20:24:00 1 삭제
    그러니깐 그 승점은 신태용이 u20로 차출되서 수석코치에서 빠져나가기 전에 만든 승점이라구요.신태용이 빠진 이후부터 선수 기용이나 전술등에서 문제를 보이면서 카타르 중국한테까지 패배하게 되고 남은 경기가 이란,우즈백이라는 상위권 팀이라서 슈틸리케 경질설이 나온거라구요.괜히 갓틸리케라 불리던 시절에 신태용빨이었다는 얘기가 나온게 아니라구요.축구에 관심이 있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슈틸리케 경질 된 시점에 거의 탈락확정 분위기였어요.히딩크 관련자 인터뷰도 그 당시 한국 국대가 탈락위기라 당장 국대 맡기 싫다고 했구요.이게 히딩크가 직접 한 얘긴지는 모르겠지만 히딩크 재단 관계자가 직접 한 말입니다.
    2924 희망 필요한 대표 팀, 히딩크 오겠다면 만나는 봐야한다 [새창] 2017-09-07 20:07:57 0 삭제
    그래서 네덜란드 대표팀을 막장으로 만든 히딩크를 쓰자구요??15년전 향수에 취해서요?그리고 정말 할 마음이 있었으면 탈락 위기에 빠졌을때 오던가 그때는 탈락 가능성 있는 팀을 맡기는 싫다고 하고선 이제와서 본선 진출 시켜놓으니 하겠다구요?
    2923 [김현회] 히딩크 논란, 대중의 무시무시한 집단 광기 [새창] 2017-09-07 19:56:22 0 삭제
    그나마 승따내던때는 신태용 있던때고 신태용이 u20 때문에 국대 나가자마자 막장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계속 역대전적 따지면서 과거회상하시는데 최근 전적으로 봐야죠.
    2922 히딩크 그냥 좋은 추억으로 남기자 제발.... [새창] 2017-09-07 19:48:09 0 삭제
    무슨 히딩크가 오자마자 숨어있는 인재 발굴하고 그럴거처럼 얘기하는데 이제는 선수들 훈련시킬 시간만으로도 빠듯하죠.
    2921 올림픽도 실패한 신태용 감독이 무슨 월드컵 국대를 맡나 [새창] 2017-09-07 19:46:2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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