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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납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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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의 예언 [새창] 2014-03-02 20:51:27 3 삭제
    ?? 누구나 예상가능한 일 아니었나요
    109 호불호 안가리는것들~ [새창] 2014-03-02 20:09:54 1 삭제
    이 글에도 콜로세움이 생길줄은 작성자도 몰랐겠지..?ㅋㅋ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18:40:41 22 삭제

    자작이니 오그라드니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꿋꿋하게 한 번 더 말해드릴께요.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다만 친구를 오래오래 기억해주세요.
    그 친구의 가장 슬픈 모습을 기억하고 괴로워하는 당신이지만,
    그 친구의 가장 빛났던 모습 역시 당신은 기억하고 있을거에요.

    가장 친했던 친구를 잊지않고 기일에 찾아주는 것으로도
    그 친구의 부모님은 깊이 위로받을 거에요.
    107 귀요미의 어원.jpg [새창] 2014-03-02 13:03:51 3 삭제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0040100209215001&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70-04-01&officeId=00020&pageNo=15&printNo=14915&publishType=00020
    106 귀요미의 어원.jpg [새창] 2014-03-02 13:02:52 78 삭제

    105 오늘 그것이알고싶다 마지막이 너무 무섭네요. [새창] 2014-03-02 04:38:30 46 삭제
    빙하 / 방영분을 보시면 궁금증이 다 풀리실거에요.
    설명해드리면, 아이는 사실 <현관에 선 엄마의 모습을 못봤어요>
    잠결에 끌려나와 엘레베이터 안에서 아빠가 "엄마한테 손 흔들자~"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현관쪽으로 손을 흔든게 다죠. 그런 아이가 저런 진술을 한 건 [잠결에 아빠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행동함 + 아빠의 말을 그대로 믿고 이미지화시켜 기억으로 재구성시켜버림] 이라는 두가지 기억의 조작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중 아동심리 전문가들과 재현과 실험을 거쳐 논증해놓은게 있으니 그걸 보시면 이해가 빠를거에요.
    즉, 아이의 진술중에서 '문가에 서서 손을 흔드는 엄마의 모습'은 아빠의 말을 그대로 믿고 기억을 재구성시킨 가짜 기억이고, '찌뿌린 엄마의 얼굴'은 아이가 직접 보았지만 시간의 순서를 혼동하여 기억하게된 모습인거죠.
    104 한밤에 출연한 겨울왕국 성우들 [새창] 2014-03-02 03:54:55 0 삭제
    좌회전 해야겠네요
    103 오늘 그것이알고싶다 마지막이 너무 무섭네요. [새창] 2014-03-02 01:21:58 32 삭제
    똥맛이왜이래 / 청년의 증언은 2시였지만,
    일단 남편이 12시반에 나가면서 문을 열어놓고 나간건 확실해요. 살짝 열린 문틈으로 엄마한테 인사하는척 한거니까요.
    그리고 남편은 외가에 가서 아내한테 문자도 보내고 장인장모님하고 알리바이도 만드는데
    cctv를 보면 외갓집 문앞에서 새벽 내내 줄담배를 피워댔었죠.
    즉, 남편이 열어놓고 나갔다면 그때부터 문은 열려있던거고 옆집청년의 증언이 잘못된거였다고 볼 수 있는거 아닐까요.
    일단 남편이 범인인건 100% 확실하니까요..
    102 오늘 그것이알고싶다 마지막이 너무 무섭네요. [새창] 2014-03-02 01:02:14 42 삭제
    로아나 / 제가 본 기억이 맞다면, 문은 남편과 딸이 나갔던 12시반 정도부터 계속 열려있었던 거에요.
    열린 문틈으로 딸이 엄마한테 손 흔들었다고 착각하기도 했었고..
    문제의 2시 증언은 이웃이 술마시고 귀가하던 상태였기에 닫혀있던것으로 잘못보고 증언한게 아닐까요.
    101 오늘 그것이알고싶다 마지막이 너무 무섭네요. [새창] 2014-03-02 00:41:01 46 삭제
    호야도리 / 정말.. 다섯살 딸이 앞으로도 그걸 기억할지는 알 수 없지만,
    만약 기억한다면 얼마나 비극적인 일일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조여오는것 같아요. ㅠㅠ
    100 자식처럼 아들처럼 키운 늦둥이 막내가... [새창] 2014-02-28 20:26:47 21 삭제

    99 나!...나도 손 할꺼야!.cat [새창] 2014-02-28 19:25:08 0 삭제
    이왕 시작한거 천개는 넘겨야죠. 한표 던지고 왔습니다.
    98 주인이 임신한 걸 알고 보호해주는 개...ㅎㅎㅎ [새창] 2014-02-25 22:45:48 1 삭제
    원본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_RNdGZwuABc
    97 29.........30 문턱 녀자의 베이킹 [새창] 2014-02-23 23:38:57 1 삭제
    여섯살 많은 오빠입니다.
    저보다 잘만드시네요..ㅠㅠ
    집에서 가끔 해먹을땐 난 왜 저렇게 안돼지..
    96 GTA를 즐겨하던 남성 거리로 나서다. [새창] 2014-02-23 22:10:59 14 삭제
    좀 찾아보니까 요르단 암만에서 있었던 일이네요.
    http://www.streetfire.net/video/crazy-hit-and-run-accident_206007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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