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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1	경제게시판의 부흥이라니 [새창]	2015-05-02 01:56:07	1/4	삭제
		시비거시는거에요?
	1150	달러를 원으로 바꾸려고하는데 [새창]	2015-05-01 23:22:50	0	삭제
		인터넷에 환율 우대쿠폰 검색해보시면 날짜 안지난걸로 프린트 해서 가시면 많으면 7~80까지도 받을 수 있어요
	1149	채권질문 [새창]	2015-05-01 22:43:51	0	삭제
		네
	1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1 21:30:24	1	삭제
		파생상품으로 인한 리스크의 유동화로 위기감을 증폭시킨건 알지만 금융공학이 그 원흉이라는 말은 처음듣네요 파생상품도 아니고 금융공학 이전에 이미 quantitative 같은 수학적인 접근은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아예 그쪽을 베이스로 공부하고 수학적으로 접근하는 학문의 이름이 새로 생기고 발전하는거지 없던게 생긴게 아니구요
	1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1 21:27:14	2	삭제
		금융공학으로 인해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발생했다는 얘기는 처음 듣는데 그게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본인이 주장하는 내용인가요? 금융공학은 경제적의사결정을 위해 과학 및 수학적 탐구를 주로하는 quantitative method 주류의 학문인데 도대체 그거랑 서브프라임모기지가 어떻게 연결되나요??? 1 예를 들어서 사람들이 신천지나 JMS 를 배운다해서 종교를 헛으로 배워서 상식이 없어서 신천지를 배운답니까? 이런말과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모두 신천지나 JMS가 사이비라는것을 알고있습니다. 이건 무슨말 하시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요
	1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1 21:07:57	2	삭제
		카이스트에는 금융공학 과정이 있습니다 학생들 대부분이 포스텍이나 카이스트졸업생이죠 그 사람들은 과학을 헛으로 배워서 금융공학 한답니까.. 과학적이지 않다 정도는 받아들일 수 있지만 이데올로기 군중심리라는건 무지에 의한 추론 수준 아닌가요?
	1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1 17:56:42	7	삭제
		경제학은 과학이다 라고 하면 저도 아니라고 하겠지만 경제학이 과학적이지 않다 라고 하면 반론의 여지가 충분히 많네요 경제학은 가장 널리 통용되는 학문으로 과거의 추세와 성향 경험에 기인하는 바가 있지만 충분히 과학적이고 수학적인 학문이며 배운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경제학에서 심리도 공부합니다
	1144	경제게시판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5-05-01 16:24:48	2	삭제
		저한테도 기본적으로 글쓰면 반대 한두개는 항상 붙습니다 어떤내용의 글이던지요 기분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런걸 전부 문제 삼으면 모두가 피곤해지지 않나요 내가 쓴글이 무조건 맞다 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어떤 글에 비공감이 달린다는걸 부정적으로 보는거 아닌가요? 폭락이 아니라 그 반대상황의 글을 쓴다고 반대받는걸 경제게시판의 질이 떨어진다는건 부동산 시장이 아직 괜찮다 양호하다라는 말이 경제게시판에선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말인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다는 말) 그걸 가지고 수준이 낮다고 하는건 결국 본인이 하는 말이 맞는데 경제게시판 대부분의 사람들이 틀렸다 라고 주장하는거 밖에 안되지요 어떤 분이 말씀하시듯이 비공감하는 유저의 아이디를 공개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찬성하진 않지만 저같은 사람한텐 고맙죠 누구 말대로 내 말이 틀렸다면 거기에 대해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 논리적인 대응을 할 여지를 주니까요 마치 폭락을 지지하는 분들만 비공감으로 테러를 한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는 소수의 분들이 더 많이 테러한다는걸 부정할 수 없을텐데요
	1143	경제게시판에만 해당되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5-05-01 12:29:36	2	삭제
		저도 경제게시판 자주 들어오는데 도대체 그 폭락이란 글을 어디서 볼 수 있냐는거죠.. 봤다는 사람만 있고 정작 글은 없으니 무슨 귀신도 아니고..
	1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1 01:33:25	6	삭제
		자꾸 수준 수준 거리시는데 도대체 어떤 수준을 갖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자료중심제라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통계자료만큼 해석하기 나름인것도 없고 통계자료만큼 거짓말하기 좋은 자료 없죠 그거 들고와서 내가 하는말이 다 맞다 라고 하니까 맨날 반대먹는겁니다 데이터로 압도한다느니 그딴 소리 제발 어디가서 하지 마세요 내가 다 부끄럽네
	1141	경제게시판이 몇몇분의 의도치 않은 발언으로 혼란스럽네요. [새창]	2015-05-01 01:22:00	6	삭제
		추천드립니다
	1139	수준낮은 경제게시판에서 [새창]	2015-04-30 14:44:50	0	삭제
		아 혹시 제가 그랬나 해서..
	1138	수준낮은 경제게시판에서 [새창]	2015-04-30 14:40:34	0	삭제
		제가 그랬나요??
	1137	경제게시판 변화가 필요하죠 [새창]	2015-04-30 02:59:41	1	삭제
		정치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이해는 안되지만 주식투자를 반대하는 대부분의 댓글이 (저포함) 부족한 정보와 지식으로 투기형 주식을 하기 때문에 손실을 볼 가능성이 매우 크고 주가가 고평가 되어있다는 의견이 많으므로 초보자가 손대기엔 위험한 상태라는 것 같은데 별개로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어느 이야기가 비중이 많은게 뭐가 중요한가요? 본인은 많이 알고 다른 사람들은 너무 몰라서 계몽시키려는 분들이 진짜 많네요 여러 게시판의 용도는 정보 전달에 의미를 둬야지 어디다 투자해라 뭐해라 라는건 굉장히 안좋아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상품을 추천하고 싶으면 근거를 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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