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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머리위의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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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머리위의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6 왜 애를 안고 업고 밥먹는다는 줄 알겠어요.. [새창] 2017-11-02 15:26:25 3 삭제
    둘째를 원하는 저한테 지인들이 그럽니다
    안힘드냐?그렇게 힘든데 둘째 생각하는 너가
    대단하다..라고 말하면..
    저느 항상..
    이보다 더 힘든애는 없을거다..
    ㅋㅋㅋㅋㅋㅋ애하나 키우고 만렙된거같아요
    2525 왜 애를 안고 업고 밥먹는다는 줄 알겠어요.. [새창] 2017-11-02 15:24:56 3 삭제
    저는 첫딸이 그랬어요~(아이하나)
    150일까지 지옥이였구요
    조금 크더니 통잠 자더라구요..ㅎㅎ
    3개월정도?그리고: .지금까지
    밤에2~5번 깨요ㅜㅜ..30개월입니다
    30개월동안 통잠(7시간)잔적은 딱
    3개월채 안됩니다ㅠㅠ..
    2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1:23:57 0 삭제
    다리길이가...우와
    2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0:57:18 30 삭제
    육게보고 요기서 또보고,
    하지마!!!!! 그렇게 불안하면 정관수술해!!
    2522 미국 역사상 최악의 방송사고 [새창] 2017-11-02 09:50:06 2 삭제
    저도 저영상봤는데,
    자살의 영상 피나오고 그런게 잔인한것보다
    저사람의 지금 심정 자살까지오게된 마음..
    그게 참 무겁더라구요..
    가족은 어찌살라고..
    그렇게 극단적으로 그러셨는지
    2521 지하철 옆자리에 냄새나는 사람이 탔.. ㅠㅠ [새창] 2017-11-02 08:56:59 27 삭제
    저옛날에 일할때 새로들어온 남직원 겨드랑이냄새가
    엄청났어요..
    오죽하면 높이 있는 물건..
    꺼내달라고 안했어요..손드는순간..ㅠㅠ..진짜
    그렇게 심하게 냄새나는 사람 첨봤어요
    얼굴은 꽃미남인데..
    그얼굴보고 잘생겼다고 다른직원들이 와서 구경했다..
    ......
    근데 앞쪽 매장언니랑 그직원이랑 사귀게 됬는데!!!
    냄새..안나냐 괜찮냐? 조심히 물어보니
    자긴 첨부터 안났다고..
    어깨동무하며..ㅎㄷㄷ가는데
    사랑의힘은대단하구나 느꼈어요..
    2520 자동차에 사마귀가 사뿐이 내려앉으셨어요ㅜ [새창] 2017-11-01 22:50:49 1 삭제
    의외로 사마귀 귀여워요~~~
    2519 베프가 결혼한다고합니다. [새창] 2017-11-01 21:04:54 9 삭제
    신혼은 잼있고 좋쳐~^^
    애가생기면서..웰컴투더헬!
    2518 새벽까지 술 마시다 들어갔는데, 아내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7-10-31 14:38:26 1 삭제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고..
    2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09:53:06 1 삭제
    정말..비보호 시러요..
    비보호좌회전해야하는데 앞에는 깨속 차오고 뒤에서 기다리고..난감ㅜㅜ..그러다 그냥 직진한적도 여러번있네요
    2516 신혼집 대출이 고민이네요 [새창] 2017-10-31 01:36:09 0 삭제
    청약있으시죠?
    전세살다 공공분양 뜨면 신청해보세요
    집있으면 좋치만 그정도 대출이면..
    이자도 만만치 않을텐데
    애라도생겨서 외벌이 하게되면 너무 힘들꺼같아요
    2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23:01:56 0 삭제
    네..
    주면 받고 주면 받고..
    저도 그럽니다
    먼가 잔뜩만들면 받아옵니다
    버리게되더라도..
    하도 버리니 신랑이 커트해주더라구요
    우리밥을안먹어서 다 버린다 주지말라고
    안쓰고 안먹는거..괜찮아요 거절하는것보다
    감사합니다 잘쓸게요 잘먹을게요
    하는게 속편합니다
    며느리로서, 느낀게요
    2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22:53:05 0 삭제
    우리부부도 그얘기했어요
    저는 더욱더 열심히 놀고 여보한테
    시집간다고..하니
    울신랑은 하루라도 어렸을때 너를 ㅡ데리고와서
    조금이라도 젊을때 울아기보고싶다고.ㅎㅎ
    결론은.10년뒤로가도 서로 울아기보고싶어
    다시결혼한다..였습니다..
    2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22:46:03 0 삭제
    전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먹을 안주
    소시지..장조림,다싸갔어요~;;;
    아이스가방에 아기꺼 쥬스랑 이것저것
    저는 비비고 미역국 닭국물 삼분요리 김,후리가케
    케찹 우유 물(조금)이렇게 사가지고 갔어요
    베트남 어딘지모르겠지만
    다낭에 롯데마트 있거든요
    거기꺼 스팸구워서 먹이구 거기서 기저귀랑
    물(에비앙)사서먹였어요
    2512 제 아내님의 집들이 요리자랑 ! [새창] 2017-10-30 11:48:57 1 삭제
    만들기쉽지만 엄청 손가는 음식들,
    진짜 저거 메뉴 두개했다간..휴..
    대단하시네요~금손이네요 보기좋은게 맛도좋다고
    사진만봐도 엄청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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