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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짱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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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9	잔인하고 악랄한 전투 코알라 모음.jpg [새창]	2014-03-10 14:43:55	46	삭제
		아이스크림 먹는사진 합성 아니구요. 구글링 해보니까 2010년에도 있었던 사진이네요,, 오해가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http://www.srandaweb.com/search.php?rskolik=15&rskolikata=5&rstext=all-phpRS-all&rsautor=nic&rstema=10&rskde=vse&rsvelikost=sab&rsrazeni=datum_90
	1064	[익명]내일 아침에 아내가 큰 일을 겪게 됩니다... [새창]	2014-03-10 01:00:16	7	삭제
		모두의 축복 속에서 순산하실거에요.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1063	뭘좀아는민아 [새창]	2014-03-08 20:55:57	0	삭제
		그건 섹시한게 아니고, 성격이 아주 못 되어 보이는건데? ㅋ
	1061	[소리유]민아 공항 사진 모음[걸스데이].jpg [새창]	2014-03-08 14:56:11	4	삭제
		아니야! 못 생겼어
	1060	걸스데이 순박한 시절 ㅋ [새창]	2014-03-06 13:16:53	0	삭제

	1059	[소리유]갖고 꺼져.gif [새창]	2014-03-05 20:17:39	1	삭제
		11 김우주- 사랑해♥ 입니다.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e-Ptcro5dCk
	1058	실종된 아동을 찾습니다.jpg [새창]	2014-03-05 18:56:11	27	삭제
		11111안타까운 마음에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낚시성 트위터의 해악을 있는 그대로 알리기 위해서, 본문의 제목을 포스터에 나와 있는 그대로 "실종된 아동을 찾습니다"라고 표기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쓴 제목 때문에 실제 실종된 아이인가 하고 포스터를 유심히 살펴 보신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아래에 사건 내용을 적었지만 저 역시 낚시로 다른 분들께 불쾌함을 가져다 드릴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제목 선정할 때 주의하겠습니다.
	1057	실종된 아동을 찾습니다.jpg [새창]	2014-03-05 17:22:47	38	삭제
		기사 출처는 맨 위에 표기했는데, 못 보신 분들이 계실까봐 전문 올립니다. ‘신의 선물-14일’, 홍보 트위터 논란 “실종 아동 가족들의 상처는…”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호평 속에 출발한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드라마 트위터 계정을 통한 범죄 상황을 재현하는 무리한 홍보로 시청자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SBS ‘신의 선물-14일’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실종된 아동을 찾습니다’라는 문구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해당 트위터 계정은 이보영이 연기하는 드라마 캐릭터 김수현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홍보 SNS로, 극중 김수현의 유괴된 딸 한샛별(김유빈 분)의 사진과 인적사항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보호자의 휴대전화와 강남경찰서, 경찰청 실동아동 찾기센터의 실제 번호까지 기재돼 있다. 이미지에는 특히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한 번만 유심히 봐주세요. 우리 샛별이 꼭 찾아야 해요. RT 부탁드려요”라는 설명문구까지 적혀있다. 포스터의 하단에는 ‘드라마 소품용으로 제작됐으며 실제 사건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작은 흰색 글씨로 적혀 있지만 이미 수많은 트위터리안으로부터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RT 부탁드린다’는 한 마디에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트위터로 리트윗(RT:트위터 사용자들이 게시물을 재인용하며 자신의 주변인들에게 게시물을 알리는 일)한 사용자는 무려 2200명을 넘어섰다. 누리꾼들은 드라마의 무리한 홍보에 눈살을 찌푸리며 “실종 아동 사건을 다룬 드라마라는 것은 알겠지만, 지나친 홍보다”, “실제로 자녀를 잃은 가족들의 심경을 더 고려했어야 한다”는 반응을 전하고 있다. 특히 한 누리꾼은 온라인 인기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침 출근길에 미아 찾는다는 트윗이 보이길래, 딸 키우는 아빠로서, 너무 안타까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일단 리트윗을 눌렀다. 그리고 나서 자세히 보니, 맨 밑에 작은 글씨로, ‘이것은 드라마 홍보입니다’라는 안내문이 있었다”며 “힘이 빠지고, 우롱당한 느낌이다. ‘신의 선물’이라는 드라마를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이것을 진짜 미아 찾기 캠패인으로 착각을 했다. 드라마 홍보를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진짜 실종 아동 가족들의 가슴에 못을 박고, 정말 도우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농락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1056	마트에서 산 커피 마시고 응급실에서 위세척 ㄷㄷㄷ.jpg [새창]	2014-03-03 21:26:36	113	삭제
		뉴스 출처는 표기했는데, 전문이 아니라서 오해를 불러올 수 도 있었겠네요.. 아래는 전문입니다. 마트에서 산 캔커피를 마신 여성이 병원 응급실에서 위세척까지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캔커피에 담배꽁초가 들어 있었던 사실을 모르고 이 같은 어이없는 일을 당했다. '황당한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A(45)씨는 지난 25일 오후 3시30분께 광주시 북구 모 마트에서 유명 회사의 뚜껑을 돌려 따는 캔커피 1병과 이온음료 1병을 샀다. A씨로부터 캔커피를 건네받아 차 안에서 커피 한모금을 마신 여자친구 B씨는 화들짝 놀랐다. 커피에서 '담배맛'이 났기 때문이다. B씨는 캔커피 내부를 살펴보고 다시 한번 경악했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담배꽁초와 담뱃물이 섞여 있었던 것이다. B씨는 담뱃물을 한모금 삼켰다는 찜찜함에 병원까지 찾아가 검사와 위세척을 받아 수십만원의 비용이 들었다. 커피가 아닌 담배꽁초와 담뱃물이 가득 든 캔커피가 마트에서 A씨와 B씨에게 판매된 사연은 이랬다. 마트 주인은 평소 알고 지내던 동네 할머니로부터 캔커피 2개를 얻었다. 이 할머니는 자신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며 어디선가 가져온 캔커피 2개를 줬다. 마트 주인은 얼핏 보기에 새상품으로 보이던 캔커피 2병을 음료 판매용 냉장고에 진열했고 이 가운데 1병을 A씨 커플이 구매한 것이다. 마트 주인은 '담뱃물'을 마신 A씨 커플로부터 항의를 받고 상황 파악에 나서 누군가 재떨이로 쓰던 캔커피를 할머니가 새상품으로 착각, 자신에게 준 사실을 확인했다. 할머니가 준 또 다른 캔에도 담배꽁초가 수북했다. 할머니 역시 담배꽁초와 담뱃물이 가득찬 캔커피를 무심코 주운 뒤 이상이 없는 새상품으로 착각, 마트 주인에게 준 것으로 파악됐다. 마트 주인은 "정식으로 납품받지 않은 캔커피를 진열한 것부터 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며 "A씨 커플에게 사과 후 적절한 보상을 했다"고 말했다.
	1055	[소리유]지구 최강 못난이, 민아.jpg [새창]	2014-03-03 21:06:02	3	삭제
		오징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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