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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피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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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노무현당과 한나라당 국회의원 병역미필 자료. [새창]	2009-06-16 23:30:47	3	삭제
		미필자의 미필사유 내역 조사해서 니가 올려봐라 다른 사람 시키지말고 저넘의 그지근성
	148	노무현당과 한나라당 국회의원 병역미필 자료. [새창]	2009-06-16 23:26:51	4	삭제
		지 마음에 맞는 자료만 골라내서 보여주면서 맨날 짖어대는 군요. 아주 비열한 인생이죠. 전문용어로 "거지근성" 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글설리
	147	시국선언!!!! 노무현이 죽인 30명??? [새창]	2009-06-10 01:07:16	0	삭제
		북한의 가족 22명 처형? 북한에 왜 가족이 있을까? 정말 북한에서 넘어온 사람인가? 대한민국이 노숙자로 넘쳐나고 못살겠다고 죽겠다는 사람이 넘쳐나 이들을 돌보기도 벅차고 다시 민주주의의 위기가 찾아왔건만 북한의 가족을 외치는 저 사람의 정체는 뭘까? 굶어죽는 북한 주민을 위해 식량지원하면 지원한다고 지랄 안하면 안한다고 지랄. 어쩌라고? 여기서 촛불들고 시위해주면 김정일이 총살 면해 줄까? 여보쇼. 지랄만 하지 말고 어쩌라는거요? 당신부터 나가 당신의 북한 가족을 위해 촛불시위를 하시오. 아무도 안말리니까. 우리는 우리 앞가림을 위해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촛불시위를 할테니.
	146	(정보) 현존하는 모든 인터넷 동영상 다운받는 몇가지 방법 [새창]	2009-06-09 02:28:41	2	삭제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145	조선일보 애쓴다 [새창]	2009-05-24 10:55:02	11	삭제
		저 놈들은 겁이난게 아니라 우쭐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렇게 대인배야 이러면서 말이죠. 한마디로 즐기는거죠.
	144	★★★★★★★★★★ [새창]	2009-04-19 01:24:24	1	삭제
		지중해 들어가기 귀찮...
	143	참..야구를 보고..격세지감을 느끼네요... [새창]	2009-03-19 12:04:31	4	삭제
		오호 맥가이버님 기억하시는 군요 저도 82년부터 OB어린이회원 이었습니다. 지금은 평생회원 -_- 5천원 ... 거금이었죠. 5천원 주면 연필부터 시작해서, 마일로, 컵, 오비 잠바까지! 게다가 생일날 선수사진엽서를 보내주는데... 아놔.. 왜 내가 그때 박철순 말고 김우열을 선택했을까 -_- (김우열 선수한테는 죄송...)
	142	참..야구를 보고..격세지감을 느끼네요... [새창]	2009-03-19 12:04:31	12	삭제
		오호 맥가이버님 기억하시는 군요 저도 82년부터 OB어린이회원 이었습니다. 지금은 평생회원 -_- 5천원 ... 거금이었죠. 5천원 주면 연필부터 시작해서, 마일로, 컵, 오비 잠바까지! 게다가 생일날 선수사진엽서를 보내주는데... 아놔.. 왜 내가 그때 박철순 말고 김우열을 선택했을까 -_- (김우열 선수한테는 죄송...)
	141	참..야구를 보고..격세지감을 느끼네요... [새창]	2009-03-19 08:36:56	23	삭제
		예전에 프로야구 이전에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는 고교야구 였지요. 82년도에 프로야구 창단하면서 아주 온 나라를 휩쓸었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 OB베어스, MBC청룡, 해태타이거즈, 삼성라이온즈, 삼미슈퍼스타즈 등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프로야구팀의 이름이 새겨진 각종 옷을 입고다녔는데 이게 또 당시 만만치 않게 비쌌습니다. 특히 동네에서 손으로 만든 야구복을 파는데 아주 상당히 고가였드랬죠. 그래서 돈있는 집 자식들은 그거 입고 학교등교하고 그랬었는데 학교에서 계층간 위화감 조성할 수 있고 면학분위기 방해한다고 못입게 막았드랬죠. 그랬다고요 -_- 내가 당시 OB베어스 야구복 입고 다닌거 자랑하는 건 아니고..
	140	참..야구를 보고..격세지감을 느끼네요... [새창]	2009-03-19 08:36:56	35	삭제
		예전에 프로야구 이전에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는 고교야구 였지요. 82년도에 프로야구 창단하면서 아주 온 나라를 휩쓸었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 OB베어스, MBC청룡, 해태타이거즈, 삼성라이온즈, 삼미슈퍼스타즈 등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프로야구팀의 이름이 새겨진 각종 옷을 입고다녔는데 이게 또 당시 만만치 않게 비쌌습니다. 특히 동네에서 손으로 만든 야구복을 파는데 아주 상당히 고가였드랬죠. 그래서 돈있는 집 자식들은 그거 입고 학교등교하고 그랬었는데 학교에서 계층간 위화감 조성할 수 있고 면학분위기 방해한다고 못입게 막았드랬죠. 그랬다고요 -_- 내가 당시 OB베어스 야구복 입고 다닌거 자랑하는 건 아니고..
	139	샤니도 어릴적엔 나약한 존재인가보네요 [새창]	2009-02-24 16:59:28	4	삭제
		아 씨바.. 그게 글케 된거였군요
	138	청년실업에 "소견 짧은" 교수가 대통령께 다시 말씀드립니다 [새창]	2009-02-24 16:52:33	8	삭제
		동국대 출신이며 동국대에서 교수를 하시다가 서울대로 옮기셨죠. 개인 연구실을 도서관화하고 학생이면 누구나 가서 책을 볼 수 있게 해주셨던 분입니다.
	137	청년실업에 "소견 짧은" 교수가 대통령께 다시 말씀드립니다 [새창]	2009-02-24 16:52:33	14	삭제
		동국대 출신이며 동국대에서 교수를 하시다가 서울대로 옮기셨죠. 개인 연구실을 도서관화하고 학생이면 누구나 가서 책을 볼 수 있게 해주셨던 분입니다.
	136	미국은 현재 경제불황이고 우리나라는 선방하는중이다!!! [새창]	2009-02-23 03:00:53	8	삭제
		글썼다가 엔터값 너무 많이 들어갔다고 다 날려먹고 멍해있다가.. 일단 0-0님 비교 중에 잘못된 부분 중 먼저 얘기가 나온 타국의 대량해고 사태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논지가 우리나라는 그런 대규모 해고가 아니기 때문에 선방하고 있다?란 문제에 대해서.. 후... 이거 하나만 가지고도 얘기가 길어지네요. 일단 토요타의 예를 들어볼까요? 토요타 몇 천명 감축했다고 했죠? 잘 기억은 안나지만 엄청난 인원을 감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감축한 인원은 전부 비정규직이며 그들은 전부 산업연수생입니다. 즉, 동남아나 이런 데서 데리고 온 단순히 산업연수생들로만 구성된 비정규직 직원(?)이라는 겁니다. 토요타 고유의 생산시스템이 있죠. 기계는 놀려도 사람은 놀리지 않는다는 TPS인가요? 외국에서 요거 배운다고 엄청 파견하는 바람에 산업연수생으로 채용해서 토요타에서는 주기적으로 갈아 치웁니다. 그런데 토요타는 텍사스에 대규모 트럭공장을 세우고 있습니다. 경기 불황에도 말이죠. 트럭이라고해서 우습게 아시지만 미국에서 트럭의 의미는 다릅니다. 왠만한 고급형 세단보다 비싼게 트럭들이죠. 그리고 굉장히 트럭을 많이 선호합니다. 토요타 V6엔진을 단 타코마는 대략 2만불 후반대에서 3만불, V8엔진을 단 툰드라는 5만달러정도 줘야 합니다. 토요타가 경영난이 악화되서 직원은 자르고 고급 트럭을 생산하는 대형 공장을 건설한다? 우리나라 현대자동차나 삼성이 직원을 감원하고 있지만 확장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오히려 토요타는 전년대비 미국 자동차 판매 실적 변화율이 -30%정도고 현대나 기아는 +10% 정도 입니다. 그런데 토요타는 자동차 공장을 확장하고 현대는 더 죽는 소리를 하네요? 각국마다 고용조건이 다릅니다. 특히 미국의 대형기업이나 다국적기업의 경우 노동탄력성이 훨씬 더 큽니다. 미국에도 실제로 크라이슬러, 지엠이 망하면 엄청난 실업자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아직 안망했죠? 실제로 해고했나요? 부분 해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라는 노동시장은 우리나라와 그 숫자로 비교하면 안됩니다. 충격이 있지만 흡수도 가능하고 복지도 잘돼있습니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요? 그냥 주저앉아야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 중소기업 부도율 급증하고 있다죠? 그 인원은 그냥 주저앉습니다만 미국이나 다국적기업의 경우 우리나라처럼 그냥 주저앉지는 않습니다. 충격은 있지만 많이 다른 곳으로 흡수되니까요.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지금 텍사스는 엄청난 호황입니다. 오히려 일자리수가 엄청 증가하고 있죠 그래서 다른 지역에서 실직으로 이주해오는 사람이 있어도 아직까지는 이들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그게 가능한가요? 실업자가 같은 비율로 증가했다고 해서 동일한 효과로 보면 안됩니다. 반면 한국의 경우 이미 중견건설업체가 부노가 났고 그나마 이건 괜찮죠. 법정관리 들어가면 회사입장에서야 손해볼 것 없으니까요 아니 오히려 선호하죠. 채무 지급 중단되겠다 법원에서 관리해주니 즉, 국가에서 지원해주니 망할위험 없겠다. 그리고 대규모 기업과 다국적기업의 경우는 제조업체라해도 유통 및 파이낸싱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인력조정이 상당히 유연하고 시장에 따라 흡수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재취업율도 고려를 분명히 해야되는 문제이며 0-0님 말처럼 단순비교할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135	경제위기 MB탓? 세계경제 위기탓? [새창]	2009-02-20 01:31:50	3	삭제
		이거 걍 넘어가려다가.. 글쓴이님 보십쇼. 미국이 힘듭니다. 이건 자명한 사실이죠. 지금의 세계경기 침체는 미국발 금융위기가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제일 의존하는 국가가 어디일까요? 중국과 일본 그다음이 한국입니다. 그래서 일본은 아주 오래전부터 엔화 대 달러가치 평가문제 2002년부터는 위안화 대비 달러가치 평가문제 때문에 중국, 일본과 미국이 대치를 하고 있었죠. 중국이 미국에 그리 큰소리 못치는 것도 결국 달러의 힘을 빌어 중국이 큰 헤택을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달러대비 위안화 엔화보세요. 중국의 거의 모든 제조품은 하다 못해 몇 센트 짜리 싸구려 제품부터 골프채까지 메이드 인 차이나입니다. 미국 내수시장 침체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중국 경제죠. 중국의 위안화 가치를 보세요. 그리고 미국에 가장 많은 자동차를 팔고있는 도요타와 혼다, 그리고 다른 분야에도 알게 모르게 많은 수출을 하고 있는 일본의 엔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세요. 우리보다 훨씬 타격을 많이 받은 국가의 주가 변동 및 환율 변동,인플레이션 율 등등 글쓴이의 주장.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옵니까? 자료를 제시해 보세요. 토론을 하자고요? 자신의 느낌을 얘기하지 말고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토론의 첫 시작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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