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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베르수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1
    방문 : 18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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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수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진선미 장관, "기업들 여성비율 할당 성적 해마다 공개 하겠다!" [새창] 2018-10-25 17:30:43 0 삭제
    진짜 지랄들을 하고 있네..
    249 [아주아주긴텍스트임] 망한 PC방 인수해서 3년간 운영한 이야기 [새창] 2018-10-25 15:29:31 0 삭제
    저도 ㅋㅋㅋ
    순간 브라우져 돋보기 마이너스로 눌러진줄 ㅋㅋㅋ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5 14:15:25 5 삭제
    저건 진짜 웃기는 놈들이다.

    영화같은 오락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근무시간 52시간을 반겨야 하는거 아닌가?

    여가시간이 늘어날수록 영화를 볼수있는 여건이 더 많아진다는 이야기 인데...

    결과적으로 영화산업이 더 커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247 이재명은 타도의 대상? 이해함. 김어준도 타도의 대상? [새창] 2018-08-28 10:33:37 0 삭제
    이재명을 비토하는 전부를 작전세력이라 지칭한적 없습니다. 말은 똑바로 하시죠.
    이러한 당원간의 갈등을 이용하는 작전세력이 있다 라고 했죠. 순수하게 이재명을 비판하는 분들은 얼마든지있을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이재명에 대해 나쁜감정만있죠..

    하지만요.

    민주주의 본질은 다양한 생각 아닙니까?
    이걸 부정하는 사람이 작전 세력인거죠..

    자신과 생각이 다른사람 ( 반대 28.9 %)을 찢빠 라고 몰아가는게 정상이라고 봅니까?
    이재명 욕 안하면 병신취급 하면서 악당으로 몰아가는 현재 오유의 게시판 행태가 정상적으로 보십니가?
    246 오늘의 뉴스공장 [새창] 2018-08-28 10:26:30 2 삭제
    이젠 내용도 안보고
    뉴스공장이라는 글 자체에 반대를 박네.ㅋㅋ
    지금 내용이 문재인 정부에 방해되는내용인가? 하나도 아닌데..

    문재인을 지킨다면서 유일하게 정부에 옹호적인 방송내용을
    김어준이라는 이유로 반대박고 있으면서 무슨 문재인정부를 지킨다고 말을하는거지?

    정말 김어준을 까고 욕하고 조리돌림하는게 문재인정부를 지키는거라고 생각하는건가?
    그럼 김어준은 문재인정부의 실패를 바라는 세력이라는거야??
    근데 뉴스공장 내용은 문재인정부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거 같네..

    문재인을 지킨다면서 김어준 욕하시는 일부 오유님들아
    뉴스공장 내용중에 문재인정부가 싫어할만한 내용이 뭐길래 반대를박죠?
    메시지를 깔수 없으면 메신져를 까는... 뭐 그런건가요?
    245 김어준의 사과를 요구합니다, 최진기 댓글 논란에 입을 열다 [새창] 2018-08-28 10:12:05 2 삭제
    최진기씨도 좋아하는 강사중에 한명인데
    삽자루씨의 댓글관련해서 최진기 이름이 거론되서 조금 놀랐습니다.

    최진기씨의 반박영상도 봤구요.
    다스뵈이다에서는 댓글알바(기업형 업체)의 실상을 알리려 했다는 취지는 공감합니다
    다만 최진기씨가 댓글작업과 관련이 없다면 다스뵈이다에 출연하셔서 증명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참고로 삽자루씨가 최진기, 설민석 관련해서 댓글작업했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동영상도 유튜브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최진기 반박동영상에 댓글에서 확인한 겁니다)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4 14:32:44 1 삭제
    그놈의 이재명이재명 ㅋㅋ
    광역단체장 지지율 꼴지 도지사 하나가지고 끝까지 울겨 먹고 계시네요..

    김어준이 이재명 지지하라고 한 오피셜이라도 있으면 가져와 보시죠.
    243 2011년 권순욱 "박근혜 찍는다... 신뢰가 간다" [새창] 2018-08-24 14:28:27 2 삭제
    진짜 웃긴게.

    김어준 이해찬 사소한 말꼬리 하나하나 잡고 늘어지고
    몇년 전인지 과거에 했던 발언, 사진 총출동해서 조리돌림 하더니

    권순욱의 과거행적 하나하나 나오니까 쉴드를 이렇게 치네 ㅋㅋ

    뭐 그런대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다만 당대표 선거 이후에도 분탕질 하는 사람은 진짜 작전 세력이라고 믿겠습니다

    저는 김진표 맘에 들지 않지만 당대표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당원들의 선택을 존중하겠습니다.
    저와 생각이 다르지만 문정부를 지키기위해서 김진표가 적임자라고 하는분이 다수였으니 당선됐다고 인정하겠습니다.

    지금 김어준 까고 이해찬 찢묻었다며, 김진표를 찍어야 한다는 일부 오유님들아..
    만약 이해찬이 당대표 된다면 당원들의 선택을 존중하시겠습니까?
    242 내 기억엔 김진표를 언제부터 다들 좋아하셨나? [새창] 2018-08-22 17:33:50 4/6 삭제
    개인적으로 김진표를 지지하던 이해찬을 지지하던 당원들의 성향 차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이재명 궂이 거론하지 않아도 본인이 지지하는 당대표후보를 지지하시면 될듯 하네요.

    다만 찢묻이라 김어준 이해찬 싸그리 싸잡아서 욕하면서 김진표 운운하는 사람들은 눈쌀찌푸려집니다.
    누가 당대표가 되든 같은당 아닙니까? 분열을 가장 좋아할 당이 누군지 아시잖아요
    241 포커 대회 우승자의 표정 [새창] 2018-08-20 17:11:01 18 삭제
    1:1 포커(헤즈업)의 스페셜 리스트 다니엘 콜먼 이네요.
    저 대회는 빅포원드랍이라고 WSOP(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포커 토너먼트 참가금액이 한국돈 11억(100만불) 인가 그랬을껍니다.

    사실 저 토너먼트 참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포커로 성공(?) 사람들이라
    저런 큰 대회에서 1등을 해도 별로 감흥이 없나?? 왜 표정이 저러죠??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8 16:05:37 4 삭제
    당시 문재인비서실장은 2003년 부터 청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실제로 이해찬 국무총리와 겹치죠. 경력만 봐도 대통령비서실 xxx 직위가 나와있습니다

    보통 회사를 들어가도 시간이 지나면 최종 직위로 말하는게 보편화 되어있지 않나요

    당시 이해찬 국무총리와 문재인 비서실장의 근무경력은 겹치는 게 맞습니다.
    단순 당시 비서관 직위를 말하지 않고 실장으로 말했다고
    근무가 겹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건 올바르지 않습니다.

    이해찬과 김진표의 당대표 싸움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한가지 안타까운것은 사소한 발언 하나하나 가지고 꼬투리 잡기식의 싸움인 것입니다.

    이해찬 전국무총리가 문대통령을 문실장으로 불렀다고 예의가 없다고 하는데
    과거일을 회상하면서 '당시 문실장' 이라는 표현으로 충분히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걸 가지고 기사화 하는 걸 받아적고 트윗을 날리고 까내리는것은 같은당의 후보를 폄하하는게 과연 올바른지 생각해봐야할 문제 같습니다.

    이건 이해찬과 김진표후보를 지지하고 지지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239 털보가 공헌한게 뭐있다고 [새창] 2018-08-06 16:18:27 3 삭제
    이딴 글이 박히자 마자 추천1이 올라가네.
    238 털보가 공헌한게 뭐있다고 [새창] 2018-08-06 16:12:10 11 삭제
    김어준이 욕먹을짓 했으면 욕먹으면 됩니다.

    근데 과거까지 했던 행동들 (2012년 안철수와 대담한 내용)로 욕하는 글을 보고 이건 작업들어갔구나 생각하네요.

    2012년에 오유뿐 아니라 많은 진보세력이 지지하던 안철수를 칭찬했다는 글을 마치 요즘발언한 것처럼 올린 글에
    누구하나 검증해볼 생각없이 추천이 우르르 달리고 김어준 까는 글이 주르륵 달리고 추천도 우수수 달리네요.

    참고로
    가입한지 2년 됐는데 방문횟수 5회인 사람이 8월 6일날 들어와서 김어준 까는 글만 찾아가서 옹호 댓글만 달고 있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하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90278
    237 김어준이 안철수를 띄워주면서 한 말.. [새창] 2018-08-06 15:56:51 0 삭제
    제 기억과 많이 다른데요..

    대선패배후 안철수는 노원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도 되었구요.
    대선이후에서도 나름 진보쪽에서 인지도와 인기가 있었습니다.

    일예로, 국회의원 신분으로 본회의장에 안철수 혼자 앉아서 뭔가 하는 뉴스 사진을 보고
    오유에서 조차 존경스럽다는 댓글이 많은 추천을 받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도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생각하구요

    안철수의 실체는 김한길 공동 당대표때 부터 드러났다고 봅니다.
    간헐적으로 반대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 전까지는 진보의 잠재적 대권후보군 이었습니다.

    김어준의 최근 행보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 분들 나름대로의 가치관이므로 인정합니다.
    욕먹을짓 했으면 욕먹어야죠. 물론 욕먹는 기준도 제각각이겠지만..

    100번 양보해서 2012년에 님 말씀처럼 안철수의 실체를 아는 사람도 있었고 모르는 사람도 있었는데..
    현재 기준으로 잣대를 맞추라는건 납득할수 없습니다.
    236 김어준이 안철수를 띄워주면서 한 말.. [새창] 2018-08-06 14:29:50 2 삭제
    김어준이 어느시절에 저 말을 했는지가 중요하죠.. 딱 보니 2012년 시절인거 같은데요..
    이걸 최근과 연결시켜서 김어준을 까려는지 모르겠네요..

    2012년도에는 안철수효과로 문재인 or 안철수 둘중 하나로 단일화 해서 박근혜를 이겨주길 바랬습니다.
    저 역시도 안철수의 생각 책도 사고 그랬던 시절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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