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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순대국맛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9
    방문 : 10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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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대국맛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 삼촌에게 편지 쓰는 조카 이야기 [새창] 2015-07-07 16:16:18 1 삭제
    11아.. 전 간절함이 모자란 거였군요..ㅠㅠ
    324 삼촌에게 편지 쓰는 조카 이야기 [새창] 2015-07-07 14:51:31 0 삭제
    행복해지고 싶어요..귀엽..ㅋㅋㅋㅋ
    그리고 글씨 잘 쓰는 비법 저한테도 공유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ㅛ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21:38:30 108 삭제
    달콤해 불쾌할정도로..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23:32:23 1 삭제
    "에헤이.. 나 자꾸 쌍스러운 사람 만들거야? 이러면 섭섭해 정말." ㅋㅋㅋㅋ 부당거래 류승범이야기 인상깊게 봤었죠 ㅋㅋㅋㅋ 글 잘 읽었릅니다 ㅋㅋㅋㅋ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09:41:43 14 삭제
    ㅠㅠ 글쓴님 정도 필력이면 연애하실 때 에피소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좋은 인연 만나실거에요
    320 nc 프런트 참 한심하네요. [새창] 2015-06-26 10:55:14 0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도 트레이드 때 협의된 사항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글쓴님도 아시는 것 처럼 우선 지명권이 그렇게 가볍게 양보할 만한 성격의 물건은 아니라서.. 근데 워낙 일처리 잘 하기로 정평난 프런트니 무언가.대비책이 있겠지요 ? ㅠ 타팀팬이 항상 부러워할 그 프런트니까요..ㅠㅠ 우리 프런트가 그랬으면 호구야! 했을텐데 ㅋㅋㅋㅠㅠ
    319 19금) 사진한장보고 떠오른 생각....욕설난무 [새창] 2015-06-08 08:36:02 0 삭제
    보건부가 아닌 보건 복지부 장관이기에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이 장관이 되는것도 어색해 보이지않네요. 윗분이 올려주신 이력을 봐도 재정복지 쪽 경력이 많구요. 전공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이번에 대응을 잘 못한것이 욕을 먹을만한 일인 것 같아요 . 본인이 보건쪽 전공이 아니라면 그 분야 전문가의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02:11:25 1 삭제
    손석희의 잘못을 비판한다고 해서 왜 완구에게 눈을 뗄 거라고 생각하세요? 불필요한 잘못 했으면 혼나는게 맞죠. 옆에서 더 큰 잘못 했으니 저기에만 집중해? 사람들이 한번에 한가지에만 집중 가능하던가요? 더군다나 하나의 큰 사건으로 기억되는 와중에 안 해도 될 병크를 친건데?
    317 사회적 거악 앞에서 보도윤리 같은 한가한 소리 하지 말라... [새창] 2015-04-16 02:06:14 2/5 삭제
    죄송합니다..그 좆까는 소리 하고 있어서. 근데 조중동을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가 그 한가한 윤리보다 생까고 지들 하고싶은 말만 해서 그란거 아닌가요? 이번 제이티비씨는 더 중요한거 있으니깐 일단 그거 하나정도 생까도 된다고 생각하신거라면 동의할 수는 없네요. 이 글 반대받더라도. 더 큰 거악을 단죄하기 위해 피뭍히는거 어쩔수 없다? 경향 전문공개 후에 했으면 물타기도 안당하고 더러운거 덜 뭍혀도돼요. 그래서 더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제공자도 경향 보도 이후에 활용하라 한 걸 왜 굳이 지금 활용했을까요.. 선택이 아쉽습니다.
    비리 척결이라는 큰 과제 앞에서 좆까는 소리만 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오년째 배우고 있는 전공이 언론이라서 가만히는
    못 있겠네요. 왜 대체 물타기 당할일을 먼저
    했는지도 모르겠구요.. 그 알량한 특종 때문만은 아니길 바랍니다 제발 진심으로요.
    316 오늘 뉴스룸 관련 오유내 논란을 보고 있자니... [새창] 2015-04-16 01:50:54 11/12 삭제
    우리편은 흠결이 있어도 묻어둬야 된다? 그 우리편이라는 말도 참 재미있지만, 내일 물타기 할 원인 자체를 JTBC가 제공했어요. 아주 더러운 방식으로.. 진실 항상 중요합니다! 근데 그걸 퍼나르는 그릇이 금가고 흙 묻었는데 사람들이 진실만 볼까요? 그릇에도 신경쓸까요? 경향이 택한 방법은 그 물타기도 최대한 피할수 있는 방식이었는데 J 방송사에 탐욕 때문에 어그러졌죠. 그런 상황 무시하면서 우리라도 물타기당하지 말고 진실에만 집중합시다 라고 말하지 마세요. 진실에 집중하는 것과 별개로 JTBC의 행동은 질타 받아야 하는게 맞으니까요.
    315 JTBC 녹취록 보도는 잘했습니다. [새창] 2015-04-16 01:46:35 1 삭제
    아니요. 잘못했습니다. 경향신문이 그 내용을 영원히 묻어버렸다면 모르겠는데, 전문 공개하기로 했었잖아요. 지금 JTBC의 행동은 그저 특종을 놓치지않기 위한 나쁜 짓이었어요. 그리고 파급력과 타 언론의 전문 짜집기가 이번 행동의 면죄부는 될 수 없죠. 그걸 생각했으면 경향이 전문을 공개한 뒤에, 방송을 했어야죠. 어차피 경향 안보는 사람들이 하루 뒤에 방송을 보나 전에 방송을 보나 파급력이 다를까요? 사안이 하루만에 사그라들게 아닌데요? 종편짜집기야 녹취본 공개하는 순간 무의미하구요. 그래도 대학 4년동안 무늬나마 언론학도였는데 손석희 사장님께 진심으로 실망했습니다. 알권리가 중요한 것 만큼 취재 윤리도 중요합니다.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그럼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돈 받으면서 높은자리 올라갔다가 이번에 리스트 공개당한 사람들이랑 뭐가 다른가요?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1:11:29 4 삭제
    작년? 재작년쯤 일인데요. 술을 엄청 마시고 비틀비틀 하면서 집으로 가고 있었어요.

    학교에서 집에 가려면 환승을 한 번 해야 해서, 당산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쭉 올라가서 2호선 개찰구 앞에 멈췄죠.

    그 때, 상태가 기억을 잃지는 않았는데, 판단이 둔한? 약간 어지럽고 해서 고개를 숙이고 발만 보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노란 선 앞에서서 술기운에 맹하게 있는데, 앞에 스크린 도어가 열리더라구요. 해서 별 생각 없이 한발 앞으로 나가는데 기분이 이상했어요. 보니깐 지하철은 안왔는데 스크린 도어만 열린 거더라구요.. 해서 읭?!? 하고 있는데 그 때 갑자기 지하철이 휙~하고 들어왔어요;;

    깜짝 놀라서 술기운이 확 달아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스크린 도어에 문제가 있었던 거겠지만 그 이후로는 지하철 탈 때 항상 앞에 보면서 기다려요,.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20:20:18 4 삭제
    그래도 ㅋㅋㅋ 어머님이랑 동생분이 정말 좋으신 분이네요 ㅋㅋㅋ 새해에는 작성자님께 좋은 인연 나타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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