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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16:58:38	9	삭제
		어디가 어떻게 사이다인지 모르겠네요. 2000원 아까워하는거 같아보이는데?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16:54:46	1	삭제
		내마음이이마음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16:54:26	1	삭제
		그렇게 생각하시는거도 이해는되는데, 조금 너무 많이 넘겨짚으신 감이 없지 않아 있는 경향이 있는듯 하네요.
	317	전 회사를 퇴사하게 된 사연#7 [새창]	2016-02-21 19:12:10	0	삭제
		저리 큰 사업을 어찌보면 개인감정 때문에 날려먹은 부사장을 바로 해고 하지않은 회장님이 대단하네요.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18:28:30	3/8	삭제
		작성자님이나 이글 시원하다고 하시는 분들이나 평소 부모님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가 봅니다. 차라리 유머게시판이었다면 웃고 넘길만한 글이었을수도 있겠지만 사이다로는 전혀 안느껴지네요. 그리고 이 글에 저처럼 공감하지 못하여 댓글다신분들한테 인신공격들 하시는거 보니까 착잡하네요. (물론 먼저 인신공격하신 분글은 제외). 당연히 자식들이 부모님의 재산, 소유물 혹은 보험은 아니죠. 그래도 그렇지 철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비공감이나 주세요.
	315	[슬픔주의] 절친 살해 몰래카메라 (한글자막) [새창]	2016-02-16 13:50:35	0	삭제
		일반 카메라로 담을수 있는 소리에 한계가 있습니다.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01:45:42	0	삭제
		똑부러진 오징어변태에게는 나의 추천을 줘도 아깝지가 않구나!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11:30:20	4	삭제
		나..... 나보다 이뻐... 물론 전 남자입니다
	312	스시녀와 김치남.manhwa 4편~9편 모음 [새창]	2016-02-11 12:49:13	2/12	삭제
		11 더이상 예전처럼 '반대'도 아니고,, 비공감하기때문에 비공감주는건 괜찮다고 했습니다. 다만 저를 비난하시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311	스시녀와 김치남.manhwa 4편~9편 모음 [새창]	2016-02-11 12:48:09	3/12	삭제
		11말에 어폐가 있는건 아시는지요, 그런식이라면 님도 왜 굳이 쓰잘떼기 없이 제 리플에 리플을 달고 그러나요?
	310	티아라였던 화영 남자들은 별로 안예쁘다고생각하나여?? [새창]	2016-02-11 12:37:58	3	삭제
		완전 이성으로 느껴집니다
	309	스시녀와 김치남.manhwa 4편~9편 모음 [새창]	2016-02-11 12:36:21	2/16	삭제
		충분히 왜 제 마음이 불편했는지 이유를 함께 썼는데도 말이죠. 저는 나름 정중하게 댓글달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걸로 이렇게 비난받게될줄은 몰랐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본건가 싶기도 해서 5편만 다시 읽고 또 읽고했는데도, 아직도 왜 제가 비난받고 있는지 이해가 되진 않습니다.
	308	스시녀와 김치남.manhwa 4편~9편 모음 [새창]	2016-02-11 12:30:55	3/17	삭제
		제가 불편하다고했지 이 만화나 만화를 그리신분을 비난한게 아니잖아요? 대댓글 다신분들도 제 댓글이 '불편'하시니까 대댓글 달으셨겠죠. 물론 제 댓글에 비공감이 추천보다 엄청나게 많은건 사실이고 제 댓글로 인해서 여러분들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제가 댓글에 다짜고짜 불편하다고 한거도 아니지 않습니까. 단지 만화가 좋긴한데 딱 저부분만 읽는데 마음이 불편했다고 한건데 그런 말도 하면 안되는지 몰랐네요. 물론 여자분 본인이 만화로 그리신거는 맞는데 그렇다고해서 불편하다 뭐다가 왜 나오면 안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오히려 그부분때문에 '불편했습니다' 궁예질로 생각하실수 있으시겠지만 당시 그일로 혹시나 상처를 받으셔서 저렇게 남편얼굴을 화나는 표정으로 그린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네 물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튼 만화 그리신 본인이 당시일에 기분이 좋았던 나빴던 그건 본인 입장인거고 그걸 보는, 어떻게 보면 독자의 입장에서 이부분은 좀 보기 불편하네요 라는 말 한마디가 이렇게 비난받을 행동인지는 몰랐군요. 충분히 제 마음이 불편했는지 이유를 함께 썼는데도 말이죠.
	307	소주 마시는 방법 15가지 [새창]	2016-02-11 10:19:31	0	삭제
		중간에 흠칫한거 나만 그런거 아니죠? 아니라고 해줘요 ㅠ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0:14:15	2	삭제
		사람 천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생긴지 얼마 안됐을땐 뭐 잠깐이지만 파트너생각이 별로 안날수야 있겠죠, 하지만 세살버릇 여든간다고 그 천성은 절대 안바뀔거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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