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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익명]장난끼많은남자vs 무겁고 문학적인남자 [새창]	2015-02-21 21:18:54	0	삭제
		전 무겁고 문학적이지만 장난끼가 많은 남자입니다. 그런데 못생겨서 안생겨요..
	184	[익명]여러분도 남자끼리 카톡하면 읽씹많이하나요 [새창]	2015-02-21 21:17:57	0	삭제
		제가 잘 그러는데,,, 제 친구들도 다 그래요... 뭐 언젠간 답장오겠지라.. 하고 있죠 뭐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1 21:15:57	0	삭제
		헐.... 왜 익명이 아니지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1 21:15:41	0	삭제
		1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변한건줄 알았는데 오유가 변해가는것 같네요라는 말,,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전 솔직히 아직도 제가 하나둘 나이를 먹어서 따라가지는 못하는걸까라는 생각 여전히 합니다
	181	[익명]화장이 죄인가요 [새창]	2015-02-21 21:12:53	4	삭제
		이 글로만 봐서는 저는 솔직히 작성자님 부모님이 작성자님에게 뭘 그렇게 잘못하고 있는지를 느끼지 못하겠네요.. 완전 작성자님 걱정되서 하시는 말과 행동들일뿐인데 작성자님이 너무 과민하게 받아들이시는거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 너무 '꼰대'같은데 작성자님이 아직 어리셔서 나쁘게만 받아들이는것도 같네요... 어머님이 당신의 소중한 딸이 학생인데 벌써부터 화장하고 다니고 이러다 엇나가는게 아닐까하고 걱정하시는것 같고요. 대학가서 화장 좀 못하면 어떱니까? 대학을 화장하러 가는건 아니잖아요? 그 화장 남들보다 1~2년 늦게 배운다고 작성자님의 이쁜얼굴이 엄청 못생겨 지겠어요? 작성자님이 매일 화장하시는지 안하시는지는 아마 어머님은 모르실거에요. 피시방이던 여행이던 어머님눈엔 그저 어린딸이 혹시라도 엇나갈까,, 혹시라도 밖에 나가서 나쁜짓이라도 당하실까 그게 너무 걱정되시는거에요. 그저 당신이 고등학교시절에 화장안하고 다니셨을테니 당신과 닮은 작성자님이 당신과 다른 행동을 하시는게 조금은 걱정되시고 낯설으셔서 그럴지도 모르죠? 부모님을 바꾸고싶다라는 그렇게 무서운 말씀 하지 마세요.. 가끔은 작성자님을 걱정하는 마음에 못된 소리하시는 부모님을 한번만 생각해 보세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1 20:59:57	2	삭제
		지인분이 하시는 말씀이 아주 다 틀린건 아닙니다만 지인분이 말하는 태도는 잘못된거 같네요. 지가 기독교신자면 기독교 신자지 지가 무슨 하나님이라고 자기아니면 너를 구원해줄사람은 없다라는 뉘앙스로 고민상담을 해줍니까? 솔직히 지입으로 지 착하다고 하는사람치고 진짜 착한 사람 못봤네요 전... 그리고 작성자님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으시고 웨딩드레스를 입을 자격이 있으신 분 입니다. 제가 작성자님과 지인분의 사이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뭐 냉정하게 끊어라라고 말할순 없지만 결코 곁에 두어서 득이 될분으론 안느껴지네요.. 이미 지인분 말하는 투로 봐선 '나는 너보다 잘났고 행복하고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오로지 나만 너를 도와줄수있어 그러니까 내가 뭐라하든 내말만 듣고 교회나 나와라...' 라고 느껴지네요...
	179	먹고살기 힘들다는 친구 [새창]	2015-02-21 20:51:06	0	삭제
		솔직히,,, 100%라고 말할순 없지만,, 제 경험상 저런분들은 주위에서 아무리 뭐라고 해도 잘 안고쳐져요... 직접 본인이 호되게 당해봐도 그게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 하면 그나마 다행이죠... 전 솔직히 작성자님한테 차라리 잘 됐다고 생각드는게,, 나중에는 20만원이 아니라 200만,, 2000만 아니면 2억이 될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만약에 지금 이일이 없으셨다면 그때는 조금 덜 의심해보고 빌려 줬을찌 어떻게 알겠습니까? 물론 어릴때부터 친구사이시니까 당연히 끊기 힘들겠죠,,, 작성자님이 친구분 조금이라도 철들게 하시고 싶으신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힘들어 보이네요 솔직히
	178	[익명]롤을 끊기로 했어요 [새창]	2015-02-21 20:46:42	0	삭제
		롤 대신에 다른 취미가 생겼거든요... 아이스크림 퍼먹으면서 이미 본 영화 또 보기...라고,, ㅠ 그래도 롤 한참 빠져서 할때보단 정신건강엔 좋은거 같아요
	177	[익명]롤을 끊기로 했어요 [새창]	2015-02-21 20:42:45	0	삭제
		저도 롤 끊은지 지금 대충 3개월정도 되가는데...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살이 쪘네요...
	176	[익명]밥 안해주는 그녀와 헤어지려합니다 [새창]	2015-02-21 20:01:48	7	삭제
		오유에 언제 이렇게 이상한 생각 가진 사람들이 많았지? 너무 1차원적으로만 생각하시는거 아닙니까 몇몇분들? 밥을안해주는것만 놓고 헤어지다니요... 집에서 살림도 안하시고 노시는분이 남편이 일하고 왔는데 밥을 안해준거 자체가 예비신랑에게 애정이 없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밥을 안해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만큼 작성자분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안보이니까 작성자님이 떠나시려는 이유잖아요.. 아니 정말 이런건 생각도 안해보고 "밥 안 해준다고 결혼할 여자를 떠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되죠... 저도 물론 다짜고짜 반대먹이고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블라주고 이런거 정말 안좋아하는데... 반대먹는다고 너무 피해의식만 갖고 '너네들이 이상한거야' 혹은 '오유가 변했네' 이렇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래도 한번 다른분들이 뭐라 하시나 이런것도 좀 유의깊게 봐주시면 얼마나 좋습니까? 저 정말 오유에 애정 많은데 가끔씩 이렇게 말도 안되는거 보면 너무 답답하네요
	175	렌트카는 왜 나이제한이 있는걸까요? [새창]	2015-02-16 17:47:06	1	삭제
		아무래도 나이가 한살이라도 더 많으면 그만큼의 운전경력이 있겠죠 물론 30살이라고 무조건 20살보다 운전경력이 많다라고는 할순 없지만 20살 운전자가 30살 운전자보다 운전경력이 더 많은 케이스는 더더욱 드물겠죠. 그리고 나이가 한살이라도 더 많다면 그만큼의 책임감이나 예상치못한 사고가 났을때 대처할수있는 능력이 더 될수있다고 볼수있겠죠. 아마 그렇기 때문에 나이제한이 있는게 아닐까요?
	173	엄청 지루한 치킨 데리야끼 덮밥 만들기 실시간 [새창]	2015-01-14 06:19:48	0	삭제
		침이 쥬르륵..
	172	티바 본사랑 통화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1-14 04:38:58	2	삭제
		치느님을 모욕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똑똑히 알려주세요!
	171	김유현의 장동민바라기는 갑자기 나온게 아니었네요. [새창]	2015-01-10 17:25:49	1	삭제
		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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